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13209?sid=102
'분신 택시기사 협박' 회사 대표,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임금 체불에 항의하고 완전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씨에게 폭언을 가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운수회사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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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임금 체불에 항의하고 완전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씨에게 폭언을 가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운수회사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첫댓글 반성도 안하네 ㅅㅂ
쓰레기가 권력을 취하면 답이없다 자기반성이 없는채로 얼마나 남의 거 탐하면서 살아왔을지 ... 사람이 죽어도 눈하나 깜빡안하는거보소..진짜 악질... 얼굴 까발려져라
첫댓글 반성도 안하네 ㅅㅂ
쓰레기가 권력을 취하면 답이없다 자기반성이 없는채로 얼마나 남의 거 탐하면서 살아왔을지 ... 사람이 죽어도 눈하나 깜빡안하는거보소..진짜 악질... 얼굴 까발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