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일개회원https://naver.me/5SyxIoS2
경복궁 낙서 사주한 ‘이 팀장’…언론사 제보도 지시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의 10대 피의자에게 범행을 사주한 이른바 ‘이 팀장’이 언론사에 제보를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오전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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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대체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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