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2587?sid=100
“尹 거부권 행사 여부, 신중하게 논의할 것”
제2부속실 설치엔 “공감한다” 필요성 언급
“민주당과 특별감찰관 추천 협의할 준비 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땀 닦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전날 국회를 통과한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야당이 주도하는 조사위원회가 사실상 검찰의 수준을 갖는 조사를 1년 반 동안 한다면 그 과정에서 대상자들은 승복하지 못할 것이고 국론이 분열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특별감찰관 제도는 국회에서 추천하기만 하면 되는 제도인데 지난 문재인 정권 내내 추천하지 않았다”며 “우리 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특별감찰관의 추천에 대해 협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첫댓글 따까리
어우~~~ 추잡시러라
역시 윤석열이 따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