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내몸을 만지지마라 < 요 20:7 >
분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 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요20:17)
오늘은 주말에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을 들려줄까.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 당시에
그 환경 말씀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지시고
(막 15:33-41; 눅 23:44-49; 요 19:28-30)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으니.
무덤에서 3일 만에 부활 하셨다 (막 16:1-8; 눅 24:1-12; 요 20:1-10)
그날에 마리아와 동생이 무덤을 찾았다
그런데 무덤에 돌이 치워 졌으며
무덤을 보니 예수님은 사라졌다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는데 (마 28:5)
갑자기 천사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말씀을 하신다
누구를 찾느냐
예수님을 찾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에 없다
이미 부활하셔서 나가셨다.
그런데 엠마오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요11:25-26 >
나는 부활이요 새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겠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때 도마가 나는 예수님이신 도무지 믿지 못 하겠습니다
그러한 고로 <요20:25>
예수님은 의심 많은 제자 도마야 내 손을 보아라.
그리고 손에 못 자국을 보여주시고
옆구리에 창 자국을 보라
그리고 가라사대
나를 보고 믿는 자 보다
나를 믿지 않고 믿는 자가 더욱더 복 되도다.
내가 이제 아버지께로 가나니
2000년 후에 내기 다시 오마 그리고 승천 하셨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나를 만지지 말라 <요20;>
내가 아직 아버지께 갇다 오지 않았다
오늘 핵심의 말씀은 이 말씀인데
그 시대의
예수님께서 왜 이러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신일인가
에 대하여 오늘 논 하려한다.
육신의 일은 육신의 일이요
영적인일은 영적인 일이다.
갈5:21 >
육신의 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
해서 하나님의 일은 영적인 사업이다.
이것이 천상의일이다
고전2:5 >
천상의 일은 말에 있지 아니 하고
오직 능력에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은 영적의 일이기에
하늘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누가 이 비밀을 알까.
그래서 이 시대의 예수님의 말씀에
예수님은 영적인 신령한 몸으로
하나님 앞에 가야 하는데
육신의 사람이
예수님을 만지면
세상의 죄의 떼가 예수님 몸에 묻어서
하나님 앞에 가기가 어렵다는 말씀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처럼 말씀 하셧다
지나 번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논 했는데
이것이 와 그러한 가에 대하여 .....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증거인데
예수쟁이들 한데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 나야한다.
세상 사람이 이를 모른다
그리고 사망의 냄새가 있으며
사망의 그림자도 지난번에 논 한 일인데
이것을 맡고 보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일이다.
해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천태만상이요
거리에도 천태 만상이요
브라질에도 열방의 백성들이
이름만 거론해도
그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는 천상의 거울로 보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계일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이 이를 보지 못 하는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만 볼수가 있다.
그 냄새를 맡는 일이다
해서 두 가지를 분류를 다시 하는데
>
첫째는 > 그리스도의 향기요
두번 째는 > 사망의 그림자이다
이 두 가지를 보면은
알 수가 있는데
천상의 거울이 아니더라도 알 수가 있으면
사람이 죽은자도
그가 천상에 이르렀는지
지옥에 갔는 지를 알수가 있다
<고후11:30>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려주신 은혜이다
해서
이것을 분별을 하는데 <고전 12:7>
성경이
세상일을 말해도 다 알지 못 하는데
어찌 하늘의 비밀을 말 하면 믿을까.
이렇게 교훈 하셨다.
해서
예수쟁이들은 반드시
그리스도 향기가 풍겨야 한다
오늘 천주교 방송에
김 학열 신부님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
마지막에 3가지를 주문 하셨다.
첫째는 > 기도요
두번째는 > 하나님의 말씀이요
세번째는 > 실천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이신데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은이다란 말씀이시다 >
해서 아침에
그 말씀을 묵상해 보고
그 신부님이 참으로 위대하시다 대단하시다는
그러한 인상을 받았다.
그 말씀을 듣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존경하는 신부님의 앞날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평안의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본론으로
후자의 말씀에는 사망의 냄새와 그림자가 있는데
사망의 냄새와 죄악의 냄새는
보통 적으로 우상을 숭배 하는자
세상을 많이 담는 자가.
이러한 냄새가 나는데
보통 적으로 고기가 석은 그러한 냄새와 비슷하다.
어물 시장에 가면
고기 썩은 냄새와 비슷하게 보며 된다.
그리고 두번 째는
죄의 그림자나 사망의 그림자는
이것을 보는 일인데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여 >
그 얼굴의 읽으면 그 사람의 슬픔과 기쁨을 알수가 있다
아무리 감춰도 다 들어 난다.
그리고 눈 동자에도 들어나는데
죄를 지으면 얼굴과 눈동자에 나타 난다.
이것이 <창:1-50> 에덴 동산의 원 죄의 일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주신는 은사 < 고전 12:7> 이 말씀에 증거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인생이 망자가 되면 알고
그리고 그 인생을
그 자가 하나님을 믿는지 아니 믿는지도 안다.
어떤 자는 꼭 하나님을 믿는 자 같으나 >
그러 한 자가 선한자다
예를 들어 김 범수 같은 아나운서나
상벽이 같은 아나운서나
이러한 사람들인데
이러한 사람들은 심령이 곱다.
마치 하나님을 믿는 자 같으나
천상의 거울에 기도를 하면 나타 나는데
그 향기가 나터난다.
그리고 성령의 하나님께서는 가르치시 기도 하는데
이는
아무리 선한 생각과 선한 행위를 해도
천국에 못 간다
오직 하나님을 믿어야
그 냄새가 사라져야 천국에 간다는 것이다.
사람이 땅에서 어떤 인생도
선한 일을 했다 치자
그러면 백성들이 칭송하는데
이는 그 칭송을 저 가 먹어 치우기 때문인다.
누가 저를 높게 했으면
이 땅에 잘 되게 한 일이더냐
이 말이다.
해서 그 칭송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 앞에 받치는데 이를 받치지 못 한 일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증거는 >
헤롯왕이 백성들이 칭송에 <행12:23 >
그날 따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천상에 괴심 죄에 걸려서
천사가 머리에 천 충을 넣어서 죽였다.
이는 이와 같은 맥락이다.
나는 이번에 방한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하여 기도를 하는데
모든 영광을 하늘에 천주님께 초초 분분 마다 받치기를 기도 한다.
해서 이 땅에 더욱 잘 되길 기도 하며
기왕 개혁을 하셨으면
지난 교황님들은
성경은 모두 알지를 못 한다.
그 시대는 두루 마기 시대이기 때문이다
해서
지금은 성경이 완벽하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성경대로 예배를 드리기를 기도 하는 중이다
신부님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욱더 증거해야
성모마리아 님은 (마 12:46-50; 눅 8:19-21)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이요
인생의 죄를 사 해 줄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교황님을 높여야 한다는 일이다
이것은 와 그러 하냐 하면은
안 그러면 < 구약 시대의 > 기드온의 교훈이시다
삿 6:11-18>
기도온을 찾은 천사께서 군사를 모으라
그런데 모은 장정이 20만이요.
해서 하나님께서 보니
만약에 전쟁을 이기면 기드온이 저가 이겼다 하기에
300명을 고르라.
이것은 하나님의 교훈이시다.
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시다 란 그러한 말씀이시다.
앞으로
중화와 시진평 황제님과의 만남의 축복과
모든 관리님들과
14억의 백성이 구원을 받기를 기도 하는 중이다.
그리고 교황님께서는 인도까지 가야하신다
인도의 10억의 백성들이
그들이 구약 시대에 나타난 소 우상 < 출1 .40 > 을 섬기는데
해서 힌두교를 버리고
그리고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 가야 한다는 일이다.
이상은 교황님의 말씀이시고
이것은 성령의 하나님의 가르치심이다.
그것은 뭐 기도 하는 중이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일이다.
해서
오늘 이 핵심의 문제는 죄의 그림자와 죄의 냄새가 나면은
이는 하나님 앞에 가지 못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도
하나님의 못에 날마다 씻어야 하는데
이는 예수님의 이름
즉 십자가만이 죄를 사해 줄수 있다.
예수님 시대에
맹인을 실로암 못이 있다 요 : 9:7 >
천사의 못 <베데스다 > <요 5:1-7>
그런데 천사께서 내려오시는 날에
누구든지 먼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면 병이 낫는다.
해서 그 동네에
38년 된 누운 병자 날마다 먼저 가기를 바랐으나
중풍병자와 벙어리 귀머거리 각색병자보다 문둥병자 보다 늦다
해서 마음에 소우너은 되나
이루지 못 한다.
해서 예수님께서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이 땅에 백성들의 죄를 해결해 주기 위하여 오신 일이다.
해서 예수님자체가 실로암 못이다
누구 든지 예수님의 못에 죄를 씻으면
지난 죄를 다시 묻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이 지난날에는 저주의 샘에 있었으나
이제는 나의 샘에 죄를 씻었음으로
보라 – 옛 것은 지나 갔으니 <고후5:17>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도다.
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서 죄를 해결 해야 한다.
지금은 나를 찾을 때요 나를 부를 때 이다
내가 도적 같이 가는 날에는
천국 문은 한번 닫히면 열자 없으며 <계3:7>
한번 열면 닫을자 없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의 열쇠 만이 이것을 열고 닫는다
해서 여우같은 마누라요
토끼 같은 자식들이 지옥으로 보내야 할 일인가에 대하여 고민해야한다
내일 네가 여기 있을지 모른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 하는 인생이
천년을 살 계획 하도다.
한번 오가는 것은 인생이 정함의 이치요
세상의 재물과 벼슬은 살아 갈 수단이지
그것이 죄를 씻을수 없다.
구원을 해 주지 못 한다
내일 주일날이다
교회 가서 하나님의 샘물에 씻고
천국 가는 길을 택해야 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