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가 동계올림픽때문에 한정적 영주권비자를 허용.. 한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벤쿠버로 갈 생각만을 했는데
저는 캐나다 영주권이 목표거든요
원활한 영어구사력은 두번째 목표이고..
2007년 5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영어강사를 하고 있고 캐나다에서는 유아교육과를 전공하려
계획하에 있는 82년생입니다.
07년 호주 pgic에서 어드밴스로 졸업한 수료증 갖고있구요..
한국 유학원에서 스프랏쇼 학교를 추천해주는데,
학비가 높은 편이더군요.,,,,,
esl 은 제가 공부만 열심히 하면 안해도 되는 과정이 맞는지
스프랏쇼 아니더라도
벤쿠버같은 시티가 아닌 지방에라도 개런티 좋고 학비 싼 곳 없는지 궁금합니다.
벤쿠버가 앞서 말한것처럼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영주권 한시 개방이
굳이 유아교육과는 상관없는 거라면
벤쿠버를 가지 않아도 상관없는거겠지요?
아무래도 나이 먹어 가려니까
영주권이 보다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은 걸 찾고 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첫댓글 짧은글이라도 목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무작정 갈려다가 그건 무모한것 같애서 유아교육쪽 할려구요,,,,,ㅋㅋ
저도 똑같은생각 으로 진행하려합니다. 연락주세요 함꼐 유아교육공부해서 이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