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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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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독일 수사 당국, ‘노드스트림 폭파’ 우크라이나인 연루 증거 찾아내”
문 무 추천 0 조회 96 23.05.23 10: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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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3 10:38

    첫댓글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 아주 '의미심장한 사건'이랄 수 있다.
    "독일을 비롯한 러시아의 가스를 수입하는 측과 러시아 사이를 이간질하는 외교적 사건"이니 말이다.
    그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는 것이 위의 기사 내용이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애국(愛國)이겠지만, 독일과 여타 국가들에게는 뭘까?
    이래서 집단이든 나라든 :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면, 그를 선택한 국민들은 "개고생+개피"를 본다는 것이 증명됐다.
    "젤렌스키"는 지금도 멀쩡하게 살아 소총을 흔들며 국민들에게 승리의 전쟁을 부추기고 있지만, 이 나라의 십여만 군인들과 수많은 국민들은 목숨을 잃고 말았으며, 전 국토는 쑥대밭으로 초토화되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인가?
    푸틴의 잘못인가?
    젤렌스키의 잘못인가?
    부추긴 서방의 여러 국가들의 잘못인가?
    *****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몫"이다.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사전 전쟁을 억제 또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외교적인 성과를 걷울 수 있는, 많은 시간이 주어졌었기 때문이며, 서방의 여러 국가들 또한 많은 경고를 보냈다고 했기 때문이다.
    ***** "국민들의 선택은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 작성자 23.05.23 10:43

    이러한 예는 : "대한민국도 예외(例外)가 아니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예'에서 교휸을 얻지 못하는 국가 또는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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