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는 마무리단계 하반기 부동산시장은 어떻게될까?
잠실 진주재건축과 잠실 미성재건축은 작년말을 기점으로 3년경과 규정에 따른 매물이 풀리면서
순환매가 상당량 진행이 되었다.
더불어 진주재건축은 건축심의 통과에 따른 효과가 나타났고,
잠실 미성재건축이 롯데건설의 최상위 버전인 르엘(LEEL)로 바뀐 자료가 나오면서 그 인기를 더했다고 할것이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10+5+1 조건외에는 거래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올해들어 현재까지 불과 7~8여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2021년도 부동산시장도 어느덧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들어왔다.
아직도 갈팡질팡인 부동산 대책
내년 대선 선거용인지 세수용인지 모르는 부동산 정책
당정간 합의도 안되면서 나오는 바뀌는 말들 등등...
뒤엉켜버린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들은 아직도 밤잠을 설치며,
계층간 더욱더 극화되어버린 심리는 되돌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2021년도 하반기 시장은
현재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전체적으로 보합정도로 보이며,
상급지 중급지 하급지의 3단계로 나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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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s://blog.naver.com/datura3/222360117316
잠실 진주재건축. 잠실 미성재건축. 둔촌주공재건축 현재 시황은?(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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