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조카의 졸업식
40회 장인순 추천 0 조회 141 11.02.27 15: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27 15:35

    첫댓글 남의 조카님이라도 이런 모습을 들을 땐 내 조카처럼 흐뭇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힘든 서울 대학교라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2.27 19:41

    감사합니다.
    촌여자가 설대가 어떤 곳인지 생전 처음 가보았습니다.
    특히 조카의 도서관 열람증을 빌려 들어가서 찍은 사진은
    제게는 보물입니다. ㅎㅎㅎ...

  • 11.02.28 09:00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훌륭한 수재조카가 참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남매를 모두 의학도로 키우신 동생내외분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2.28 14:31

    감사합니다.
    전 그저 졸업식을 빌미삼아 설대를 한번 둘러보고 싶었는데
    가서 보고 듣고 보니 뿌듯해져서 자랑질을 좀 해봤습니다.
    영재를 두신 선배님도 많으신데 떠든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흉보지는 마시어요.^^

  • 11.02.28 16:45

    아유~~ 부러울따름입니다^^*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또 서울대학원까지 장학생으로 들어간다니 대단한 조카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요^^* 아무튼 조카님 졸업도 축하드리고, 덩달아 훌륭한 조카님을 두어 신나신 선배님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1.02.28 23:03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4년을 더 고생해야 한다니
    이모로서 애처롭기도 합니다.
    힘들게 공부한 만큼 큰그릇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 11.03.01 00:39

    축하해요 !!! 서울대 아무나 갈 수 없는 학교에 장학생이라니 어깨가 우쭐하겠습니다.후배

  • 작성자 11.03.01 07:59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남의 아이라도 장하잖아요.
    전 덕분에 서울대를 잘 구경했습니다.
    비록 수박 겉핥기이지만요.ㅎㅎㅎ...

  • 11.03.01 10:17

    한국의 부모들이 모두 선망하는 학교를 자랑스럽게 졸업을하고
    또다시 대학원 까지 입학하게 되었다니 축하를 받을만 해요.
    달아 기분 좋고 신납니다.동생내외분과 인순씨께 축하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11.03.01 10:46

    감사합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좀 주책스러워지기로 했습니다.
    제 자식은 아니니 팔불출은 안되어 다행이랄까요.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