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1일, 토요일
날씨가 좋지 않아 풍경 사진을 즐기지 못하는 중
세미원의 빅토리아 수련이 나의 벗이 되어 준다.
야경이 좋은데 노이즈가 심하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진 수련 역시 빅토리아연꽃이 환상임니다.
첫댓글 멋진 수련
역시 빅토리아연꽃이 환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