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 3부 예배 중 소란 사건.
2015년 6월 21일 오전 11시 12분경,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3부 예배가 진행도는 가운데 찬양대의 찬양순서가 끝나고 그 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기총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이 영훈 목사가 설교하려고 들어서자 마자, 교회 1층 가운데 가량 앉있던 어떤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외치기 시작했다.
“잠깐! 회개하라 이 영훈 목사,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똥덩어리를 교회에 모셔놓고 예배를 드리면 그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으신다. 똥덩어리를 치워라.”
이에 당황한 이 영훈 목사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무마하기 위해 친숙한 복음성가를 부르매 교인들이 함께 하므로 찬송의 분위기로 잠시의 소란을 마무리 해 나갔다.
한편, 교회에서 소란을 피운 사람은 순복음교회 경비원들에 의해 제압되어 너댓 사람이 들쳐매고 교회 밖 별관으로 가므로 잠시의 소란이 일단락 되었다. 그 사람은 사람들이 들쳐매고 가는 와중에도
“회개하라 똥덩어리, 똥덩어리 예배는 하나님이 않 받는다...” 하면서 외치자,경비원 중에 한 사람이 그의 입을 손바닥으로 꽉 틀어막고 제지하여 더 이상의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그는 소지품으로 까만색 가방을 가지고 왔는데 거기에는 70여장의 성명서 유인물과 이 영훈 목사만 보도록 서류봉투로 봉함된 서류1통이 있었다.
범인의 의중에 의하면 거기에는 성명서와 성명서에 볼펜으로 가필한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은
한국교회 전체적으로 철저히 회개할 내용.
1. 신사참배의 죄악 회개
2. w.c.c 배도에 대한 회개
이러한 회개가 철저히 있어야 복음통일이 있고, 대한민국이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 글이라고 한다.
범인은 경비원들이 들쳐메고 와 일정한 장소에서 의자에 앉혀졌는데, 그곳에서 한동안 설전이 벌어졌다.
“당신이 누구냐?”
“교회 장로다.”
“어느 교회 장로냐?“
“통합측 장로로 있다가 그곳에서 w.c.c 때문에 갈등하다 친형인 목사와 다투는 것이 콩가루 집안 같은 모양새가 되어 좋지 않아, 거기서 나와 서울역 거리 교회에서 협동장로로 있다. 나는 일종의 소박맞은 며느리 같은 장로로서 내가 임직받은 교회를 버릴 수 없다.”
“다른 교회 장로가 우리 교회 예배시간에 소란을 피우는게 말이 되느냐?”
“여기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w.c.c 똥덩어리를 모셔놓고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받겠느냐?”
“무슨소리 하는거냐, 우리 순복음 교회는 w.c.c 아니다. 계속적으로 언론에 w.c.c가 아니라고 해명한 광고를 모르느냐? 기하성 교단이 w.c.c에 가입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구색을 맞추다 보니 참여한 것이지 우리는 다원주의가 아니다.”
“아니다. 여기 성명서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기총 대표회장 이 영훈 목사는 동성애 찬성하는 교단인사들과 손잡고 사진 찍은 것도 안다. 또한 조 용기 목사는2012년
“w.c.c는 개들이나 하는 것”
이라 하여 국민과 한국교회를 안심시켜 놓고 w.c.c총회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w.c.c 찬성교회는 개들이다. 조 용기 목사 말에 따르면,”
그러자 한 사람이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냐?”
고 하면서 계속 녹음하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 인터넷에 그 자료가 있다. 그리고 홍재철 목사가 말했다”
“홍 재철 목사가 누군데?”
“한기총 전 대표회장.”
“아무튼 당신 이것을 녹음했으니까, 사실이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할거야..”
“맘대로 하시오.”
“아무튼 우리는 아니니까 소란 피우지 마.”
“당신들이 말을 시키니까 나도 응수 한거지, 당신들이 말을 걸지 않으면 나도 잠잠 하겠소.
‘’‘’‘’‘
한참 지난 후,
“이 사람을 경찰에 넘길까? 아니면 상부의 지시를 기다릴까?
그 이후 어떤 결정이 났는지 112에 신고를 한다.
10분 (12시 경) 정도 지난 후, 경찰 둘이 왔다. 남자 한사람, 여자 한 사람. 이름은 남자는 진 동옥,여자는 조 수빈 이다.
진동옥 경찰이 잠시 조사를 한다.
“신분증 좀 봅시다.”
그 사람이 복지 카드를 제시한다.
“이것 말고 주민 등록증 없어요?”
“없오. 이것도 되는데 무슨 소리요?”
“그럼 그거라도 봅시다.”
“뭐 때문에 장애 5급이오.”
그 사람이 왼 손 가락을 보여주며, 네 손가락이 체인에 한 바퀴 돌아 뼈가 으슬러 졌지만, 손바닥을 펴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알았소.”
“이 사람을 무엇 때문에 신고했오.”
그 경찰이 교회 관계자에게 묻는다.
“이 사람이 예배 시간에 소란을 피워서 파출소에서 처리 하라고 신고한거요.”
“알았소. 그런데 그 성명서 내용은 뭐요?”
“한 번 읽어 보세요.”
그 장로는 회수한 소지품 가방에서 성명서 하나를 건넨다.
경찰이 한 참 읽더니 말을 건다.
“도대체, w.c.c가 뭐요?”
그 장로가 대답한다.
“세계 교회 협의회.”
“우리는 정치적인 용어나 일지 교회 용어는 당최 모르니까. 그만 합시다. 갑시다.”
경찰 두 사람은 그 장로를 바깥으로 데리고 간다. 교회 관계자가 없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그장로에게 말을 한다.
“이번 한번은 봐 주지만, 다시 그런 일을 반복한다면 입건 조치 하겠소.”
“알았소.”
그 장로는 경찰과 헤어져 집으로 간다. 집행 유예가 있는 가운데 입건 되었으면 그 남은 형기까지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피곤한 몸을 전철에 맡긴다.
하늘에서 그 장로를 내려본 바에 의하면 그는 대한민국의 동성애를 막는데 한사람의 의인으로 서 보겠다고 결단하고 그 행동 방침을 고심하던 중, 하나님께서 어떤 천사를 통해 그를 감동시키고,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가. 70 년이 차가는 것을 느끼며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받은 것 처럼, 남북이분열 된지 70년이 된 대한민국을 보면서 다니엘 21일 금식 기도를 감동하게 했고,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이끌어 주셨는데, 신사참배 죄악도 회개 하지 않는 마당에 w.c.c배도의 죄악까지 범한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처절한 배신감과 끓어 오르는 하나님의 진노를 생각하면 그 한 몸이 죽더라도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갑절의 효자가 되고 갑절의 충성자가 되어 그 뜨거운 열정의 동력으로 전세계를 복음화 시킬 수 있다는 비젼을 가지고 한국교회 아무도 나서지 않기에, 바보같은 장로라도 하나님 앞에 한국교회의 체면을 세우겠다는 심정으로 나셨다고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명서.
wcc 찬성 교회는 동성애 반대에 행동으로 그 진정성을 보여라. 당신 집이 불타도 불끄는 시늉만 할 텐가?
한기총 대표회장(이영훈목사)은 2013년 wcc부산총회에 참석하여 동성애를 용인하는 교단들과 손을 잡고 함께 사진까지 찍었다. 조용기 목사는 2012년에 신문광고에 wcc를 반대한다고 하면서 “wcc는 개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하여 모든 국민과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2013년에 wcc 총회를 개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궤휼적인 행동을 했다.
나는 다시 한번 그 개들(wcc 찬성교회-조용기 목사 말에 따라)에게 묻고 싶다. wcc 찬성 교회는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찬성하는가? 반대한다면 동성애 반대에 행동으로 나서서 서울 시청광장을 점거하기 바란다. 행동하지 않고 말과 입술로만 반대한다는 것은 행함과 진실함이 수반되지 않는 궤휼적이고 궤변적인 사탄 마귀 짓이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기에 행동을 달아 보시지, 말을 달아 보지 않는다.
wcc 찬성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한국교회를 사랑한다면 서울 시청광장을 점거하고 원천적으로 퀴어 퍼레이드가 한국 심장부에서 열리는 것을 막아라. 숫자 놀음으로 5만, 10만, 50만 자랑하지 말라. wcc 찬성하는 대형교회에서 10만명만 움직여도 서울 광장에서 천인공노한 불심판을 야기할 퀴어축제는 원천 봉쇄 할 수 있다.
집에 강도가 들어와 집안의 부녀자를 겁탈하는데도 머저리 같이 쳐다만 보는 겁쟁이 남자는 필요가 없다. 불법적이고 탈헌법적인 집단들이 나라를 농락하는데도 가만히 구경하면서 은근히 즐긴다면 그 집단은 하나님의 저주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난 서울역광장에서 21일 금식하면서 500시간 석고대죄를 했다. 낮이고 밤이고, 비가 오나 뙤약볕이 쬐나 대변이 나오나 소변이 나오나, 하나님의 진노를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의 죄와 한국교회의 반역에 대한 벌을 받기위해 한자리에 계속 머물며,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5월 20일부터 6월 9일 저녁 8시까지 버텼다.
(서울역 관계자와 서울역에서 사역한 사람들은 다 안다.)
장로인 내가 왜 그 짓을 해야 하는가. 진리파수에는 장로보다 목사가 선봉장 아닌가? 목사 보다는 교단장이 더 선봉장이 아닌가? 교단장 보다는 한기총이나 한교연 회장이 한국교회에 대표성을 갖지 않는가?
왜, 왜, 왜 장로인 내가 주제넘게 해야 하는가 말이다. 장로 중에도 가장 바보 같고 머저리 같은 이빨 빠진 합죽이 장로가 말이다.
한국교회 성전에 똥덩어리(wcc)가 있는데, 똥파리(동성애)가 날아옴은 당연한 것 아닌가? 똥냄새가 나는데 똥파리를 쫓아낸다고 똥파리가 안 오는가 말이다.
나라가 유지될려면 국권, 영토, 국민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권을 유지하려면 튼튼한 국방력이 있어야 한다. 국가안보가 바탕이 된 가운데, 생명도 낳고 경제도 유지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도 똑같다. 목자의 사명은 양을 낳고 기르는 사명 이전에 양을 치고 다스리는 사명이 있다. 그 다스림에는 곰이나 이리 떼가 오면, 양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것이 목자의 가장 큰 사명이다. 우리 주님 말씀 하시길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지 마는,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하느니라(요한 10:11-13) 하셨다.
당신들은 삯꾼인가, 선한목자 인가? 지금이라도 선한목자가 되어 동성애 반대에 행동으로 그 진정성을 보이라.
세상이 멸망하는 것은 악인 때문이라기 보다 다수의 행동하지 않는 착한 사람 때문이다.
소돔이 죄가 많아서 멸망하기 보다, 죄를 꾸짖고 죄와 싸우는 의인 열명이 없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칼보다 위험하고, 고자보다 쓸모없고, 똥물보다 더럽다. 칼은 한두사람을 죽이나 동성애는 에이즈를 통하여 2500만명을 죽였고 해마다 200만명이 죽어가고 있다.)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사사기 5장 23절)
ㅈ+1 하나님만을 제일로 섬기길 원하는 이 정대 장로. 2015년 6월 21일
******<천사가 전한 소식>**********
출처: http://cafe.daum.net/aspire7/9z5w/21530
첫댓글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사3:14-15)
상한 심령이 하늘문을 열어 복을 보게 하는도다...
참담합니다. 더불어 그 교회 목사들에 대한 질책도 있었으면 더 통쾌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