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애니메이션/GIF 모세의 방식
Doctor J 추천 4 조회 1,398 12.01.26 23: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1.27 00:55

    첫댓글 2001년 샼과 1983년 모제스의 대결이야말로 드림매치겠죠. 플레이오프 끝판왕끼리의 대결... 홈전승 vs 원정전승 붙으면 서로 7차전까지 가서 끝나겠죠?

  • 작성자 12.01.27 01:07

    저는 그래도 60년대 후반의 완전체 체임벌린과의 대결이 더 보고 싶습니다.

  • 12.01.27 01:15

    체임벌린 완전체 시절과 말론 최절정기면.. 정말 볼만하겠네요.. 근데 커닝햄은 과연 어느쪽에? 농담이구요 ㅎㅎ
    83 식서스가 86 셀틱스와 붙어도 7차전 한골차승부 낼정도로 강했던건 틀림없던것 같아요.

  • 작성자 12.01.27 01:17

    저는 지금도 83 식서스를 포스트 시즌에서만큼은 역대 최고팀으로 평가합니다.

  • 12.01.27 01:13

    83년 파이널 4차전만 본적있는데 리바운드할때 위치선정도 좋지만 남들보다 좀 더 일찍 뛰어서 공을 채가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15초무렵 우승을 확정짓는 투핸드슬램도 기억에 남네요.

  • 12.01.27 01:34

    그냥 노가다 빅맨이라고만 보기에는 기술이 너무 좋네요~ 문제는 unsexy 하네요^^

  • 12.01.27 13:20

    가장 과소평가 받고있는 레전드인것 같아요.

  • 작성자 12.01.27 14:06

    기록과 업적 면에서 압둘자바, 러셀, 체임벌린 레벨을 넘지는 못했고,
    또 샤크나 올라주원처럼 현 농구팬들이 접하기엔 시기가 좀 일렀고...
    그래서 애매한 평가를 받는 듯 싶습니다.

  • 12.01.27 17:26

    노가다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 인가요...ㅎㄷㄷ

  • 작성자 12.01.28 19:57

    노가다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자유투 얻어내는 기술만으로 3만점 가까이 득점하기는 어려웠겠죠?

  • 12.01.30 16:58

    알럽 모제스.

  • 12.01.30 18:31

    늘 꾸부정해있는 자세에 특별한 시그네쳐 무브도 없이 둥글둥글 밋밋한 몸의 멋이 없는 선수인데 그 몸으로 참 부지런히 리바운드하던 모습이 인상깊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