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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Traveller's Diary 나도 쓰는 이태리 여행기 - 1. 트레비 분수의 기억 or 기적
*블루마린* 추천 0 조회 466 07.10.13 16:4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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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3 18:32

    첫댓글 아쿠아파티가 뭔가요? 누나?? 전 코코벨라님 누나가 예전부터 아시는분일줄 알았는데..

  • 작성자 07.10.14 10:51

    아쿠아라는 온라인 여행사이트에서 하는 오프라인 파티에 갔다공~~~ ^ ^;;;

  • 07.10.13 22:13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내리 이 긴 이야기를 풀어내셨을 블루마린님을 생각하니 양심이 뜨끔뜨끔 해 온다는.....심히 반성모드로 돌입함다^^

  • 작성자 07.10.14 10:52

    에공, 반성까지 하실거까지야...ㅋㅋ 무거운 몸 풀러 사실...지금 병원가려는 길에 마지막으로 들렀어요~~~ ㅠㅠ;;; 순산하고 올게요~~~

  • 07.10.13 22:17

    여행 사다리라~~ 소년님 너무 기발하세요...그럼 끝내 트레비에서 4년전의 우울함을 만회할 기회는 갖지 못한건가요??

  • 작성자 07.10.14 10:52

    그러게 돈안들이려고 머릴 열심히 굴리는 듯... ㅋㅋ 올만이야, 스프~~~

  • 07.10.13 22:59

    vacance ladder에서 쓰러집니다 ㅋㅋ 사다리 타기전의 마린님 모습이 정말 예쁘고 행복해보이세요~~ 저도 이탈리아 처음 갔을때는 별로 감흥이 안왔는데 (그냥 볼것 많은 나라라는 느낌 정도?) 두번째 가보니까 참 좋았어요. 중독성있다고 할까..

  • 작성자 07.10.14 10:52

    그러게요, 이태리는 거부할수 없는 어떤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별로 막 좋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다시 가게 만드는...? ^ ^ ;;;

  • 07.10.14 11:35

    사다리 타고 3성 호텔에 살짝 아쉬워 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두 분의 유쾌함과 감성을 닮아 귀여운 아가가 탄생할 것 같아요~ 오늘 병원 가신다니 첫 아이를 두 시간만에 뚝딱 순산한 저희 언니처럼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07.10.17 15:14

    결국 내맘대로 호텔 등급도 바꿔버렸다는~ 초코떡 올만이야, 얼굴도 좀 보여주고 해야지~~~ ^ ^;;; 언니분 대단!!!!

  • 07.10.14 12:11

    마린님, 지금 병원에 가셨겠구나.~~, 트레비 분수에서 신나게 아이스크림과 카푸치노를 먹으며 너무 행복해 하던 아들과 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순산하세요.^^

  • 작성자 07.10.17 15:16

    올리브 그린님,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키워서 아들델고 트레비 분수에 다시 가야겠어요... 올리브 그린님 모자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그려져 저도 모르고 웃음이 지어집니다~

  • 07.10.14 14:57

    아쿠아 파티를 처음 알게됐어요~ 이번에 셤 끝나면 한번 알아봐야지~^^ 마린 언니 순산하시구 산후조리 잘 하세요

  • 작성자 07.10.17 15:17

    레이첼, 고마워~~~ 아쿠아는 비정기적으로 오프라인 파티 많이 하니 함 가봐봐, 근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위주로 모이는거 같더라고~ ^ ^;

  • 07.10.14 15:26

    저도 그동안 아쿠아가 먼가 했는데..여행 사이트 였군요~그리고 소년님 센스 있으시네요,,ㅎㅎ

  • 작성자 07.10.17 15:18

    미라클님, 방가~~~ 사다리 그려주시는 센스?!! ^ ^;;;

  • 07.10.14 15:37

    아아아~우리 마린이~지금 진통 한창중이랍니다~ㅎㅎㅎ^^ 여행기 느무느무 웃겨~~^^역시 마린이~모든 내용을 상세히 알고있던 나였으나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읽고 있다는~~^^

  • 작성자 07.10.17 15:18

    언니~~~ 어여 와~~

  • 07.10.14 22:17

    마린님~~~ 여행기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아기 순산하시고요. 몸조리도 잘~~~ 하세요~~ ^^

  • 작성자 07.10.17 15:19

    하스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순산했구요~ 짐 몸조리잘하구 있답니다~~ ^ ^;;

  • 07.10.14 22:44

    진정 여행 매니아세요~ 용기가 대단하신걸요~트레비 분수에서 소원 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언니처럼 다시 사랑하는 사람과 한번 더 가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07.10.17 15:20

    공감아, 오랜만~~ 잘 지내지~~~? 공감이의 트레비 분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바래!!!!

  • 07.10.15 09:24

    에구. 이건 또 언제 쓴거여 ㅋㅋ 아무튼 상세 스토리를 읽으니 넘 재미있네.. 마린이는 이야기가 길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써 내려가는 특기가 있는 듯 해.. 나도 로마가 무척이나 아쉬운데 꼭 다시 가보고 싶다~.. 비록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이 없어 던지지는 못했지만 ^^

  • 작성자 07.10.17 15:20

    ㅋㅋ 요거 써서 올리고 나니 담날 새벽에 출산 신호가...안하던 짓을 한게 애낳으러 갈 징조였나봐요... ㅋㅋㅋ

  • 07.10.16 09:30

    소년님은 진정 센스쟁이~ Mikook sisle house 한참 보고 이건 몰까 궁금해 했다는 ㅋㅋ 저도 동전 2개 던졌던 기억이 나는데.. 근 7년전에.. 좀만 더 기다리면 기적이 일어나겠죠? ㅋㅋ 다시한번 마린언니 순산 축하해요~

  • 작성자 07.10.17 15:22

    ㅋㅋㅋ 어원을 역추척하면 sisle--> 시스러 --> 시스터 --> 언니 --> 진영언니 라는... ㅋㅋㅋ 7년이면 오래 기다렸구마... 기적아 어여 일어나라~~~ ^ ^;;;

  • 07.10.18 12:18

    하하 재미있다...임신 6개월의 임산부가 이렇게 훌륭하게 여행을 마쳤다고 당당하게 임신육아카페에 올리는건 어떨까...흠..그리고 아쿠아파티도 갔었구나...사진에 언뜻 챨리의 모습이 비춰지네..우리 언제 한번 지중해 모임을 아쿠아에서 하는건 어떨까?

  • 작성자 07.10.25 11:09

    언니, 그러게요~ 지중해오프모임을 카페아쿠아에서 해도 넘 좋을거 같다는 생각 저도 했어요~ ^ ^

  • 07.10.19 03:17

    두분 너무 알콩달콩 이쁘게 사시는것 같아 부럽고 보기 좋아요 ^_^ 이쁜 아기 탄생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0.25 11:10

    냉면좋아님, 올만이에요~~ 여전히 학교생활 잘 하고 계신지~~~? 이제 어언 고학년이시겠어요?~~~ 아이구 세월아~~~ ^ ^;;; 축하 감사합니다~~

  • 07.10.23 18:19

    순산하셨단 소식 형과의 통화 속에서 전해 들었네요.....어여 예쁜아기를 보여 주셔야지요...항상 예쁘게 사랑하시고,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진심으로 빌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

  • 작성자 07.10.25 15:41

    오다꾸님, 감사감사~~ 개콘보다가 헬스보이 트레이너 옆에 앉은 방청석의 오다꾸님 봤다눈. ㅋㅋㅋ 사업번창하시구요~

  • 07.10.25 11:31

    언니 여행기 올리신 줄 모르고 이제서야 봤네요. 히힛. 행이는 순산하셨죠? ^^ 내년에 저도 이태리갈 생각인데, 로마가면 바짝 긴장해야할까봐요 ㅋㅋ

  • 07.10.28 11:51

    언니...여행기는 예전에 보고 답글을 이제서야 쓰네요....;; 넘 늦었나? 아가가 태어나 앞으로의 여행기는 잠시..보류겠죠?? 넘 기다려지는데...엥~ㅠ.ㅠ

  • 07.10.30 20:09

    사다리게임 선물 넘 기발해요. / 방금 로마에서 돌아왔는데...트레비 분수에 동전안던지고 온게 얼마나 다행인지...ㅋㅋㅋ 별로 다시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 재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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