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taopi/SdUP/3
어제 처음으로 ( 중국내수용 블루 고탄성 스폰지 + GLOBE 999T )작업해서 시타를 해 봤습니다.
물건이네요, 국투 블루 맛이 나옵니다
국투 블루 처럼 공을 잡았다가 쏘아주는 맛이 있습니다.
아~~ 무게 PG7 부착 커팅후 39~40g 정도 입니다. 2.2mm ( 환상적이죠 )자세한건 카페로 문의 해 주세요
작업시간 2일소요 됩니다.
첫댓글 신기하네요 ㅎ
점착성 탑시트 세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반발력이나 점착성이 차이가있나요? 티바 스폰지는 시중의 어느러버의 스폰지와 비슷한건가요?소장용으로 하나 가져보고싶네요 ㅎ 특이한 러버라 ㅎㅎ
앗싸~1등!!....이 아니구나 ^^;;테너지계열과 유사한 스폰지도 있나요? 여기다 점착성을 조합하면 어떨까요?
일본스폰지가 테너지계열 하고 비슷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특히 무게 조절에 용이할듯해서 좋아 보입니다.
1mm 스폰지 같은 경우는 무게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옛날에 대한항공 백** 선수는 숏핌플 대신 일반 탑시트에 1mm 스폰지를 붙이고 상당히 까다로운 구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미리 스폰지를 잘 사용하면 숏핌플이 울고 갈 정도로 변화가 심하다고 합니다.
링크 오류 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역시 좋은 제품들을 공급해 주시려는 모습.. 넘 좋습니다. 부상회복되면... 바로 주문들어갈께요!!
첫댓글 신기하네요 ㅎ
점착성 탑시트 세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반발력이나 점착성이 차이가있나요?
티바 스폰지는 시중의 어느러버의 스폰지와 비슷한건가요?
소장용으로 하나 가져보고싶네요 ㅎ 특이한 러버라 ㅎㅎ
앗싸~1등!!....이 아니구나 ^^;;
테너지계열과 유사한 스폰지도 있나요? 여기다 점착성을 조합하면 어떨까요?
일본스폰지가 테너지계열 하고 비슷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특히 무게 조절에 용이할듯해서 좋아 보입니다.
1mm 스폰지 같은 경우는 무게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옛날에 대한항공 백** 선수는 숏핌플 대신 일반 탑시트에 1mm 스폰지를 붙이고 상당히 까다로운 구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미리 스폰지를 잘 사용하면 숏핌플이 울고 갈 정도로 변화가 심하다고 합니다.
링크 오류 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역시 좋은 제품들을 공급해 주시려는 모습.. 넘 좋습니다. 부상회복되면... 바로 주문들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