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창고를 짓자니 너무 거창할것같아
이왕이면 항아리에서 받아들이는 햇빛열로 구운소금 효과도 낼겸
어제 2011년산 2012년산 천일염소금 2ton을
그간 간수를 빼느라 야적 해놨던것을
항아리에 채우는 작업을 하였다.
잔뜩 찌뿌린 날씨라 비걱정을 하였지만 다행이
작업이 끝날즈음 비가 내려 홀가분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할수있어 좋다.
아마도 내년 된장도 맛있게 담가질것같다.
첫댓글 끄아~~~ 많키두 합니다~큰 사업입니다.
첫댓글 끄아~~~
많키두 합니다~
큰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