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상황]
2024년 7월 28일
1. 머리말
마하반야바라밀
불광형제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법회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을 해주신 한자경 교수님과 백중기도 동참자를 위한 축원 및 백중기도 집전을 해주시는 혜담스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최근의 상황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 지정스님의 대종사 취소를 위한 진정서 발송
- 조계종단에서 지난 4월 25일 지정스님에게 대종사 법계를 품서하였는데, 이를 취소하기 위한 진정서에 불광형제 856분이 서명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7월 26일 조계종 종정 스님 등 대종사 법계 품서에 관여하시는 분들에게 불광형제 856분의 이름으로 지정스님에 대한 대종사 법계 품서 취소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발송하였습니다.
- 지정스님에 대한 대종사 법계 품서의 취소를 진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계종 법계법에 의하면 계·정·혜 삼학에 능통하거나 종단공헌이 현저한 자에게 대종사 법계가 품서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정스님은, ① 본인이 창건주 겸 주지를 맡고 있는 봉불사의 삼보정재 대부분을 공양주라는 여성에게 양도하였고, ② 위 공양주와 1990년대 중후반부터 봉불사에서 생활하면서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③ 은처승 여부가 문제된 재판과정에서 많은 위증을 하여 위증죄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④ 평소 수행의 정도가 미미하여 불자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어서, 대종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 진정서에 대한 처리결과는 오늘날 조계종단의 실질적인 정체성이 어떠한지 잘 나타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3. 맺음말
- 요즈음 참으로 무덥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든지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