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뇌종양’도 ‘메니에르’도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2월 13일 중보치유학교 사진입니다.)

[진리의 강]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너와 같이 있고 싶어 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할렐루야!!!

위의 찬양 가사는

이번 중보치유학교에 임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입니다.

이 영광의 빛이 비취었습니다.

2월 13일,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님의 영광은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충만으로 더 충만해졌습니다.

우리의 영혼몸을 소생시키시고, 새롭게 하시고, 고쳐주신 우리 주님의 전인사역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개편된 중보치유학교의 전인사역을 통해 큰 은혜를 경험하신 분들이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초청하여 중보치유학교 새 가족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불신자들이 놀라운 치유에 기독교와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치유학교 뿐 아니라 주일예배까지 참석하는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흥왕케 되고 있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긴 방학에 대비하여, 모든 분들을 안수로 섬기기 위해 치유시간이 충분치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에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특별히 모든 순서를 통해 전인적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타교단 목회자님들도 여러 분이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가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다음 4월 첫 주,

금요전도성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치유에 집중합니다. 많은 불신자와 환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오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안정된 전인사역을 통해 더 차원 높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대로 새로운 인류가 일어나 만유를 회복할 그 날을 바라봅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선포되고 있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진리’를 인하여 이 일이 성큼 가까워지고 있기에 벅찬 감동, 금할 길이 없습니다.

충분한 영적 휴식을 취하시고 봄맞이 자체 성회 때 주님이 베푸신 놀라운 은혜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중보기도를 통해 기적적으로 뇌종양이 치유되었습니다!!

4년 전, 주희는 12살의 어린 나이에 뇌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타 교회 사모님이신 주희의 이모님을 통해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당시 중보철야시간에 기도제목을 보내오셨고, 1,400여 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함께 중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병원에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놀랍게도 주희의 뇌에는 ‘아무것도 없이 너무나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현재 16살이 된 주희는, 최근에 메니에르병(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과 이 충만감(귀가 꽉 막힌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뇌종양을 치유 하신 하나님이 이 병도 치유하실 거라 믿고, 큰믿음교회 중고등부에 등록하여 문성진 전도사님과 정은주 전도사님께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그 즉시 이명 증상과 귀가 꽉 막힌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에는 놀랍게도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현기증과 손발이 떨리는 발작 증세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양쪽 눈의 현저한 시력 차이로, 항상 사물이 뿌옇게 보여서 답답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먼 거리에 있던 시계를 쳐다볼 때 갑자기 시야가 밝아지면서 시계의 숫자가 잘 보여서 깜짝 놀라 기뻐했습니다! 할렐루야!! 풍성한 긍휼과 한없는 사랑으로 신실하게 역사하시는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매일 나라와 교회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시는 창원 지교회 성도님께 일어난 치유입니다!

5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20년 전 고막 이식술 때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병원에 가기를 차일피일 하다가 결국 귀에 대고 큰 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이미 치료시기를 놓쳐 달팽이관의 기능을 상실했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청각장애 5급 판정(40cm 이상 거리에서 발성된 말소리를 듣지 못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의 사역을 받을 때 양쪽 귀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니 놀랍게도 작은 소리까지도 잘 듣게 되어 정상적으로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고혈압으로 인한 마비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20년 전,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 왼쪽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기도 받은 후부터 계속 호전되기 시작하여 오늘은 왼쪽 팔다리에 마비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의 청력이 나이가 들면서 더욱 나빠졌습니다. 누군가 말을 걸면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해 재차 물었고, 상대방이 답답해하며 다시 말 해주지 않아 속상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왼쪽 귀의 청력이 치유되어 대화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허리의 극심한 통증도 완전히 사라져 허리 보호대를 풀고, 허리를 편안하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인한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4년 전, 몸을 혹사하다가 척추전방전위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통증 완화제를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특히 아침에 전혀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 통증으로 아팠고, 왼쪽 다리가 항상 저려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순식간에 허리와 다리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도 할 수 있게 되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추간판 탈출증으로 생긴 극심한 통증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3개월 전 허리 디스크와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엉덩이뼈가 부서질 것만 같은 극심한 통증 때문에 허리 압박보호대를 착용해야만 했고, 조금만 걸어도 허리가 시큰거려서 늘 조심스럽게 걸어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우연히 예언전도학교에 참석했다가 치유성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오늘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모든 통증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온몸이 가벼워졌다고 신기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척추 농양 증상이 치유된 것이 놀라워 불신자 가족들이 큰믿음교회 주일 예배에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척추 농양으로 24시간 내내 항생제를 맞으며 고통 속에 누워 지내던 분이 지난 금요일 놀라운 치유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신 후, 이틀 후인 주일날, 현재 거주지인 전북 부안에서 익산 지교회까지 가족들과 주일예배를 드리러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퇴원을 하고, 기력이 더 회복되면 두 딸과 손자들과 함께 익산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여 예배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함께 오신 불신자 둘째 따님과 세 명의 자녀들 역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또한 이번 금요일에는 남편에게 일어난 치유를 보고, 불신자인 아내 분께서 서울 치유학교에 함께 참석하셔서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역을 받는 내내 참~ 좋다며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중보치유학교를 통해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줄줄이 추수하시는 선하신 주 하나님!!! 사랑합니다!

7. 치유의 원리를 깨닫자마자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년 전부터 4, 5번 디스크로 인한 허리협착증으로, 점점 허리가 굽어 구부정하게 걸어 다녀야만 했습니다. 어떤 때는 허리를 구부리는 것조차 할 수 없었고, 다리까지 심하게 저렸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할 때마다 치유를 받았지만, 집에 돌아가면 다시 통증이 생겨서 "분명히 치유를 받았는데 왜 아픈 걸까? 내가 믿음이 없는 걸까?" 스스로 자문하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의 치유티칭을 들을 때, 아프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미 주님이 치유하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 받은 후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저림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티칭을 통해 이제야 치유의 원리를 깨달았다고 하시며 굉장히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우량아인 손자를 홀로 키우다 생긴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선교사인데, 4년 전 며느리가 손자를 낳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우량아인 손자를 홀로 키우면서 어깨에 통증이 심해졌고, 손가락에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생겨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 상황을 본 주변 사람들로부터 선교사 가정인데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우울증까지 겪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의 치유 티칭을 들을 때부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우울했던 마음에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또한,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어깨의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류마티스로 뻣뻣했던 손가락 관절들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손을 움직이기가 무척이나 수월해져서 본인의 손이 아닌 것 같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면서 이명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어릴 때, 머리를 다치면서 특히 건망증이 심해졌습니다. 그 후로 건망증을 치유받기 위해 여러 군데 치유집회를 다녀보다가, 잘못된 사역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이명 증상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수치심과 억울함으로 마음이 큰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으로 달려 들어가라고 말씀해주시면서 평안을 선포하자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고, 답답했던 마음에 큰 위로와 평안함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귀의 이명 증상이 사라져 더욱 감격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병명조차 알 수 없던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한 달 전부터 더욱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뼈가 가늘어지고 푸석해진 상태인 데다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나온 엑스레이 때문에 병명을 진단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허리 통증 때문에 몸을 반듯이 눕는 것이 어려웠고, 배에도 통증이 생겨서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티칭을 듣고 남편과 시아버지를 미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용서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 즉시 놀랍게도 만성적인 허리 통증과 배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외에도

10년 된 허리와 고관절의 고질적인 통증과 안구건조증,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인한 통증,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어깨 통증,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 통증, 척추측만으로 인한 극심한 허리 통증,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한 눈의 불편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 오십견 증상, 오른쪽 등의 통증과 허리가 묵직한 통증, 일자 목으로 인한 어깨 통증, 양쪽 엄지손가락의 통증, 두통과 목의 이물감과 목 뒤의 뻐근한 증상과 가슴 두근거림 증상, 가슴이 짓눌리는 듯 한 통증, 엉덩이에 생긴 극심한 통증, 소화 기능과 간 기능 저하로 생긴 심한 피로감, 극심한 허리 통증, 눈물샘 주변이 찌릿한 통증과 눈 떨림 증상, 양쪽 어깨 관절염 통증, 빈혈로 인한 두통, 뇌경색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눌리고 메마른 마음이 회복되어 자유하게 되는 등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룹별 모임

오전 11시 중보학교

말씀: 김옥경 목사

오후 1시 30분 치유학교

치유 티칭: 이길용 목사

기도 및 안수

예언 사역

파이어 터널

예수 안에 능력 있네! 모든 것 할 수 있네!

내게 힘주시는 주 능치못함 없네!

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