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협의회에 초대된 놀사 원주지회(가칭)

[골목대장]

행사명:작은도서관협의회 와 원주생협의 가을걷이행상

날짜:2015년 11월 7일

장소: 원주 호저중학교 마당 과 원주성공회교회

대상: 원주지역 초등학생

참석인원:18명

활동내용 및 사진: 작은도서관협ㅇ의회와 함께 하는 가으을걷이행사에 초대된 초등학생들과 마당에서 기획했던 놀이를비 비가 와 성공회교회강당에서 놀이를 시작하였다.

행사회의를 하시던 신부님과 성도님들이 아이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신다.

성공회나눔의집과 지난 번 햇살마을잔치로 즐거운 인연이 되어 이번에도 초대되었다.

원주에 작은도서관 담당관계자 분들은 오늘의 전래놀이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받아드려지는지를 볼꺼라고 한다.

첫만남은 손뼉치기를 하며 안정된 잼잼잼, 곤지곤지 서로 얼굴을 익히고ㅍ호흡과 박자를 맞춘다.

 비를 피해 들어 온 아이들에게 수건돌리기를 하였다.

수건돌리기에 박자를 맞춰서 부르던 우리들의 노래는 아이들은 잘 모른다. 다시 '곰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아이들은 잘 부른다. 퐁당퐁당, 수건이 살며서 내려놓는데 아이들의 감각은 예민하다.

닭잡이를 해 본다. 연극적인 요소를 처음부터 하기란 쉽지 않아 너구를 연습하기를 여러번 스스로 됐다고 생각했는지 친구에 도전해 본다.

색팽이로 색의 다양한과 착시를 경험하기 위해 조금씩 색을 이용하고 패턴을 만들며 잘 돌수 있으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