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허돌과 비비추
 
 
 
카페 게시글
이봉우*소설* 스크랩 * 모녀의 강 ( 51회 )
일향 이봉우 추천 0 조회 24 10.05.18 20: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20 07:57

    첫댓글 내 땅은 한 평도 없으면서도 비 온 다음날. 앞집에서 고구마 싹을 심는다며 구경하러 오라고하는 말에 꼬시키어, 비비추와 함께 어두울 때 까지 도와주고 돌아오니 피곤하여 댓들이 늦었습니다....근데, 구토라니!..... 축하한다. 지수야.

  • 작성자 10.05.20 08:03

    고구마 심으셨어요? 고구마 캘때는 도와드리러 가고 싶은데....

  • 10.05.20 08:09

    우리 것도 200포기 심었습니다...오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