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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ak9Cafe 원문보기 글쓴이: 공룡
핌플러버의 변화라는 개념에 대하여
- 킬러시리즈를 중점으로
최근 킬러와 킬러프로의 변화도에 관한 질문글이 카페에 올라와 답글을 올렸습니다.
쓰다 보니 많이 길어졌고^^ 사실 조금 더 논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어서 아예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제가 올렸던 답글을 모두 옮겨서 앞뒤 맞추고, 킬러시리즈 내 다섯 가지 러버들의 특성과 장단점, 사용법 등을 정리해봅니다.
아울러 글 마지막에는 제가 충분한 시간 사용해본 다른 핌플러버들을 숏과 미디엄에 한하여 변화도 순서에 의거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그 질문은
'킬러가 킬러프로보다 변화도가 높다고 하던데 실제로 써보니 킬러프로가 훨씬 더 깔리더라...'였습니다.
당장 더 깔리는 구질이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킬러프로의 변화도가 더 높다고 느끼신 거죠.
변화도와 깔림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킬러보다 킬러프로가 더 많이 깔리죠.
킬러시리즈 다섯 종 러버의 '깔림'만 놓고 본다면
킬러소프트 < 킬러 < 킬러프로에보 < 킬러익스트림 < 킬러프로
순이 됩니다.
하지만 핌플러버의 변화라는 건 오직 깔림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깔림은 가장 쉽게 크게 드러나는 변화의 일종일 뿐이고 핌플의 변화에는 날림, (회전)풀림, 흔들림, 가라앉음, 뻗어나감, 뻗다가 주춤 멈춤, 힘 빠짐, 같은 모션 같은 타법에서 회전이 다르게 나옴... 등 여러 가지 변화의 모습들이 존재합니다.
킬러프로는 시리즈 내의 다른 애들에 비해 깔림이 유난히 더 드러나는데 이는 처음에는 무척 많이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상대가 익숙해지면 거의 안 통하는 수준까지도 갑니다.
깔리는 만큼 들어주면 되니까요.
킬러프로의 장점은 깔림이 아니라 시리즈 내에서 가장 공격하기에 편하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건 물론 킬러소프트지만 공격타법의 편이성과 위력만 놓고 볼 때는 킬러프로가 시리즈 내에서 가장 월등합니다.
상대의 입장이 아니라 사용자의 입장이죠.
오리지널 킬러는 킬러프로보다 단순한 깔림은 덜하지만 위에 나열한 다양한 변화가 생성됩니다.
익숙해지면 사용자 스스로 타법과 각도, 힘과 타이밍 등을 조절해 원하는 변화를 골라 만들어낼 수도 있구요.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만들어내는 다양한 변화도의 측면에서 킬러의 변화도가 가장 높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할 때 주구장창 깔리는 러버는 상대가 금방 적응하지만, 깔리다가 날리다가 쭉 뻗다가 가라앉다가 안 나오다가 힘 빠져 흔들리다가... 하면 정말 상대하기 까다롭죠.
늘 비슷한 심한 깔림보다는 오히려 그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어정쩡하고 다양한 변화가 실전에서 훨씬 위력을 갖기 때문에
킬러의 변화도가 높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변화도' 순으로 재배열해보면
킬러소프트 < 킬러프로에보 < 킬러프로 < 킬러익스트림 < 킬러
순이 됩니다.
시리즈 내의 러버들을 엄밀히 살펴보면 어울리는 사용 용도가 다 다릅니다.
킬러소프트는 이름대로 가장 부드러운 스펀지를 장착한 킬러시리즈 입문자용 러버로 변화가 덜하고 편안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단, 편안하다는 의미가 이 시리즈 내에서 가장 편하다는 것임을 밝힙니다.^^
킬러시리즈는 근본적으로 미디엄핌플의 성격을 반 이상 갖고 있는 숏핌플이라 다루기에 쉽지는 않습니다.
시리즈의 중심이고 가장 먼저 만들어진 킬러는 다양한 변화와 여러 상황, 여러 타법에서 가장 뛰어난 컨트롤과 변화도, 위력을 갖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위에 언급한 바와 같습니다.
비교적 부드러운 밝은 분홍색 스펀지와 스피드계 숏보다 길고 미디엄보다 짧은 원통형 돌기들이 비교적 가늘게 배치되어 있어서 킬러만의 특성을 나타냅니다.
최근 수년 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핌플러버 중의 하나입니다.
킬러프로는 킬러와 같은 탑시트에 빨간색의 단단한 스프링스펀지를 조합한 러버로, 공격 타법에서 가장 편하고 가장 많이 깔리며 사실 그 외의 경우에는 공이 밋밋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장 위력 있고 처음 상대하는 사람에게 참 힘든 러버가 되지만 실제로는 상대가 적응하기에 제일 쉬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은 구장에서나 이미 킬러프로의 구질을 아는 상대에게는 속수무책으로 당히기도 쉽습니다.
킬러프로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항상 공격한다는 마인드로 공에 최소한의 임팩트라도 꾸준히 가해줘야 합니다.
킬러프로는 전천후 공격용 킬러입니다.
스펀지 덕에 시리즈 내에서 가장 무겁습니다.
킬러프로에보 역시 공격형 킬러인데 킬러프로보다 가볍고 빠르기에 속공 스타일에 어울리고 깔림을 비롯한 변화는 조금 떨어집니다.
공격적인 플랫타구시 가장 쓰기 편하고 초속이 가장 빠르지만 비교적 덜 깔리고 공이 가벼워 전진에서 빠른 박자의 속공플레이를 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킬러시리즈 러버들은 타구를 서두르면 탑시트에서 잡기 전에 미끄러져 컨트롤이 어려운 경향이 심한데 킬러프로에보로 공격할 때는 공을 빠른 박자로 잡아도 성공률이 높습니다.
파란색 스펀지는 마치 8228A 내셔널그레이드와도 같은 스프링스펀지인데 매우 가볍고 탱탱합니다.
킬러익스트림은 돌기구조와 스펀지가 시리즈 내의 다른 애들과 조금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닥터 노이바우어의 핌플러버들 중 뒤에 익스트림이라고 이름 붙은 애들은 오리지널과 스펀지는 물론 탑시트도 다르게 조정한 경우가 많더군요.)
밝은 주황색 스펀지가 부드럽고 가볍지만 탄탄하고 쫄깃합니다.
약간 더 부드러운 탑시트로 회전을 웬만큼 걸 수 있으며 스피드도 가장 빠르기에 슬쩍 걸어 올려놓고 강하게 긁어 걸거나 때리는 등의 공격적인 다양한 타법에 유용합니다.
포핸드에 더 어울리는 러버라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 내에서 가장 빠르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스펀지의 영향으로 공이 러버에 머물다가 쏘아내주는 느낌으로 빠르기에 타구 타이밍을 다른 애들보다 더 늦게 잡아야 좋고, 늦춘 타이밍에서 탑스핀도 잘 걸리기에 너무 빠르지 않은 템포로 탑스핀과 스매쉬, 블록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올라운더에게 어울립니다.
킬러익스트림은 특별히 얇고 가벼운 블레이드나 아주 두껍고 강한 블레이드와의 조합에서 몹시 날리는 경향이 있어 중간 정도의 적정한 블레이드를 선택해야 좋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블레이드의 무게가 필요합니다.
변화 많은 핌플러버를 처음 쓰기 시작할 때는 그 변화와 깔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장 많이 깔리는 러버를 얇은 스펀지로 쓰고 싶어집니다.
그게 상대에게 제일 잘 통하기도 하죠.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 (같이 운동하는) 상대들이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오면 고민이 시작되겠죠.
상대 힘들게 더 변화도 높은 핌플로 갈아타거나 내가 편해져 미스를 줄이게 다시 좀 쉬운 러버로 가거나 스펀지 두께를 올리거나.
하지만 뭘 해도 결국 상대는 적응합니다.
핌플러버 운용의 철칙!
사용자의 마인드나 타법, 경기 운용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러버의 성능에서 생기는 득점은 극히 적습니다.
상대가 나보다 고수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분명 하수들은 쩔쩔매는 공을 줬는데 고수는 아무렇지 않게 쳐내거든요.
핌플러버 사용자로서 당장 버려야 하는 가장 좋지 않은 생각은 '핌플 자체의 변화를 기대하여 상대가 내 러버를 타주길 바란다'입니다.
그런 생각 때문에 자꾸만 더 변화도 높은 러버를 찾아 방랑하죠.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상대가 힘든 러버는 나도 딱 그만큼 쓰기 힘든 법.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쓰다 보면 어떤 핌플러버건 러버 자체의 변화는 그닥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장 심하다고 소문난 612 역시 서로 익숙해지고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롱핌플이나 안티러버까지도 결국엔 그렇습니다.
러버의 변화만 믿고 그저 대고 넘기기만 한다면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큰 기대를 안고 새로운 러버를 장착해도 처음 대하는 상대나 하수들에게만 좀 통할 뿐, 익숙한 맞수나 고수들에게는 얻어맞다 끝납니다.
그럼 다시 방랑 시작..ㅎ
핌플은 그 자체의 변화도는 사실 큰 의미 없고 사용자가 다양하게 쓸 줄 알아야 비로소 진가를 발휘합니다.
엘리트선수가 쓰는 스핀파이어, 802-40이 아마추어의 612보다 더 위력적인 핌플입니다.
구력과 관록이 높은 고수가 쓰는 숏핌플이 중하수의 롱이나 미디엄보다 더 큰 변화를 냅니다.
핌플 사용자는 러버의 변화를 상대가 타주길 바라지 않고
'항상 다시 넘어온다'는 마인드로 운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랠리 중 생기는 아주 약간의 변화에서 득점도 나오죠.
선수와 고수들이 모리스토SP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 빠르고 스핀도 걸리고 편한데 랜덤으로 가끔 깔리는 게 매력적인.
한 두 번 깔려 네트가 나오면 상대는 언제 또 깔릴지 몰라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들어주게 마련입니다.
그로 인해 찬스볼이 생기죠.
거의 모든 공에 계속 비슷한 류의 깔림이 발생한다는 것은 크게 보면 변화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저 많이 가라앉는 성격이죠.
상대가 실력이 좀 된다면 금방 익숙해져서 더 이상 변화가 아닌 걸로 느끼게 됩니다.
늘 딱 그 정도 깔린다면 그 깔림이 심하다 해도 대응하기 쉬우니까요.
좋은 변화란, 깔림을 포함해서, 늘 발생하는 것보다는 사용자가 의식해서 변화구를 만들어내고자 할 때 잘 반응해주고, 러버 자체에서는 언제일지 모르게 갑자기 랜덤으로 발생해야 위력이 있습니다.
킬러나 612가 롱핌플보다 위력적인 이유입니다.
롱핌플이나 안티 등은 상대의 회전에 상응하는 변화라 익숙해지면 그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러버 자체의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킬러나 612 같은 성격의 변화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상대는 물론 사용자마저도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게 랜덤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강한 공격이 가능하기에 상대에게 더 압박을 줄 수 있죠.
이런 의미에서 킬러시리즈 내에서는 킬러의 변화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것이며 킬러프로는 많이 깔리는 성격이 기본적으로 있는 것이지, 변화도가 킬러보다 높은 러버는 아닙니다.
저는 포핸드에 공격적으로 핌플러버를 사용하기에 공격시 컨트롤과 스피드가 좋고 쓰기 편한 킬러프로를 주로 사용했었고
더 두껍고 힘있는 블레이드나 빠른 블레이드에는 킬러나 킬러익스트림을 조합해 썼습니다.
킬러프로는 블레이드를 거의 가리지 않지만 간혹 킬러와 킬러익스트림은 가벼운 카본블레이드에서 날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특히 어쿠스틱카본, 프리모라츠카본 등에서 많이 날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날림을 변화요소로 즐기려면 일부러 그렇게 조합해도 재밌습니다.^^
가능하면 킬러시리즈는 포층이 단단하고 전체적인 감각은 부드럽게 잡아주는 성격의 all+ ~ off- 정도의 블레이드에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킬러시리즈를 가장 쓰기 쉽게 해주는 블레이드는 단연코 빅타스의 파이어폴FC입니다.
변화는 덜 나오지만 파이어폴FC에서는 그 어떤 핌플러버라도 사용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제 경우 가장 맘에 들었던 블레이드는 넥시 칼릭스입니다.
지금도 쓰고 있는.
저는 러버에서 생성되는 변화보다도 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강약과 코스, 타이밍, 구질과 구위, 스피드 등 다양한 요소들의 변화를 더 중시해서 그에 딱 부합해주는 가변반발력의 끝판왕 칼릭스를 선호합니다.
블레이드의 일정하고 정직한 반응을 원하는 분들께 칼릭스는 성배가 아니라 독배일 수도 있습니다.^^
(칼릭스라는 말의 뜻이 성경에 나오는 성배를 뜻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해 웬만큼 알고 있는 핌플러버들을 변화도 순으로 나열해봅니다.
러버 자체의 변화도라기 보다는 제가 쓰면서 변화를 만들 수 있었던 순서로 적어봤습니다.
당연히 다른 분들의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참고, 안내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스펀지 두께에 따라 같은 러버에서도 변화도는 심하게 차이납니다.
그에 따른 견해 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숏과 미디엄핌플들이고, 모두 같은 두께의 스펀지라 가정했을 경우의 변화도 순서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딱 한 번 씩 싸본 애들은 넣지 않았고, 많이들 사용하시지만 저는 제대로는 써보지 않은 388C-1, C7, 스페셜리스트시리즈 등도 넣지 않았습니다.
걔들이 킬러 바로 앞이나 바로 뒤 정도 위치에 들어갈 거라는 건 대충 동의합니다.^^
V102, 임파샬XS
< 스핀파이어
< 802-40, 스핀핍스D1
< 임파샬(구형), 로얄, 스핀핍스D2, 라크자PO, 레이스톰, 플레어스톰
< 모리스토SP
< 스펙톨, 임파샬XB, 파워드래곤, V101
< 데구, 로진, 샤핑
< 엑스텐드PO
< 게파드, 피스톨2, 디아망
< 익스프레스, 라디칼
< 기펠슈툼
< 8228A, 플라잉드래곤, 563
< 카일러2
< 팬더
< 어택8 M타입
< 파워파이프
< 킬러프로에보
< 킬러프로
< 킬러익스트림
< 킬러
< 어그레서
< K.O., 612, 612터보
핌플러버 러버 공룡
(두 번째 러버는 lover 입니다.^^)

첫댓글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롱핌플도 부탁드릴수 있을가요? 😀
전 이제 롱은 쓰지 않아서..
롱의 신께서 여기 주인장이시지 않습니까.^^
@공룡 그러네요. ㅋ
강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두 분이 합작하셔서
핌플 아웃 체험 센터(가칭)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관장님은 수제자 없으신가요?
레슨은 제자에게 맡기시고 사업적으로 이런 곳을 운영하시면 어떨까... ^^;;;;;
궁금한 건 너무 많은데
그 많은 것 중 100분의 1이나마 경험해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ㅎㅎㅎㅎ
제가 만약 돈 많은 백수라면 핌플러버 체험센터 설립과 운영 의사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백수이긴 한데 돈이 없어요.ㅋ
체험센터를 해서 돈이 된다면 혹시 모르겠...ㅎ
수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많은 핌플러버 사용자들에게 주옥 같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안때려요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숏뒤롱ox 에 추천하실만한 쉐이크 블레이드 있을가요? ^^
앞숏 입문용 러버도 있을가요?
앞숏 뒤롱OX 조합에는 필연적으로 블레이드의 무게와 파워가 요구됩니다.
얇고 가벼운 블레이드로는 진정한 컨트롤 위주의 블록과 연결 플레이 밖에는 할 수가 없죠.
포핸드로 스매쉬도 하려면, 뒤에서 받쳐주는 러버와 스펀지가 없기에 반드시 무겁고 강력한 블레이드에 조합해야 그나마 힘이 나오죠.
대표적인 이 조합 선수가 부산 생체의 진선희선수인데 프리모라츠카본 쓰다가 현재는 악셀로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그 정도 안되면 가볍고 약해서 쓰기 힘들죠.
악셀로나 프리모라츠카본, 애멀타트 등 최대한 잘 나가는 히노끼카본류에서 가장 무거운 개체로 고르시면 좋을 겁니다.
입문용 포핸드 숏은 잘 나가고 잘 걸리고 편하고 위력적인 빅타스 102를 우선 권합니다.
많이들 쓰시는 모리스토SP보다 더 쓰기 편하고 강력합니다.
덜 나가면서 쓰기 편한 숏은 역시 빅타스 스핀핍스D1이 가장 좋습니다.
@공룡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빅타스 102로 시작해볼게요.
라켓은 무거운 개체 찾는게 일이겠군요. ^^
@공룡님~~저는 현재 유두준s 에 포핸드에는 스핀파이어 2.1 그리고 백핸드에는 k.o. pro 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어떻게 보냐는 건..ㅎㅎ
지금 그 조합에 만족하시면 그대로 좋은 거죠.^^
남이 뭐라 하는 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본인에게 좋으면 그대로 쓰시면 되겠죠.
@공룡 아..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