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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원의 박현순선생께서 지도한 홍주연이 운암초로 전학을 가서 이쉽네요. 홍주연, 홍세미 자매는 한예원 총회에 특별초대되어 낭독시범을 한 후 김시황교수님께 자매가 사사를 받아왔는데 금년 제6회 옻골낭독대회에서도 홍주연이 데상을 받아 2관왕이 되었답니다. 국학진흥원원장상을 받은 김무진도 지묘초 출강한 박현순선생의 열정이 만들어 낸 작품이네요. 단체 우수상 지묘초(박현순지도) , 장려상을 받은 불로초 이금숙선생도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서촌(손성모 전 한예원사무국장), 동신,효목 ,송정초등도 축하합니다.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은 운암초 1년 홍주연은 지묘초에서 박현순선생의 지도를 받았는데 올해 운암초로 전학을 갔다. 지난해 한예원 총회에 낭독시범을 보인 것을 계기로 김시황교수님께 언니 홍세미와 주연 자매가 함께 사사받고 있다. |
첫댓글 한예원의 박현순선생께서 지도한 홍주연이 운암초로 전학을 가서 이쉽네요. 홍주연, 홍세미 자매는 한예원
총회에 특별초대되어 낭독시범을 한 후 김시황교수님께 자매가 사사를 받아왔는데 금년 제6회 옻골낭독대회에서도 홍주연이 대상을 받아 2관왕이 되었답니다.
국학진흥원 원장 상을 받은 김무진도 지묘초 출강한 박현순선생의 열정이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단체 우수상 지묘초(박현순지도) , 장려상을 받은 불로초 이금숙선생도 수고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서촌(손성모 전 한예원사무국장), 동신,효목 ,송정초등도 축하합니다
모두 수고하여 두서의 성적을 거두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