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9 배산1만보 맨발로 걷기운동 실천
자유인 조동화는 하루 1만보 걷는일을 생활화하며 지내왔는데, 배산을 산책 나왔다가 맨발로 걷기운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맨발로 걷기운동을 해보니 발바닥에 자극이 오면바로 뇌에 따끈한 아픔이 전달되여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아닌가?
배산 한쪽에 배산둘레길 맨발걷기 프랭카드가 걸려있어 100세시대 건강을 챙기기 위하여 맨발걷기운동 인구가 많이 늘고 있으며, 지자체마다 맨발걷기 홍보가 한창 진행중이다.
운동화를 신고 걷는것도 건강 지키기에 좋지만, 맨발로 걷으면 운동량이 2배향상 효과가 있고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 말단을 자극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며 운동 효과가 커짐을 알수 있다.
조동화는 9/9 오늘로 4일째 배산을 맨발로 1만보 걷기운동 실천하면서 호남선 천원역장을 엮임하였던 이홍재역장님(47년생)이 배산에서 맨발걷기운동 하는중 만나, 이홍재역장님과 맨발로 1만보 걷기운동을 같이 하였으며 맨발걷기 운동을 마친후 발을 씻을수 있도록 만든 수도에서 발을 깨끗이 씻고, 고현초등학교에서 집 방향이 달라 헤어졌지요.
조동화보다 3살 많은 이홍재역장님 황혼의 시절에 맨발걷기 운동 생활화로 건강관리 잘하여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발만능자가용은 참 편리도 하지요.
아무 때나 아무곳에서 걷기만 하면 자연의 천연보약 먹는거지요.
배산에서 맨발걷기를 한달 한사람의 예를 김수흥국회의원이 혈압이 정상이 되었다고 말했지요.
인간의 혈관길이가 120,000km임을 안다면 맨발걷기운동이 혈관질환을 예방할수 있지요.
이홍재역장님!
건강100시대 즐거운 삶을 위해 맨발걷기 적극 실천 해요.
현대인들은 100세시대라 하지만 각종 질병으로 일찍 저승길에 가는 사람이 많은 바, 돈이 안들고 부작용이 없는 자연의 건강치유요법 맨발걷기 하루 1만보를 적극 실천을 권장하는 바이여.
매일 맨발걷기 1만보를 실천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고혈압, 암, 당뇨병은 물론 각종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들을 치유했다고 혀.
건강한 노후와 즐거운 삶을 살려거든 맨발로 걸으시오.
인간의 삶이란 뭐여!
우리네 나이가 70대에 접어들다보니 주위의 지인이 100세시대에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저세상길로 떠난 사람이 몇 되는구먼.
건강 지키는게 뭐 어렵다고 저승에 가다니 슬픈일이로구먼.
한창나이에 간놈도 있고 두어살 더 먹은 놈도 몇 되는데, 천연보약 맨발 걷기운동 일찍 실천 했더라면 좋았을걸, 돈안들고 자연의 천연보약을 모르고 저세상으로 가다니 안타까운 일이여.
돈 안들고 최고의 자연치유요법 맨발로 걷는일이 암 심혈관질환 뇌질환 고혈압 당료 치매등 각종질병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으면 맨발로 숲길을 걷는거여.
배산을 맨발로 걸을수 있도록 황토 흙으로 약 300m가량 맨발로 걷는길을 조성해 놓았으며, 40-50명이 신발보관함도 수도시설옆에 설치해 놓았고, 맨발로 걸은후 발을 씻을수 있도록 수도시설도 잘해 놓아 많은 사람들이 배산 둘레길을 맨발로 걷는 모습을 많이 본다.
조동화의 건강비법은 매일 1만보 걷는일 실천하는거여.
조동화는 어제도 오늘도 배산 둘레길 1만보 맨발로 걷기 운동 실천하니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구먼.
숲길을 맨발로 걷는일은 쉬운일은 아니더구먼.
걸을때마다 발바닥이 따근거려 뇌에 자극이 오니까 순간적 작은고통 그래서 암 심혈관 혈압등의 질환에 천연보약이라 했지.
오늘도 조동화는 맨발로 걷는일 실천, 천연보약 먹어 몸이 가뿐하구먼.
내 두발만능자가용이 쓸만하여 맨발로 걷는일을 할수 있어 감사를 드리는 바이여.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을거 하면 그게 행복입디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100세시대의 자화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흔히들 100세 시대라 말한다. 실제 당연히 100세까지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0만명(남자 2586만 명, 여자 2594만 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령별 생존 확률을 보면, 70세는 86%, 75세는 54%, 80세는 30%, 85세는 15%, 90세는 5%에 지나지 않는다. 즉, 통계적으로만 보면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이 사망하게 되고 단지 5명만이 생존한다는 의미다.
♧걷기 운동
걷기는 누구나 어디서든 할수 있는 운동 으로, 인간이 하는 운동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운동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운동 부족으로 인해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져 있기도 하고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개의 뼈를 함께 움직이는 온몸 운동이 걷기이다.
걷기는 발바닥을 통해 몸 전체에 수없이 뻗은 신경을 자극한다.
걷기는 다리의 혈액 순환과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일으켜 하체의 근육을 단련시켜 준다.
걷기는 노화와 관련된 근육인 긴장근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노화예방을 돕는다.
생활속에서 걸음수를 늘려라.
규칙적으로 적당히 걷기만 해도 인체 면역력이 2배는 향상된다.
걷기만 잘 해도 근육이 단련되고 심장과 폐가 건강해진다.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오늘 하루도 어떻게 하면많이 걸을까를 염두에 두고 걸을 일이 생길 때는 절대 비켜가거나 양보하지 마라.
밥보다 좋은 보약이 없듯이 걸음보다 좋은 보약도 없다.
♧걷기운동의 효과
1. 심장병을 예방한다.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 성이 50% 가까이 낮아집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심장병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깁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 이 생기기 쉬우므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이 좋습니다.
꾸준히 하면 무릎 주변의 근육이 강화돼 관절염 염증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30% 이상 낮아집니다.
3.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내리는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고, 혈압을 내리는 카테 골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1주일 20시간 정도 걷는 사람은 피가 엉겨서 생기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걷지 않는 사람보다 낮다. 40%가 낮아져서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4.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의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매일 10분씩 활기차게 걸으면 당뇨를 예방할수 있고, 약물 처방보다 거의 2배의 효혐이 있습니다.
5. 비만을 예방합니다
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 콜레 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 보다는 걷기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체중 1kg을 빼기 위해서는 7,000 kcal 정도를 소비해야 합니다.
6. 혈압을 떨어뜨립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는 걷기가 가장 좋습니다. 턱걸이, 팔귭혀펴기 등 한 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도 말초 혈관을 압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갑니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입니다.
7.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주어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좋은 글중에서-
사는일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칠월과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 뿐이라 할까...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