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닭갈비 한남동 세미계 닭목살 이영자 대동먹지도 1장 1절 23회 밥블레스유 닭갈비 닭목살 편에 소개되는 "용산구 한남동 세미계" 메뉴는 야들야들한 밥블레스유 닭목살과 닭갈비로 구분되고 소금구이, 양념구이, 간장구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해 담요와 히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남동 데이트 장소 보다는 편한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무난한 장소로 추천합니다. 기본 웨이팅이 있는 곳이고 한시간 정도는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그런게 싫은 분이라면 네이버 예약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용산구 한남동 세미계 메뉴, 가격 숯불닭갈비, 숯불닭목살, 숯불무뼈닭발가 메뉴의 큰 카테고리를 형성합니다. 마약치즈뚝배기는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문하는 곁들임 메뉴입니다. 또띠아, 명이나물, 계란간장소스 추가시 비용이 발생합니다. 마무리 음식으로는 누구나 파김치볶음밥을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마음에 들었던 기본찬 위치, 주소, 영업시간, 주차 평일은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10시 30분 주말은 오전 12시 30분에서 오후 10시 30분 평일에는 브레이크가 없지만 주말에는 오후 3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주차는 발렛파킹하면 됩니다. 마약 치즈 뚝배기 일종의 치즈 퐁듀로 나초를 먼저 먹은 다음 닭갈비나 숯불닭목살을 찍어 먹거나 쌈을 싼 또띠아를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초벌이 돼서 나오기에 한번 정도만 살찍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직원이 들러 익은 고기를 건져주기에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첫 주문은 2인분 이상부터 가능하며 추가는 1인분 단위로 가능합니다. 숯불닭목살을 먹기가 쉽지 않고 닭목에서 살을 발리기가 어려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부위다 보니 목살 구이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한남동 세미계에 가면 기분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특수 부위를 서브해서 그런지 고기 양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고기 따로 밥 따로 주문해서 먹기 보다는 동시에 주문해서 같이 먹는게 좋습니다. 견우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계란 간장 소스를 만난 소금구이 취향에 맞게 또띠아에 올린 다음 쌈을 싸서 먹어도 좋고 마약치즈뚝배기에 찍어도 좋습니다. 파김치볶음밥 일단 먹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볶음밥으로, 이전에는 3-4인분만 서브했는데 최근에 미니 볶음밥을 새로이 서브하고 있씁니다. 밥블레스유 닭목살을 서브하는 자체만으로도 특이한 곳이지만 또띠아에 싸서 그것을 다시 치즈 퐁듀에 찍어 먹는 별난 조합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어필을 한거 같습니다. 이영자 대동먹지도 1장 1절에 소개된 2019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용산구 한남동 세미계 구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굿.바.이. 어깨통증 원문보기 글쓴이: 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