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들의 꿈풀이가 밀려있어 서 좀 죄송한 마음이네요.
휴일 인데..
헌데 또 부탁 드립니다.
어제밤꿈
배경은 어느 논밭이 있는곳이구요 계절은 봄. 푸른싹이 난 논 뚜렁에 제가 걸어 가려는데
여기 저기 뱀들이 숨어 있는것 같아 조심 조심 걸어가는데 갑자기 푸른빚 나는 검은색 뱀 한마리가
나타나 저를 물려고 하자 제가 가위로 그뱀 허리를 싹뚝 잘라 버렸어요.
또다시 보니 땅속에 뱀들이 숨어 저를 공격 할것 같은 느낌 저는 살살 걸어 가는데
길게 늘어진 뱀이 몸통만 보이길래 몸통 중앙을 가위로 잘라버림
또2마리 뱀이 저를 동시 공격 저는 그뱀들도 가위로 허리를 자르고 또다른 뱀이
3마리 숨어 꼬리만 내밀고 있는데 그것들도 꼬리를 모두 가위로 잘라 죽이고
갑자기 배경이 바껴 큰 호수같은 곳 둘레 에 뺑 둘러 뱀들이 숨어 있는 느낌
이였고 다른 저쪽에서 뱀이 또3마리가 한껏번에 공격 하는것을 저는 하늘로 날아 올라
그뱀들도 가위로 허리부분쯤 다잘라 죽이고 저는( 평소 꿈에도 땅에 위기가 찾아오거나 하면 꼭
하늘로 날아 올라 그 위기를 피해음. 하늘을 신나게 잘 날라 다님) 하늘로 날라 올라 그 호수
위를 날으며 구석 구석 뱀들을 찾음. 뱀들이 무서워 모두 땅속에 숨어 있는 것 같았음
저는 조금더 하늘을 날다 깸
부탁 드립다.
첫댓글 무슨 일이신지 모르지만 자신을 공격하는 뱀을 죽인것은 길몽으로 보입니다만
하신일을 방해 하는 무리들을 잘무찌르셨습니다....곁에서 지켜보던사람들이 뱀으로 나올수 있거든요...우리나라사람들 앞에선웃지만 뒤돌아서면 칼질하잖아요????잘무찌르셨네요^^..님히 하고자 한일 방해꾼들을 아주 조용히 없애 버린그런꿈같은데[요.....선생님 들어오셨스니 잘들어보세요^^ 제가 생각 하기엔 님하는 일 잘될것같습니다..뱀들을 모조리 해치웠쓰니...
저앞번 글라시아님도 몬가 잘아신분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디테일한건 모르고요. 카페지기님 덕택에 겨우 장님신세만 면한것 같습니다.
답을 알려 주셔도 꿰맞추는데 어려움이 많거든요. 제가 보기엔 하늘바람님이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활발한 활동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 오시는 회원님들은 그래도 꿈에대하여 아실만큼 모두들 잘 아시는 분들이라 누가 어떤 댓글을 달아도 모두 회원님들의 도움을 주기 위한 글이니까 그렇게 이해 하세요
제가 할 꿈풀이 이야기는 glasia 님, 하늘바람님, 이 도사분들이 다 해버려서 꾸태여 제가 말하지 않해도 돼요
위의 회원님 들 꿈풀이 그대로 입니다 님의 하실려고 하는 그 일에 많은 어려움과 성공의 길이 함께 포함된 꿈풀이 입니다
뱀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으로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꿈의 후반부 님이 하늘을 신나게 날아다닌것 아주 좋은현상이지요
무슨 일이든 ,사업도 마찬가지, 어떤일을 앞두고 자기가 하늘을 날으는 꿈은 그 일에 성공를 알리는
예비 신호탄 예광탄으로 이해 하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꿈 좋네요 님의 생각하시는 사업에 좋은 결과를 예고하는 꿈입니다 매우 좋네요
글라시아님. 하늘 바람님 모두 감사해요. ...
해몽님 늘 감사합니다. 제 길에 어려움과 승리가 함께 동반 하나봐요.
잘 헤쳐 나가야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세요~~~~~~^^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