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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5월 좀은 특별한..정기라운딩을 다녀와서..^^*
두나 내사랑 추천 0 조회 638 12.05.20 22: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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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0 22:33

    첫댓글 두나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5.21 11:28

    넓은가슴마냥 환히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거 아시죠??^^*

  • 12.05.21 07:05

    아쉬움의 눈물 한방울~;;

  • 작성자 12.05.21 11:26

    영누님..눈물 뚝~!!6월엔 멋진 폼으로 찰칵~찰칵~기대해도 되겠죠??^^*

  • 12.05.21 08:37

    누님만의 따뜻한 맘,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21 11:25

    청년회~~맘에 무척들죠?코스비님의 부녀회에 대한 호칭이 썩~맘에 들어 좀 젊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청년회 홧팅~!!!ㅎ

  • 12.05.21 08:47

    수고하셨어요~~근데 코는 누가? 드르렁~?

  • 작성자 12.05.21 11:16

    에고~말도 마세요~어찌나 큰소리로 드르렁~드르렁~~ㅎㅎ제가 잠이 확~달아나던걸요~ㅋ
    근데 제 옆에 누군가 자고 있긴 했었는데??
    누구였더라??ㅎ

  • 12.05.21 12:28

    ㄴㅏㅅ ㄴㅏㅅ

  • 작성자 12.05.21 12:40

    ㅎㅎ

  • 12.05.21 09:27

    음....말하자면 두나님이 궁금해 하는 그 휴지는 휴지말이에 있는 휴지가 열어놓은 창문바람에 날려
    와서는 여러 고명하신 분들의 얼굴에 사뿐히 앉힌것으로 알고 있나이다....

  • 작성자 12.05.21 11:18

    사뿐히 내려앉히는건 알겠는데요~
    요즘 휴지들은 그렇게 내려 앉히면 자동으로 콧속으로도들어가고 얼굴도 휘~감아주고 하나보네요.참 좋은 세상입니다~ㅋㅋ

  • 누나 제가 없어서 심심했죠...
    아무리 우쥬님이 동반란딩해도 그 허전함...ㅋㅋ
    담달에는 제가 꼬장 부려드리져.^^

  • 작성자 12.05.21 11:20

    담엔 함께해요~
    오늘부터 부지런히 바느질해서 고무줄 치마 2개 꼭 만들어 갈께요~~ㅎ

  • 12.05.21 10:14

    수고했어~~ 늘 고맙고 이쁜 동생^^

  • 작성자 12.05.21 11:31

    한번씩 투명하고 맑은 언니에게 색깔이 주어진다면 어떤 색깔과 가장 잘 어울릴까 생각해 봐요.
    지금도 가만히 생각중~~~ㅎ
    언니도 수고 많으셨어요~^^*

  • 12.05.21 10:46

    무서운 두나.........
    그래도 내가젤로 좋아합니다

  • 작성자 12.05.21 11:23

    진정성 없는 아부성 멘트라~~아무래도 제가한 아부성멘트에 대한 답같은디요~ㅋ그래도 감사합니다~~ㅎㅎ

  • 12.05.21 11:44

    무서버 보였는데...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그리 무섭지는 않더이다~~

  • 12.05.21 22:46

    바늘을 제일좋아하신다는 회장님 그럼같이붙어다니는 실은 안좋아하는가벼~~~^^.ㅎㅎ 두나야 나도~~좋아한데이

  • 작성자 12.05.21 23:08

    난 언닐 좋아하지 않고 사랑해요~~ㅎㅎ

  • 12.05.21 12:32

    누님....수고많았어요. 여러가지로 ^^ 지나고나면 항상 아무것도 아니에요.그죠..
    또 일상으로 복귀한 오늘..문득 어떤 걱정스런일도 이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흘러간다는걸
    깨닫네요..수고가 많았고 술은 쪼금 줄여야되겠더이다..ㅋㅋ

  • 작성자 12.05.21 23:08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좋은 일도 궂은 일도 자연스럽게 시간과 함께 흘러 간다....
    저또한 깐돌이님 말씀에 문득 깨닫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12.05.21 14:45

    술먹은 예쁜모습에 더 정감이 가요... 언니 몸은 괜찮으신거죠 기분너무 좋아보였어요^^

  • 작성자 12.05.21 23:05

    향기님?조만간 한잔 더??그럼 정이 더~~~ㅎ
    음..제가 보기엔 울카페 여성 회원분들중 술 마셔 젤로 예쁜 사람은 향기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

  • 12.05.21 20:13

    ㅋㅋ 두나언니 아자아자! 퐈이링~~~

  • 12.05.21 22:53

    소녀같은 두나님 이젠 라운딩 담엔 두나님의 후기 읽는것 또. 하나의재미입니다 담에 또 슬러쉬 커피마셔요 기꺼이 기쁜맘으로 준비해가겠습니다 후기보며 지나간 시간을 추억해봅니다 따신밤되세요 ^^*

  • 12.05.21 22:54

    근데 저 데미테르가 아니고 데메테른뎅 ㅠ 그냥 테르라고 부르세요

  • 작성자 12.05.21 23:02

    네에~~ㅎ테르님...테르 언니~~^^*

  • 12.05.22 09:02

    두나님글엔 늘 정감이 있어 씨익~ 하고 미소짖게 합니다~

  • 12.05.22 11:24

    전반에 무너졌는데도 후반전에 치고올라가는 대단함
    내가 꼭배워야할 자세이든데........

  • 12.05.22 12:16

    두꺼비형님은 정말 대단. 무너지지않는 멘탈, 언제나 스코어를 줄일수 있는 저력..
    많이 배웠습니다..^^

  • 12.05.22 17:50

    에구 부끄러워라...회장님 쭈쭈님 순시님과 같이한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 12.05.23 21:09

    언니후기글이..다녀온것마냥..션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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