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에 모든 것을 피워내는 벚꽃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다. 수원 농촌진흥청에 핀 벚꽃도 서호공원의 벚꽃이 이제서야 활짝 피었다. 꽃이란 무지색으로 화려한게 보통이지만, 그런 것 하나 없이 순백만으로도 족하다. 바로 사라지니 더 그리워지게 만든다. 바로 떠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카메라에 잡아 보았습니다.
첫댓글 서호 밪꽃도 참 좋구나,난 오늘 워커힐과 아차산 벚꽃을 보고 왔는데 만개하여 참 보기 좋왔네화요일 비오고 나면 다 질 것 같아서 미리 다녀왓다네
첫댓글 서호 밪꽃도 참 좋구나,
난 오늘 워커힐과 아차산 벚꽃을 보고 왔는데 만개하여 참 보기 좋왔네
화요일 비오고 나면 다 질 것 같아서 미리 다녀왓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