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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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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매일 묵상하기 마카베오기 상권 4장 묵상하기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장요셉(동행) 추천 0 조회 460 20.06.22 22: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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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59 유다와 그의 형제들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은
    해마다 그때가 돌아오면,
    키슬레우 달 스므닷샛날부터
    여드레 동안 제단 봉헌 축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기로 결정하였다.

    묵상 <기억>

    59절을 묵상하면서
    신앙은 기억하며 사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을 찾았던 것을
    그분의 구원을 믿었던 것을
    그분의 자비와 축복에
    감사하며 찬양하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어 했었다.

    기쁨, 평화, 사랑......
    이러한 마음들을
    기억해 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했던 과거의 그리움과 함께
    미래에 다가올 어려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느님을 찾고
    그분의 구원을 믿으며 살게 될 거라는

  • 희망이 되기도 할 것이다.

    나 또한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던
    과거의 행복했던 그리움들을
    기억해 내며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마음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의 이런 마음의 열매들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도
    씨앗으로 뿌려질 수 있기를
    희망해야겠다. 아멘.

  • 36 유다와 그 형제들은 “이제 우리 적을 무찔렀으니 올라가서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하고 말하였다.

    <묵상>
    유다 백성들은 작은 인원과 힘으로 절대적 우위의 병력을 가진 적들을 하느님의 도움으로 모두 물리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기에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한 하느님의 도움과 보살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하느님만을 믿고 따르며 하느님의 명령하신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도리이지요.
    그리고 적들에게 유린되었던 성전을 새로 정화하고 짓고 봉헌하는 것이 적들에게는 더 없는 두려움을 줄 것이며, 유다 백성들에게는 평화와 안정을 줄 것입니다.
    주님! 항상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희를 보살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 11절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모든 민족이 알게 하자.”

    묵상

    자신은 누구인지.
    지금 누구 앞에 있는지.
    자신의 그리스도(구세주)는 누구인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지 등의
    자신의 신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을 잘 모르면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열 두해를 다스리고 젊은 나이에 죽으면서
    자신과 함께 자란 대장군들에게 나라를 나누어 주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키팀 땅 출신, 마케도니아 사람으로
    아버지 필리포스가 넓혀놓은 땅을 발판으로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키고 넓은 영토를 차지하여
    마케도니아 왕국을 건설하고
    몽골의 징키스칸, 로마의 카이사르,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더불어 세계 4대 대왕으로 불릴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정복한 땅에서 동서양의 융합정책으로
    그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헬레니즘 문화를 탄생시킨다.

  • 그가 죽으면서 장군들에게 나누어 준 네 개의 큰 나라는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어 나갔다.
    셀리우코스 제국은 알렉산드로스의 계승 국 중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다.
    마카베오 상권에서 자주 등장하는 안티오코스 3세가
    지배하던 곳이며 그는 왕족인 리시아스에게
    유프라테스 강에서 이집트 경계에 이르기까지
    임금의 행정을 맡겼고 리시아스는 임금의 벗들 가운데
    유력한 사람인 니카노르와 고르기아스를
    뽑아 군대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보낸다.

  • 이스라엘 병력과 살아남은 주민들을 없애고 이스라엘
    온 영토에 이방인을 이주시켜 그들의 땅을 나누어
    주라는명령과 함께.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 분명한 신원을
    알고 있는 유다 마카베오와 일행에게 대패하게 된다.
    화가 난 리시아스는 이듬해 예루살렘으로 정예부대와
    함께 진군하여 예루살렘을 그리스인들의
    거주지로 만들어 이교도인들의 신전처럼
    성전에도 세금을 부과하고
    해마다 대사제직을 돈을 받고 팔 작정으로
    쳐들어오지만(2마카 11:3)

  • 유다 마카베오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이 누구이신지,
    그분 앞에서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를 뚜렷이 알고
    민족과 함께 죽기를 각오한 간절한 호소와 함께
    하느님께 바치는 온전하고 순결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들에게 있어서
    보병과 기병을 대동해 진군해온 리시아스라 해도
    패가망신으로 안티오키아로 퇴각해야 했다.

  • 유다 마카베오와 부하들이 승리를 거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신원을 정확히 파악한데 있다고 본다.
    그의 말대로 숫자가 많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누구인가를 먼저 아는 것이었다.
    야망에 불타는 욕심과 한 분이신 하느님을
    우습게 여기고 성전을 잡신들의 소굴로 만들고자
    하는 리시아스의 나쁜 의도는 용납되지 못한다.

  •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그분의 허락 없이
    행해지는 사건이 없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지금 시간에도
    자신은 누구인지.
    지금 누구 앞에 있는지.
    자신의 그리스도(구세주)는 누구인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지 등의
    자신의 신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구원하시는 분이
    계심을 알린 유다 마카베오처럼 모든 사람에게
    알릴 수 있어야겠다.
    자신을 잘 모르면 나를 구원하시 분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사실을 한 번 더 묵상하게 한다.

  • 작성자 20.06.23 22:18


    60절 "그들은 또 시온 산 둘레에 높은 성벽을 쌓고 튼튼한 탑을 세워, 이민족들이 전에 한 것처럼 그곳을 짓밟지 못하게 하였다."

    묵상

    20절-22절 "그들은 저희 편이 패주하고 유다인들이 진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다. 피어오르는 연기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주었던 것이다. 사태를 파악한 적들은 몹시 겁을 내었다. 게다가 유다의 군대가 들판에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모두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으로 달아났다." 이 말씀은 유다가 자기 군사들에게 “저들의 수가 많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저들의 공격을 겁내지 마라." 주님께서 어떻게 선조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셨는지, 그분의 자비하심을 상기시키며 주님께서 함께 싸워주실 것임을 굳게 믿고 힘과 용기를 낸 결과 적들은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도망친 것이다. 이듬해에도 리시아스의 군대와 맞서 적은 수로 승리를 거둔다.

  • 작성자 20.06.23 22:19

    역시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한 결과이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불가능이 없다. 이제 승리를 만끽하고 주님을 찬미하며 성전보수를 마치고 성벽을 쌓고 튼튼한 탑을 세워 이민족들이 다시는 그곳을 짓밟지 못하게 하였다. 물리적으로 안전함을 추구하였으나 율법을 지키며 주님의 길에서 좌로도 우로도 벗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앙은 어떤 물리적 요건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코로나 여파로 제일 염려되는 것은 신앙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다. 믿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본다. 우선 주일 미사 참례자 수가 현격히 줄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자신의 나태한 신앙을 합리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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