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캠핑홀릭전국 모임있는날
거제도에서 올라갈려니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기위해 이한몸 바친다....

출발하기전 네비로 검색결과 뭐야!
뭐가이리도 멀어 ㅠ.ㅠ
고민 또 고민
어짜지!
어쩌지!
갈까?
말까?

도착했다
근데 너무 멀다
사이트 구축후 먹을꺼리먹고
담소를 나눈다


아침 홀릭 촌을 눈에 담는다
와 정말 홀릭마을이다
정말 장관이다




크레옹팝의 빠빠바!
정말 준비를 많이한듯하다
애들이 너무 잘논다 아니 어른들도 잘 노시는것같다...
정말 멋져부러요




저봐라
어디 짱박혀서 구경중이네
같이 춤추러가자








오늘도 여전히
우리 서준이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형님
멀리 경주에서 못난 동생보러 놀러 와준것 감사해용









홀릭나이트 잠시 30-40분동안
영업을하신다 아주 짧고 굵게 주희분들 너무 부러워하신다
난 쪽팔려서
밖에서 구경만 했다 ㅠ.ㅠ
다음엔 저도 끼워주세요






이렇게
니보네의 21번째 여행은 이렇게 무사히 막을 내렸다
내려오는길
바지락 칼국수한그릇을 했는데
정말 꿀맛이였다
이번 캠핑은 너무 기나긴 여정이라 그런지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다 ㅋㅋㅋ

첫댓글 저도 먼길 다녀봐서 아는데요 참힘드는데 무사히 잘다녀오셨네요.....^^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442KM 후덜덜합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