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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리빙빙이 헐리우드 대표급 영화 트랜스포머 4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 '바람의 소리'에서 주인공인 주신보다 눈에 띄는 미모로 인상적이였다. 리빙빙은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등의 미국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도 이름을 알려왔다. 프랑스 여자같은 얼굴 생김이라 순수 중국인이 아니여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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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ow Note Voice 원문보기 글쓴이: Maple7
첫댓글 고거이 참 에쁘다. 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