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장대녕,신장강화,신증후군,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단백뇨,부종 원문보기 글쓴이: 장대녕짱
◈ 중의학적 신장의 기능
1. 신장은 인체 생장발육(生長發育)을 주관한다.
2. 신장은 명문(命門 : 생명이 출입하는 문)이다.
3. 신기능 남녀 생식기와 방광, 전립선을 관장한다.
4. 신장의 기운은 귀의 질환과 연관관계가 있다.
5. 신장기능은 노화현상과 직결 되어있다.
◈ 양의학적 신장기능
1. 소화된 음식물이나 약물의 노폐물 제거
2. 체내의 수분과 염분의 양 조절
3. 혈액과 체액의 전해질 및 산염기 평행으로 혈압 조절
4. 정상적인 호르몬 균형 유지
5. 적혈구 생성하는 조혈 호르몬을 분비하여 빈혈 예방
6. 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줌
신장 기능 하락이란...
신장이 어혈이나 화학적 결석으로 인해 피와 노폐물들을 걸러내는
사구체가 점점 막혀 기능이 저하됨을 의미한다.
신장,콩팥 건강 지켜 만성신부전, 혈액투석, 이식을 막으려면?
요즈음 같이 건강검진이 보편화된 시대에는 건강상 아무런 문제를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투석을 시작해야 되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는 이미 만성신장병(만성신부전)을 앓고 있거나 만성신장병이 합병될 가능성이 높은 당뇨병, 고혈압 혹은 사구체신염을 기저 질환으로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서
★투석 치료가 요구되는 말기신장병으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느냐가 주된 관심사이다.
만성신장병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약물 치료, 식이, 운동 등 관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져한다. 그리고 설령 투석을 해야 하는 때가 오더라도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다.
투석 치료는 인생이 끝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신장강화에 좋다는 것들이 무수히 많이 나오고 있지만,
드시는 경우보다는 아예 안드시는 것이 본인 건강, 신장강화로 인한 신장병을 치료하는데 도움된다는 것을 반드시 꼭 염두해주시길 당부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신장관련 자료는 제가 신장공부할때 스크랩 해놓은 자료입니다.
신장건강을 위해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공부를 하셔서 기존에 알고있던 부분을 더 확실하게 하시고, 모르시는 부분과 새로운 점이 있다면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정리 되었던 자료를 카페회우님과 환우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신장은 무엇으로 오줌을 만들가요?
2004.10.08
우리 인체의 소중한 장기인 콩팥.
생명의 근본이요.!! 생명의 뿌리요!! 생명의 문이라고 했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게 되면 콩팥 작은것이 두개가 보입니다.
콩팥이란 콩과 팥의 모양같이 생겼다고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콩팥은 우리들의 허리에서 허리띠로 5Cm약간 윗쪽의 등뼈 양쪽에 있다.
크기는 손바닥만하고요 강남콩을 닮았어요.
무게는 두개가 합하여 300g 정도래요.
소변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 만들어요.
노폐물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준치 보다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영양소들도
오줌을 통해 나와요.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콩팥만 일을 많이 하게 되는거에요.
당뇨병이 생기는 이유도 혈액 속에 혈당 즉 포도당이 너무 많아서
콩팥이 걸러버려 오줌으로 배설하는거지요.
위에 그림을 보시게 되면,
심장에서 뻗어 나와 몸통 속을 세로로 달리는 대동맥이
신장 곁을 지나면서 한가닥 동맥을 뻗어서는
콩팥으로 들여보내니 바로 신동맥이 되지요.
신동맥은 신장 속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을 만들고 신정맥이 되어 신장 밖으로 나와요.
신정맥은 하대정맥에 연결되어 다시 심장으로 들어가지요.
신동맥 속에는 노폐물이 가장 많은 혈액이 들어있고
신정맥 속의 혈액은 노폐물이 가장 적은 혈액이 들어 있대요.
신장 속에서 만들어진 오줌은 수뇨관을 타고 방광 즉
오줌보 속으로 들어가요.
방광 속에 오줌이 기준치로 채워지면 방광벽의 압력감수기가
흥분을 하고 그 흥분은 대뇌로 전달되지요.
그럼 대뇌는 소변을 버릴 곳을 찾지요.
대게는 화장실로 가지만요.
만약에 방광 속에 오줌이 꽉 채워지고
우리가 피로하게 되면 어쩌다가 들어 온 대장균 같은 것이
방광벽에 염증을 일으켜 방광염이 되지요.
때로는 방광의 오줌이 나가는 길인 요도에
염증이 생기면 요도염이 되기도 하지요.
요도에는 찌꺼기가 많은 오줌이 지나므로
때때로 결석이 생겨 요도결석이 되지요.
신장 속에서도 결석이 생기지요.
그런데 신장결석이나 요도결석은 물을 많이 마시면
오줌 따라 몸밖으로 빠져 나가게 된다.
고혈압인 사람은 오줌이 잘 나와야 해요.
오줌은 혈액을 걸러서 만드니 오줌을 배설하는 만큼
혈액량이 줄어들거든요. 혈액량이 줄어들면 혈압도 떨어져요.
반대로 저혈압인 사람이나 빼빼로인 사람은 소변량이 많으면
안 좋아요.
신장이 오줌을 만들 적에
혈액 속의 노폐물만 걸러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과인섭취를 해서 혈액 속에 쌓인 영양소들도
걸러버려요. 그러기에 혈액 속에 혈당 즉 포도당이
기준치 이상으로 많으면 오줌으로 걸러 버리지요.
덕분에 오줌 즉 뇨 속에 당이 들어있다 해서
당뇨병이 되지요.
그래서 신장은 우리들의 혈액을 맑게 해줄뿐만 아니라
혈액의 삼투압 조절도 하지요.
신장 머리 위에 붙어있는 모자 같은 것은 부신으로서
호르몬을 생산해요.
부신에서 성호르몬도 조금 나와요.
그래서 성호르몬샘이 퇴화하는 나이 즉 갱년기 이후에는 신장이
튼튼해야 하지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소변은 혈액을 걸러서 만들어요.
콩팥에서 어떻게 오줌을 만들가 궁금하여
종단하여 보니 세부분으로 나우어지네요.
맨 겉쪽 부분은 피질이라고 하고
잘 보면 사구체와 보우만 주머니가 있어요.
사구체와 보우만주머니를 합해서 말피기소체라고 부르지요.
말피기소체애서 원뇨를 만들어요.
피질 안쪽은 수질이며 세뇨관이 있어요.
세뇨관은 원뇨를 농축시켜 오줌을 만들어요.
가장 안쪽은 마치 깔때기처럼 생긴 빈 곳이 있는데
신우라고 하지요.
신우는 피질과 수질에서 만들어진 오줌이 모이는 곳이지요.
신우에 모여진 오줌은 뇨관(수뇨관)을 타고 방광으로 들어가요.
말피기소체는 한개의 콩팥 속에 100만개가 있대요.
콩팥이 두개이니 우린 200만개의 말피기소체를 가지는거에요.
말피기소체에서는 원뇨가 말들어져요.
원뇨라고 하니까 농도가 짙한 것으로 오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곳에서 만들어진 원뇨는 농도가 아주 묽어요.
더군다나 우리 몸에 필요하건 필요치안건 상관 없이
무조건 걸러져서 만들어져요.
왜 사구체에서 원뇨가 만들어질까 궁금하시지요.
사구체는 모세혈관이 실꾸리처럼 칭칭 감겨져 있는데
다른 부분 보다 혈압이 높대요.
혈압이 다른 곳 보다 높아서 그곳을 지나는 혈액의 혈장 성분이
보우만 주머니 속으로 마구 빠져 나와 원뇨가 된대요.
그래서 수질에 있는 세뇨관에서
원뇨가 지날 적에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은 다시 흡수를 하는데
수분을 거의 몽땅 흡수를 해서 원뇨의 농도가 높아져
오줌이 되어요.
세뇨관은 신우에 열려 있어
신우 속으로 시시각각 오줌이 모이고요.
다음에는 네프론에 대해서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할게요
그림은 말피기소체의 구조에요.
말피기소체는 콩팥의 피질에 있어요.
말피기소체는 신소체라고도 불러요.
말피기소체는 하나의 콩팥 속에 일백만개가 들어 있어요.
우린 콩팥이 두개이니 이백만개의 말피기소체를 가져요.
그림을 보아요.
처음에는 사구체만을 말피기소체라고 하였지요.
그런데
먼 훗날
보우만이라는 사람이 사구체를 잘 보니 주머니로 싸여 있었어요.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따서 그 주머니를 보우만 주머니라고
이름 붙였지요.
오늘날에는 사구체와 보우만 주머니를 합해서 말피기소체라고 불러요.
그림을 잘 보셔요.
수입세동맥과 수출세동맥이 있지요.
수입세동맥은 사구체로 들어가는 세동맥이고
수축세동맥은 사구체를 돌아 나오는 세동맥이에요.
이 둘의 세동맥 사이에는
모세혈관들이 실꾸리처럼 감겨있는 사구체가 있지요.
다시 그림을 보세요.
그림의 윗쪽 좌우에 있는 둘의 세동맥의 굵기를 비교해 봐요.
수입세동맥이 수출세동맥 보다 더 굵지요.
그건 마치 우리가 수도꼭지에 호스를 끼우고
수도를 틀고는 호스 끝을 조여 봐요.
수압이 높아져 물이 세게 뻗치지요.
호스 끝을 조금 처들고서 조여봐요.
그럼 아주 멀리까지 뻗치지요.
사구체도 그런 원리에요.
수입세동맥은 굵은데 수출세동맥은 가늘어서
사구체 내의 혈압이 세지는거에요.
더군다나
사구체는 한가닥의 수입세동맥이
들어와 여러가닥으로 갈라져서 실꾸리처럼
뭉치다가 다시 합쳐져서
수출세동맥으로 나가니 혈압이 아주 세어져요.
혈압은 센데 사구체 내의 모세혈관은 혈관벽이 아주 얇아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그 속을 흐르던 혈액의 혈장이 거의 빠져나와요.
사구체를 빠져 나온 혈장은 보우만 주머니로 흘러나와
원뇨가 되어요.
하루에 만들어지는 원뇨는 180 리터래요.
그 원뇨는 아주 묽고
우리들의 세포들에게 필요한 물질과 필요치 않는 물질이
혼합되어 있어요.
그런 원뇨는 보우만 주머니 아래로 연결된 세뇨관을 지나면서
농축되어 오줌으로 생성되어요.
그림은 하나의 네프론의 모습을 그린 거에요.
우리 몸통 속을 위아래로 관통하는 대동맥에서
가지쳐 나온 신동맥이 신장 속으로 들어가
무수히 가지치면서 피질부에 도착해요.
피질부에 도착한 동맥들은 다시 일백만개 이상의 소엽간동맥으로
나누어지지요.
이들은 피질부에 있는 말피기소체 앞에서 수입세동맥(
수입소동맥)이되어 다시 갈라져서 사구체를 이루지요.
신장의 피질에 있는 말피기소체에서 원뇨를 생산하는
것은 앞글에서 설명드렸지요.
이제는
혈장과 비슷한 원뇨를 어떻게 농축시켜 오줌을 만드는가를
설명드리려 해요.
원뇨를 농축시키는 일은
신장의 수질부에 있는 세표관에서 하지요.
그림에서 보이듯이 세뇨관은 보우만주머니에 직접 연결된
부분에서 시작되는 근위세뇨관과 머리핀 모양으로 아주
가느다란 헨리고리와 헨리 고리에 연결된 원위세뇨관으로
나누어져요. 원위세뇨관은 집합관으로 연결되어
신우에 열리지요.
그림을 보아요.
네프론 한개의 모습이에요.
네프론은 오줌을 생산하는 기본단위에요.
우리말로는 신원이라고 하지요.
네프론은 한개의 콩팥 속에 100만개가 들어잇으니
네프론 한개는 일백만분의 일의 오줌 생산을 맡고 있는거에요.
네프론의 1개 길이는 3cm래요.
그럼 두 콩팥 속에 있는 네프론 수는 200만개래니까
200만 X 3 = 60 km 가 되네요.
왜 이렇게 네프론의 길이가 길까?
여기서 말피기소체의 크기는 약 0.2mm 래요.
그러니 네프론의 길이는 세뇨관의 길이에 달렸지요.
왜 네프론의 길이가 길까?
그건 좀 더 천천리 세뇨관을 원뇨가 흐르므로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을 흡수고 아직 덜 분비된
노폐물을 재분비 하기 위해서지요.
세뇨관 주위에는 말피기소체에서 나온 수축세동맥이
갈라져 만들어진 모세혈관으로 싸여있어요.
이 모세혈관이 세뇨관 속을 흐르는 원뇨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들을 재흡수하지요.
말피기소체에서 만들어지는 원뇨는 혈장과 거의 비슷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근위세뇨관을 원뇨가 지날 때 나트륨의 재흡수와
75% 의 원뇨가 재흡수되어요.
원위세뇨관과 헨리고리를 지날 때 뇌하수체의 항이뇨호르몬이
물의 재흡수를 촉진시켜 원뇨의 15%가 재흡수되어요.
집합관을 통과할 때 원뇨의 4%가 재흡수되어서
결국에는 원뇨의 1%가 오줌으로 농축되지요.
세뇨관이 재흡수 할 때는 무조건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 속에 과다하게 들어있는 물질은
재흡수하지 않아요.
예를 들면
혈액 100ml 에 포도당 즉 혈당이 150mg을 넘으면
전부 흡수하지 못하여 오줌 속에 당이 그대로 있게 되어 당뇨병이 되어요.
당뇨병이란 오줌 속에 당이 있다는 말이지요.
비타민도 너무 먹으면 그날 필요한 것만 혈액 속에 남고
나머지는 오줌 속으로 배설해 버려요.
그래서 한꺼번에 영양소를 먹는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요.
수용성인 영양소는 오줌으로 나오기나 하지요.
지용성인 비타민 에이나 디 같은 것은 오줌에 녹지 않아 배설도
못하고 혈액에 너무 많아서 간에 축적되면 부작용이 일어나지요.
오줌은 혈액 속에 있는 여러가지 물질의 농도도 조절하기에
삼투압조절을 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말피기소체에서 눤뇨를 만들 때는 혈압이 사용되므로
그 혈압을 생성 시키는 근본은 심장박동에 있어요.
고로 심장이 튼튼해야 오줌 생산도 잘 하지요.
다음에는
세뇨관에서 원뇨를 농축 시킬 때는 에너지가 사용되니
기운 떨어지면 즉 피로하면 오줌생산을 잘 하지 못해
우린 붓지요. (만성피로, 부종원인)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지방 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물성기름을 드세요.
소기름이나 돼지비게는는 실제로 손으로 만지면 끈적거려요.
바로 그 성질이혈관에 들어가서 혈관벽에 붙어
다른 물질 까지도 끌어 않아 혈전이 생겨요.
식물성 기름은 만지면 메끄럽지요.
그래서 혈관벽에서 스스로 찌거기를 붙잡고 흘러간대요.
맛으로 먹지 말고 건강으로 먹읍시다요.
앞글에서 오줌이 생산되는 과정을 설명 드렸으니
이제는 오줌의 일시저장소인 오줌보와 오줌이 체외로 나가는
요도 이야기를 해 드려야 겠습니다.
그림을 보아요.
윗 부분 좌우 양쪽에 요관이 있지요.
요관은 길이가 약 25cm 로서 작은 관이지요.
요관이 두개인 것은 우리들의 콩팥이 두개이기 때문이지요.
좌우 콩팥에서 만들어진 오줌이 좌우 요관을 타고
방광으로 모여요.
방광은 요관에서 흘러 들어오는 오줌을
일시적으로 저장 하였다가 요도를 통해 버려요.
방광은 다섯겹으로 된 두꺼운 벽을 가진 근육성의 장기지요.
그리고 약 500cc의 용적을 가져요.
방광이 비어 수축 되었을 때 보면 내면에 불규칙한
점막 주름이 쭈글쭈글 많이 있지요.
그러나 확장된 상태에서는 비교적 평탄해요.
그렇지만 방광 아래의 일부에는 점막주름이 잡히지 않는
삼각형 모양의 부분이 있지요. 이곳을 방광삼각이라고 부르지요.
방광삼각은 요관이 방광에 입을 벌리는 요관구멍 두개와
요도로 통하는 구멍 하나를 연결하는 부분을 말해요.
즉 세개의 구멍을 연결해서 방광삼각이 되는거에요.
방광에 오줌이 너무 가득 차면은 방광을 이루는 근육이
너무 팽창하여 다시 수축 할 기운이 없어
오줌을 눌 수가 없어요.
진짜로
옛날 이야기인데 우리 뒷집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오줌이 마렵더래요.
그런데 버스를 세울 수도 없고 그냥 참고 집에 갔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오줌이 나오지 않더래요.
배는 빵빵하고요.
급기야 병원으로 갔고 입원을 하였지요.
그 후로 계속 방광이 안 좋아 고생을 하시다 세상을 떠났어요.
이제 방광 속의 오줌이 나가는 요도 이야기를 할가요.
요도는 남녀가 크게 달라요.
여자는 남자에 비해 간단하고 짧아요.
그 길이가 3~4cm 래요.
남성의 요도는 그 길이가 15~20cm이고 세부분으로 나누어져요.
전립선부, 막성부, 해면체부로요.
전립선부는 요도의 첫부분으로서
방광에서 시작하는 거의 직선으로 전립선을 관통하는 약 2.5 cm이지요.
이곳의 뒷벽 정중선에는 세로로 주름진 요도능이 있는데
이 능의 중앙에는 난형형으로 된 곳이 있는데 정구라고 해요.
정구의 중심부에는 오목한 작은 맹낭인 전립선 소실이 있어요.
이것은 여성의 자궁에 해당한대요.
또한 전립선 소실의 양측에는 사정관의 입구가 있어요.
두번째 요도인 막성부는 요생식격막을 통과하는
가장 짧은 부분으로 길이는 약 1 cm에요.
세번째 요도는 해면체부로서 음경(남성성기)의 요도해면체 속을
지나는 가장 긴 부분이지요.
어때요. 남자들의 요도는 복잡하지요.
그리고 남성들의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를 압박하여
요도가 좁아져 소변 누기가 좀 그렇겠지요.
전립선이 비대하지 않을려면 비만해지면 안되겠어요.
복막이란 우리들의 내장기관을 붙들고 보호하고 감싸는
뱃속의 막을 말해요.
평활근은 우리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근육을 말해요.
우리 마음대로 움직이는 근육은 횡문근(골격근)이지요.
우리가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은 팔다리는
우리 마음대로 잘 움직이는 횡문근인데 뼈에 붙어 있어
뼈대근 또는 골격근이라고 해요.
우리는 하루에 1,5ml의 소변을 배설해요.
소변의 양은 섭취하는 수분의 양과 땀의 양에 따라 변화 해요.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이 많이 나오고
땀을 많이 흘리면 오줌양이 줄어들어요.
물을 적게 마셔도 오줌양이 줄어요.
소변색은 보통 밀집색깔이지요.
냄새는 고여 있을 때 암모니아 냄새가 나요.
시골에서 소변통을 따로 놓고 소변을 받앗지요.
그럼 암모니아 냄새를 좋아하는 파리가 달려들지요.
소변이 거름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요소가 많아서
요소비료도 되고 여러가지 무기질도 있어 좋은 거름이에요.
옛날에 시골에 가면
노인네들이 소변이 마려우면 멀리 있는
자기 밭까지 찾아가서 눕곤했지요.
좋은 거름을 남의 밭에 줄 수 없다고요.
오줌은 새벽에 가장 진해요.
채식을 많이 하면 알카리성화 하고
육식을 많이 하면 산성화해요.
소변의 성분은 물이 95%,
나머지 5% 속에 요소,요산, 암모니아, 전해질, 색소호르몬,
독성 등이지요.
여기서 암모니아는 단백질이 분해 될 때
생기는데 독성이 있어 혈액에 실려 간에 가서
포유류는 무독한 요소로, 조류는 요산으로 변화 되어요.
핵산이 분해 되어도 질소화합물이 생겨요.
요산은 물에 녹지 않고 그 결정체가 바늘 같아서
한 곳에 많이 쌓이면 꼭꼭 주위 조직을 찔러서
통품이 와요. 그래서 통풍 환자는 육식을 삼가야 해요.
뇌나 척수에 이상이 오면 무의식적으로 오줌이 나오는 요실금이 와요.
오줌이 방광에서 나오지 못하게 요도입구를 조이고 있는 괄액근이
탄력을 잃어도 요실금이 와요. 걷기 운동을 잘 하면 요실금이
도망가요.
소변이 마려운 것은 방광 속에 오줌이 250ml 정도의 오줌이 저장되면
오줌이 누고 싶어져요.
너무 많은 오줌이 방광에 저장되면 오히려 오줌을 눌 수가 없지요.
이 때는 병원으로...
방광염일 때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것은
배뇨반사의 문턱값이 낮아졋기 때문이지요.
방광염은 방광막에 염증이생긴거에요.
대변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고 영양소가 흡수 된뒤
찌거기가 대변으로 되어 체외로 나오는 것이다.
소변(오줌)은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들이 버린 질소화합물인
요소 요산 전해질 색소호르몬 독소 등이지요.
또한 우리가 과잉 섭취를 해서 혈액 속에 과량으로 녹아서
삼투압이 비정상으로 될 때 그것들을 버리므로서 혈액내
삼투압조절을 하지요.
오줌을 누지 못하면 혈액 속에 노폐물이 너무 많아
요독증을 일으켜요. 죽지요
그래서 우린 소변을 잘 보아야 하지요.
아하 그러고 보니
우린 호흡을 잘 하여야 하고 잘 먹어야 하고
잘 싸야하고 잘 자고 잘 놀아야 하네요.
건강이 바로 여기 있군요.
우리가 소변을 잘 누면 우리들의 세포를 둘러싼
조직액이 깨끗해져요.
우린 세포들의 주변을 깨끗히 청소하기 위해 오줌을 누어요.
만성신장병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약물 치료, 식이, 운동 등 관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져한다. 그리고 설령 투석을 해야 하는 때가 오더라도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다.
투석 치료는 인생이 끝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신장강화에 좋다는 것들이 무수히 많이 나오고 있지만,
드시는 경우보다는 아예 안드시는 것이 본인 건강, 신장강화로 인한 신장병을 치료하는데 도움된다는 것을 반드시 꼭 염두해주시길 당부 부탁드립니다.
장대녕 제품은 위에 말씀드린 3대 보신대법 청독,활혈, 보신을 통하여 근본적이고도 직접적인 신장강화와 신장병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드립니다.
혈액순환 => 면역력 강화 => 자가치유 능력향샹=> 완치를 통한 치료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유일무이한 독보적이면서도 아주 우수하고 탁월한 안심하시고 믿을수있는 어린이나 성인 남.녀노소 임산부까지 누구나 드실수있도록 O.C.T Drug라는 제품입니다.
제가 수십년간 건강.다이어트, 신장전문 상담을 해오고 있지만,
직접 만나뵙기도 하였고 전화로 지속적으로 꾸준한 상담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서 호전.명현현상을 통하여 건강회복을 찾아가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근본적이고 직접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수있는 안심하시고 믿을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전문상담을 통하여 빠른 건강회복과 건강한 삶, 질적인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신장의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알려진 중국 신장병학의 장대녕(張大寧) 박사의 강연회가 오는 10월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열린다.
중국 장대녕 박사는 前장쩌민 주석 주치의를 담당하였고, 현재 후진타오 주석 주치의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1999년 중국 정부로부터 의사의 최고 권위의 상징인 ‘우수중앙 보건의사’ 칭호를 수여받았고, 1998년 국제천문학회에서 신병환자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제8311호 소행성을 ‘장대녕별’로 명명하여 기네스북에 올랐다.
장대녕 박사는 30년 이상 동안 신병의학의 대가로서 수많은 고혈압, 당뇨, 신부전증 환자 및 난치성 신장병 환자의 치료에 기여하였고, 많은 의서를 저술하여 학문적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한 의사이자 학자이다.
특히 장대녕 박사의 ‘보신활혈법(補腎活血法)과 신장질병(腎臟疾病)’과 ‘중의보신활혈법연구(中醫補腎活血法硏究)’라는 저서가 국내 번역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번역본들은 신장병에 대한 한의학의 발전에 일익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원하신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실천해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돈을 먼저 생각하시면 진행이 더디고 오랫동안 여러가지 고충이 따르게 되고,
너무 조급히 서두리지만 말고 마음을 평안히 가지신 상태에서 건강에 대한 강한 의지와
믿음으로써 저와 인연이 되신다면 빠른 건강회복에 엄청난 큰 도움이 꼭 되어 드릴 것입니다.
먼저, 오장육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주어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변비,숙변,체지방 제거뿐만 아니라 인체 해독을 정화를 통해서 장내 세균의 균형을 잡아주므로써,
인체의 최대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을 통해서 보다 빠른 해독으로써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어
★신장강화에 주력하고 신장이 강화되면서 보다 빠른 혈액순환 개선 및 혈전분해를 통해서
신장 사구체의 쌓인 노폐물과 요산, 크레아틴, 찌거기들을 제거해주므로써,
사구체의 혈류를 개선시켜주므로써, 근본적인 신장강화를 통해서 인체에 쌓인 요독을 배출시켜
혈액순환 개선 => 면역력 증강 => 자가 치유력 증강을 통한 => 건강호전 & 건강회복 기회!!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담당하는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면 인체의 필터역할을 하는 신장이 원활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게되고 면역력도 증강되며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향상되어서 막힌
기와혈이 원활히 돌아가면서 신허와 혈어(어혈=혈전)로 인한 질병들이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3대 보신활혈법인 청독(몸속의 독소제거),활혈(혈액순환), 보신(신장강화)를 동시에 해준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보다 윤택하고 질적인 삶을 원하신다면,...
★★장대녕-신장강화로 성기능강화,혈액순환,체내독소제거 탁월!!★★
신장전문 상담, 변비.숙변.비만.다이어트 상담, 위장,간질환상담, 제품상담!!
♡건강한 삶을위하여 비바카페(신장,신장강화,장대녕)
http://cafe.daum.net/vivacafe
☎전문상담 문의: 010-7211-2019 (나 상복(이사))
|
출처: 장대녕,신장강화,신증후군,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단백뇨,부종 원문보기 글쓴이: 장대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