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만에 무릎불편으로 운동안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연말받으러 출석 누군 양보한댔지만 그래도 물욕에 눈이 어두었는지 아니면 잠기보관할 분의 불편을 생각했는지.. 일찍일어나 긴급참석하여 모처럼 뛰는 우장산 트랙의 착지 시 편안함에 걷다온다던것이 몇바뀌인가를 오르고 내리고 돌고 한것같다 내려올때 약간 뿌연 미세먼지의 느낌이 순간적으로 불편하나 이네 힘든 거친호흡속 으로 사라지고 중간에 맛향기 풍기는 차 의 미각과 회원들과 담소를 만끽한것같다 사전 건으로 일찍왔지만 린후의 개운함과 무릎이 조금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인샬라에 맡기고 .. 활력있는 한주가 되기를 희망하며 ^^
첫댓글 회차가 반복 될수록 높았던 우장산 이 조금씩 키를 낮춥니다.
60회 완성 될때쯤엔 내키와 비슷해 질라나?
운동하기 좋은 일달아침은 언제나 힘이 넘칩니다.
몇 만에 무릎불편으로 운동안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연말받으러 출석 누군 양보한댔지만 일찍일어나 모처럼 뛰는 우장산 트랙의 착지 시 편안함에 걷다온다던것이 몇바뀌인가를 내려올때 약간 뿌연 미세먼지의 느낌이 순간적으로 불편하나 이네 힘든 거친호흡속린후의 개운함과 무릎이 조금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에 맡기고 .. 활력있는 한주가 되기를 희망하며 ^^
그래도 물욕에 눈이 어두었는지 아니면 잠기보관할 분의 불편을 생각했는지..
긴급참석하여
오르고 내리고 돌고 한것같다
으로 사라지고 중간에 맛향기 풍기는 차 의 미각과 회원들과 담소를 만끽한것같다
사전 건으로 일찍왔지만
인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