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긴 4일간의 대 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이신 선수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상금이 더 많아진다고 하니
경쟁이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화천을 벤치마킹하여
각 지자체 에서 많은 대회가 열리는데
이제는 대회주최 하는곳에서 여러날의 예선전이 열리고
화천하고 똑같이 지자체의 경기를 살리고자
행하는 실정입니다.
4일동안 대회 심판으로 참석하신
심판님들의 노고또한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충주시 파크 골프 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일번지(김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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