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큰 누님이</P>
<P>7~8년전부터 복통이 한 번씩 있어서</P>
<P>소화가 안되는 것인가 생각하고 참다보면 사라지곤 했습니다.</P>
<P>근데, 몇개월 전에 통증이 심해서 </P>
<P>병원을 가니 </P>
<P>처음에는 맹장염 같다고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는데,</P>
<P>그 이후에 다시 맹장염이 아닌 것 같다고 해서,</P>
<P>그냥 있었습니다.</P>
<P>물론 , 통증은 음식만 먹으면 발생했구요. 심하게 통증이 옵니다.</P>
<P>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오니, 음식을 먹기가 두렵기도 하는데,</P>
<P>힘이 없으니 배가 많이 고플 때 한끼 정도를 먹습니다.</P>
<P> </P>
<P>2주 정도 전에 병원에 다시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P>
<P><U>만성염증(담낭선근종증, 분절형)</U>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P>
<P> </P>
<P>병원에서는 당연히 절개해야 한다고 일정을 잡자고하여</P>
<P>다음주말로 잡았는데,</P>
<P>아무래도 명절이 걸려있어 (실은, 수술에 대해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하기에)</P>
<P>10일 정도 연기를 한 상태입니다.</P>
<P> </P>
<P>저 개인은 대체,자연,에너지치료에 대해 얼마 안되지만 약간 습득을 해왔고,</P>
<P>신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P>
<P>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퍼, mms를 하고 있습니다.(불규칙적 입니다만)</P>
<P> </P>
<P>본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P>
<P> </P>
<P>현 상황에서 염려가 되는 것은</P>
<P>첫번째로, 음식만 들어가면 심한 통증이 오니 음식 섭취를 제대로 못 해 걱정이며,</P>
<P>두번째는 나쁜 의미는 아니지만 저 말고는 아프면 병원이라는 '학습'(순수함)에</P>
<P>길들여져 있다보니 다른 시도로의 설득이 약간은 어렵습니다.</P>
<P> </P>
<P>얼마전에 암선고를 받고 수술 한 '병원 모범생(월드병원수석장학생급)' 지인의 항암,방사선 치료를</P>
<P>자료수집과 설득, 논리로 막고, 대체, 자연의학으로 길로 보내 드린 경험을 살려 보려 합니다.</P>
<P> </P>
<P>주위에 담낭 제거 한 분들이 우연찮게 제법 있는데,</P>
<P>다들 제거 해도 잘 먹고 잘 살더라, 괜찮다는 말들을 하다보니</P>
<P>그쪽으로의 결정이 쏠리고 있습니다.</P>
<P>그나마 당사자는 치유에 대해 현대의학이 아닌 다른 방향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미약하기는 하지만.</P>
<P> </P>
<P>저는 서울에 있고, 가족들은 지방에 있어, 제가 사실을 몇일전에 알고는</P>
<P>mms를 프로토콜 1000으로 복용을 시작하기 위해</P>
<P>구입해 놓은 mms와 재퍼를 급송으로 보냈습니다.</P>
<P>지금 당장 내려 갈수 없는 상황인지라.</P>
<P> </P>
<P>간청소 쪽으로 가는 것이 낳을 거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P>
<P>(간청소관련카페에도 질문을 남겨 놓았는데)</P>
<P> </P>
<P>간청소를 위한 단계별 요법에서</P>
<P><STRONG>mms와 재퍼 콤비로 기생충 청소와 대장청소 역할이 충분할지(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궁금합니다.</STRONG></P>
<P>일종의 약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요법으로 약간의 통증감소등의 진척이 있다면</P>
<P>수술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요지가 높기 때문에 질문드립니다.</P>
<P>더불어 또 다른 방안이나 요법,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과 도움을 구합니다.</P>
<P> </P>
<P><U>추가로, 현 상황에 음식만 먹으면 심한 통증이 와서 잘 못먹는데,</U></P>
<P><U>약간의 통증이 있다하더라도 몸에 최소한의 영양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궁금합니다.</U></P>
<P><STRONG></STRONG> </P>
<P>감사합니다.</P>
<P><STRONG></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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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제 아는 동생도 담낭인가 절제 수술을 햇는데 잘살아요. 이거 없어도 되는 장기인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일단 염증이라는건 mms 로 아주좀 장기간 해야 할거로 보입니다. 대장청소가 mms 한달정도 후에 왼만큼 되니 그때 간청소를 하는거죠. 그 후에도 계속 아프시다면 뭐 제거를 하시던지 선택 사항으로 보여 집니다. 결정은 순전히 본인이 하시는것 입니다.
다음 훌다클락 카페에 가보시면 재퍼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빠흐동님께서 제작하십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간단히 말하면 저전압의 주파수로 기생충을 죽이는 거라고 하면 될까요... 훌다클락님은 모든 병의 원인을 기생충(세균, 바이러스, 오염물질 포함)으로 보고 재퍼를 이를 제거하는 도구로 활용하신 것으로 압니다...철휘아빠님께도 많은 도움이 될 거로 생각됩니다...
첫댓글 제 아는 동생도 담낭인가 절제 수술을 햇는데 잘살아요. 이거 없어도 되는 장기인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일단 염증이라는건 mms 로 아주좀 장기간 해야 할거로 보입니다. 대장청소가 mms 한달정도 후에 왼만큼 되니 그때 간청소를 하는거죠. 그 후에도 계속 아프시다면 뭐 제거를 하시던지 선택 사항으로 보여 집니다.
결정은 순전히 본인이 하시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중에 재퍼란것이 무엇인지요?
다음 훌다클락 카페에 가보시면 재퍼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빠흐동님께서 제작하십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간단히 말하면 저전압의 주파수로 기생충을 죽이는 거라고 하면 될까요...
훌다클락님은 모든 병의 원인을 기생충(세균, 바이러스, 오염물질 포함)으로 보고 재퍼를 이를 제거하는 도구로 활용하신 것으로 압니다...철휘아빠님께도 많은 도움이 될 거로 생각됩니다...
유니드림님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평소 설사가 자주 있었던 처남이 mms 3일간 복용후 부터 설사가 말끔이 사라졌습니다
철휘아빠님 따뜻한 마음이 효과를 더욱더 좋게 만드나봅니다...고마운일이네요...*^^*
유니드림님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평소 설사가 자주 있었던 처남이 mms 3일간 복용후 부터 설사가 말끔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