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공감되지 않는 별난정책, 별난 사람들을 당선시킨 유권 자, 별난 요지경에 약속은 거쎈 파도처럼 일어 났다가 숨는데 급급 해 하더라
옳지않은 관습과 관행을 꼭 붙들고서 계속 가려는 이상 한 일부 지자체들.
그렇지만 현 시대적 요구에 맞춰 변화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소 잃고(권력) 외양간(흐느끼는) 고치지 말고 체계적으로 환경을 개선시켜 가야 더 인정을 받게된다
옛 과거보다 병역복무가 개선되니 그나마 좀 일찍 전역 하게되고 저축도 약간하게되며 핸드폰을 사용할수 있으 니 사회진출 과정에서 보탬되는 정보을 얻을수 있는 시 간을 절약을 할 수있으니 젊은이들은 좀더 편안해진다.
이런 삶의 사각지대에 놓여진 부분을 찾고 발굴하니 행 정력 수단이 좀더 수월해지고 진보적 방식으로 전환되 니 시민들이 편리함을 느끼게 되더라
복지써비스을 수시로 업데이트 해서 윤택함을 누리도록 안내해주고, 특출난 연예인들의 활동보장에 앞장서주고
국력을 빛내는 유명스포츠인들의 안전확보에 도모하고,
옛 기술에서 벗어나 현 산업기능인 될수있도록 지원 해 주고, 가출소년 등의 진로을 방해하는 규제을 찾아 풀고 개선 해 갈때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2세대들이 국가을 더 빛내려 노력하고 명인이되어 차세대 국보급을 탄생시키는데 앞장서게 하는것이 기성세대의 몫이다
인간사, 어느분야든 상하관계는 존재하지만 그 갭이 줄어들도록 양성시킬때 지도자의 보람은 더 커지고
보다 낳은 성적을 높이는 꿈나무들은 신뢰의 감사을 배우게 되는거다
그 앞에 우뚝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진짜 지도자 이다.
☆ 미국 일부 도시에선 써비스 개선에 적극적이고 문화 체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등을 활동 해 보라며 홍보성 메쎄지을 보내 권장을 이끌어낸다.
사실 먹고 살아가려 어렵게 직장 다니다보면 TV, 신문등 을 접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참 많아 윤택한 삶의 지름길 이 있는데도 기회을 놓쳐 참여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그렇지만, 휴대폰 하나씩 다 갖고 다니기에 수시로 메쎄 지을 보내서, 입학철 맞이 아이들 학교용품 무료로 나눠 주고 있으니 받어가라 연락 해주고, 백신주사 접종해라 알람 알리고, 신선한 식료품 받아가라 등등 지역 정보을 알려주니 시민으로서 반갑기 그지없어 고마울때가 많다.
그만큼, 지역 지자체장 등의 꼰대 정신이 아닌 써비스 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서 실질적 정책을 융통성있게 반영하고 행정력을 동원할줄 알며 현세대와 공감할 줄 아는 이가 지휘봉을 잡아야 시민들이 질 좋은 써비스을 제공받을수 있는거다.
선출직 표 받을때만 응석받이처럼 유권자에게 고개 조아 리고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평소에 어떻게 하면 좀더 가 까이 가서 민원을 받을수 있을까 연구하는 사람, 가슴을 열어두고, 귀을 열어두는 관료가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내 고 반영을하여 협력자들과 손을 잡아서 지속적 효과을 얻어낼수있는 일관성 정책을 펼쳐갈수있는거다
타당성없는 주먹구구식 반짝 건축물과 동상등 기반시설 을 잘못 계산해 국민 혈세을 낭비하는 지자체도 참 많다
그 이유가 사전조사을 엉터리로 하도록 방관했고 호위 무사처럼 아부 잘하는 참모가 입술을 적셔주니 그냥 눈 감어주고 수주성 정책 넘기면 뇌물 좀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어리석은 공직자가 있기에 혈세가 낭비되는거다
국비써서 무엇하나 결정하기 위해선 미국처럼 주민투표 을 붙이고 청문회을 거쳐 발주을하게되면 문제가 좀 줄 어드는데 고집불통처럼 하고보자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사업을 실행하다보니 적자가 생기고 길이 더 복잡해지고 환경이 나뻐지고 돈은 돈대로 낭비을 하는거다.
똑똑한 단체장도 참 많지만 연줄에 연줄로, 동문사이로, 선후배의 추천으로 돈뿌리는 낙하산 인사가 아직도 채용 되다보니 국민들 복지는 나몰라라 뒤쳐지고 불투명한 돈 냄새맡는데는 개 후각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갖고있어
큰 문제인거다
지자체 업무라 할지라도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시키고 회기별 감사을 펼쳐서 불법은 심판대에 서게하고 관용 없는 잣대을 들이될때 사회는 올바르게 지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