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음양을 구분해서 카드에 인쇄한건 바이오셀과 후코힐 두가지뿐입니다. 그 두 제품의 소개글에 있는 내용을 적은건데, 파동을 픽업해서 카드에 담으니 그런 음양 성격의 차이가 많이 사라지는 것을 카드 만든 후에 알게 되었어요. 그점은 한의사로서 기감이 매우 뛰어난 황금무궁화님이 카드 제작이후 파악하게 되어서 알았습니다. 어딘가 그 글이 있을텐데요.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하면 인쇄 내용과 상관없이 사용해도 됩니다.
그간의 경험을 보면 매직힐링카드는 약재의 기운처럼 음양의 구분을 하지 않고 필요를 따라 카드에 담긴 에너지를 사용해도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체질인데 양의 기운이 담긴 카드를 사용하면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고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음양의 구분보다는 지금 내 상태에 필요한 카드를 찾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첫댓글 음양을 구분해서 카드에 인쇄한건 바이오셀과 후코힐 두가지뿐입니다.
그 두 제품의 소개글에 있는 내용을 적은건데, 파동을 픽업해서 카드에 담으니 그런 음양 성격의 차이가 많이 사라지는 것을 카드 만든 후에 알게 되었어요. 그점은 한의사로서 기감이 매우 뛰어난 황금무궁화님이 카드 제작이후 파악하게 되어서 알았습니다. 어딘가 그 글이 있을텐데요.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하면 인쇄 내용과 상관없이 사용해도 됩니다.
그간의 경험을 보면 매직힐링카드는 약재의 기운처럼 음양의 구분을 하지 않고 필요를 따라 카드에 담긴 에너지를 사용해도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체질인데 양의 기운이 담긴 카드를 사용하면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고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음양의 구분보다는 지금 내 상태에 필요한 카드를 찾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링테스트같은 AK요법으로 지금 내게 필요한 카드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음양의 구분이 아니고 현재 내 상태에 도움이 되는지의 관점인거죠. 음양구분이 체질에 맞아도 지금 내게 도움이 되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니까요.
카드 구입하기전엔 게시판의 카드 사진만 보고도 오링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또는 종이에 카드 이름을 적고서도 오링테스트가 가능합니다. (AK요법 고수이신 한석봉님의 시연이 생각나네요)
바흐플라워, 지구 주파수 카드처럼 마음과 정신에 작용하는 카드는 음양 구분을 하지 않고 자신의 상태에 따라 사용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 전에 들은 방법인데요
잘 맞는것같아요 ..
일단 종이컵에 찬물 더운물
두가지를 담아놓고
기본 오링테스트를 해서 힘을 측정해요. ..
왼손에 찬 물 잡고 오링 테스트시
힘이 세지면 양인
힘이 빠지면 음인
반대로 더운 물 테스트 시
힘이 세지면 음인
힘이 빠지먠 양인
음인 인지 양인 인지만 알아도
좋더라구요
저는 양인이라 찬물에 강해요 .. ㅎㅎ
한번 해보세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식구들 다 해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