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저마다 다릅니다.
타고나기를 다르게 타고 납니다.
체력을 잘 타고난 사람은 원기가 좋은 상태입니다.
타고 났다고 해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살면서 체력을 소진시키거나 키울수도 있습니다.
체력은 기력에 의해 기력은 정신력에 의해
쓰임강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몸이 좋은 상태여도 기운이 없어 늘어지거나
정신이 흐릿하여 몸에 머물지 못하여
몸을 활기차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이 약해도 정신이 별빛처럼 빛나며
관리하면서 신체 활용도를 높여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약한 체력은 생활을 살면서 많은 불편감을 줍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이기에 규칙을 지켜야 하고
리듬에 맞춘 생활을 해야 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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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키우고자 할때 운동부터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먼저는 영양가 있는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서
피가 되고 살이 되고 근육이 되게 해야 합니다.
정기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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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활동을 통해 기력을 키워야 합니다.
체력이나 기력 둘다 키워야 몸에 활력이 생깁니다.
활력이 생긴 상태에서는 똑같은 몸이라도
에너지가 증폭된 상태로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아지며
의욕이 생겨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무기력해지는 것 같다면 더욱 관리에 신경쓰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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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자서 에너지 충전을 해야 합니다.
채우는 것보다 쓰는 것이 많으면 체력이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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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지나쳐
자신도 모르게 에너지를 많이 소모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관리도 체력이나 기력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지나친 에너지 소모는
원기를 고갈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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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꿈이나 비전이 있다면
몸에 덜 집착하게 되고 몸이 약하다는 생각보다
하고자 하는 곳에 의식의 주파수가 맞춰 있기에
자동차를 운전하여 갈 길을 가는 것처럼
몸의 활용도가 좀 더 자유로워지고 높아지게 됩니다.
약한 체력키우는 방법에는 운동뿐 아니라
체력, 기력, 뇌력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단월드 수련법이 다차원적인 건강관리법으로 큰 도움됩니다.
매일 자신을 돌보는 생활습관 들이셔서
활기와 활력을 높여 체력을 제대로 키워보시길 바라며
더욱 힘찬 삶의 걸음을 걸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