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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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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용인정모 03..수정님 대표 바느질 그리고 소소한 풍경들..
샛강 추천 0 조회 343 12.03.17 14:3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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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7 14:58

    첫댓글 샛강님!!! 남편분 뒷모습이지만 반갑다고 전해요.

  • 작성자 12.03.17 16:06

    ㅎㅎ네엥~~^^

  • 12.03.17 15:59

    에스프레소 벼락맞은 아이스키림.. 아포카또 ㅋ
    5시간 이 넘는 수다 중 거쳐간 물잔, 찻잔, 이쁜 커피잔들 멀쩡해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ㅎ
    정아님 묘한 표정 재미나요...
    책읽는 아가씨요~ 맨날 시집만 읽지 말고 성경책도 좀 읽어 드리공 ..
    쥔장 내외 잘 모시거라잉! ^-^

  • 작성자 12.03.17 16:08

    아~마카롱도 간신히 외웠는데..더 어려운 단어가 나왔네요~아포카또..ㅋㅋ
    어제 커피잔 마다 뒤를 히뜩 까 보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네요~그릇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ㅎㅎ
    나오 처녀는 이제 제가 잘 섬길께요~~ㅋㅋ

  • 12.03.17 17:34

    누가 알았겠는가?~ 수정님이 저렇게 바느질 시범을 보일줄 ㅎㅎ
    샛강님 !~ 신랑이 모임에 자주 갔다오란 소린 않던가요 ? ~ ㅎㅎ

  • 작성자 12.03.17 17:23

    ㅎㅎ전 수정님 과거가 믿기지 않는 사람인데..
    남편은 귀가(후기)를 더 기다리던데요~ㅎㅎ
    몇몇 여우님이 다녀가신 후 이 까페를 굉장히 친근해 하네요~~
    남편의 후원덕분에 전 이제 팔자 폈어요~~ㅋㅋ

  • 12.03.17 17:42

    팔자 핀 사람 많을껄 ..
    워낙에 여우짓들이 훌륭해 홀려버링께 !! ㅎㅎ

  • 12.03.17 17:36

    마카롱이 맛있었지롱~~~~ ^^

  • 작성자 12.03.17 20:21

    글게요~순간 게 눈 감추듯 엎어지던~ㅋㅋ

  • 12.03.17 18:41

    재미난 후기, 역시 샛강님....
    애쓰셨어요.^^

  • 작성자 12.03.17 20:22

    이번엔 차사랑님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ㅋㅋ카메라 자율신경계가 넘 흥분했나봐요~ㅋ

  • 12.03.17 21:33

    이곳 저곳에 저 많이 있어요.ㅎㅎ

  • 작성자 12.03.18 02:23

    차사랑님 사진이요? 아님 자율신경계 흥분된 사람이요?ㅎㅎ

  • 12.03.18 07:38

    제 사진이요...ㅎㅎ

  • 12.03.17 18:55

    ㅎㅎㅎ
    야드로는 샛강님께 꼭 어울리는 예쁜이입니다.
    샛강님을 만나서 반가웠고.. 좋았던 순간이었어요. *^^*

  • 작성자 12.03.17 20:25

    ㅋㅋ당아님 말대로 '이쁘다'하면 다 주시나봐요~ㅋㅋ
    멀리서 오신 작은나무님 넘 반가웠습니다..^^
    코트단추를 윗부분까지 단정하게 채운 모습을 보니 성격(?)이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

  • 12.03.17 19:17

    모든것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사람도 주고 받으신 선물도..

  • 작성자 12.03.17 20:26

    ㅎㅎ여우처럼 번개라면 캐나다 왕비로드님네서 하더라도 기를 쓰고 갈라고요~~ㅎㅎ

  • 12.03.17 19:18

    "손가방 속에 소품들을 꺼내면 그게 모두가 작품이더군요.."
    딱 맞는 말 같애요^^




  • 작성자 12.03.17 20:27

    ㅎㅎ글게 말입니다~솜씨자랑방에서 못 보던 것들이 줄줄이 나오던데요~ㅎㅎ

  • 12.03.17 20:24

    집에 천은 있는데....만들 줄을 몰라 슬픈 인천 아지매....^^
    사진으로나마 눈에 익은 몇몇 분들의 모습을 보고 혼자 반가워합니다....

  • 작성자 12.03.17 20:27

    ㅋㅋ후배(?)님은 열심히 눈에 익히세요~~ㅋㅋ

  • 12.03.18 03:49

    얼레리....수정 표정이 왜 저렇데요~~~
    내가 안본사이 이미지 변쉰에 성공한 듯 합니다.ㅡㅡ;
    혹시 내숭이 아닐런지....ㅋㅋㅋ

    악~ 만두 진짜 맛있게 생겼따아!!
    점심 때 다 돼 가는 데 배고파요~~

  • 작성자 12.03.18 10:48

    ㅎㅎ저는 수정님 과거가 믿기지 않아요~ㅋ
    만두는 정말 속이 빵빵~푸짐하고 맛있어요..^^

  • 12.03.18 07:50

    제가 대표 미인이 되어서 여우처럼을 위해 전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미스코리아 당선 소감처럼요. 어쩌다 바느질을 저만하게되서리요.

  • 작성자 12.03.18 10:49

    ㅋㅋ뿐만 아니라 바느질 명인도 함께 되시길요~~~ㅎㅎ

  • 12.03.18 13:52

    저도 수정님의 과거는 몰라요....ㅎㅎㅎ 제가 아는 수정님은 음잔한 바느질을 즐기시는분 이시고 수다떠는
    전쟁터에서도 굳건히 바느질만 했던분이란 기억밖에는...........ㅋㅋㅋㅋ

  • 작성자 12.03.19 11:19

    ㅋㅋ과거는 묻지 말자구요~~~ㅎㅎ 토욜날 바느질 수업 잘 하셨어요? 이제 제이미님 작품도 좀 봐야지요~~ㅎㅎ

  • 12.03.19 13:53

    아니요~~~~ 무슨 바느질 수업 하셨나요????

  • 12.03.19 09:42

    소소한 풍경에
    순효 마음 따뜻해졌습니다

  • 작성자 12.03.19 11:20

    뵙고 싶은 순효님~~~ㅎㅎ언젠가 함께 하겠지요^^

  • 12.03.20 14:18

    사진으로만 보던 샛강님 만나 방가웠어요.^^ 온라인에서 선뜻 주문하는 성격아닌데 이렇게 다 인연이될 운명이었나 봐요ㅎㅎ

  • 작성자 12.03.20 22:57

    ㅎㅎ어찌보면 깍정이처럼 새초롬한 가을향님 이미지 보고 제가 좀 쫄았어요~~ㅋㅋ 근데 눈망울이 머루알처럼 까매서 마음을 좀 놓았지요~~^^ㅎ

  • 12.03.21 10:25

    한병은 식혜.....ㅎㅎㅎ 넘 웃겨요~~

  • 작성자 12.03.24 23:15

    ㅎㅎ안주 대령하고 선수 입장해 보니 식혜여서 얼마나 재밌던지..ㅋㅋ

  • 12.03.23 01:11

    언젠가 한국나가면.꼭! 꼭~~여우들의만남 정모에 참석하고싶어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즐거운데...얼나마 웃음꽃 넘치는 자리겠어요~~^^
    좀 뻘쭘하겠지만 그래도 글로많이 만나고 얼굴 보면 좀 나아지겠죠~~

  • 작성자 12.03.25 09:33

    아~캘리포니아라고 하셨죠? 귀국하시면 여우정모 필 참석~~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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