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삶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시는 건축주분들과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시는 목수님들 어디에 계시든 화이팅 입니다.
좀 답답한 일이 생겨서 글 남깁니다.
저는 2010년 광주 수완지구에 100여평의 건축을 나사모와 함께 마쳤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한가지 문제가 있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처음 전기공사에 관한 견적은 700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청구된 금액은 약 1800만원입니다.
어느 공사나 진행하다보면 좀 더 들어갈수 있습니다는 말을 들어왔고
대략 30%정도 예상하면 거의 맞아 떨어졌습니다.
물론 전기공사도 최대 30% 정도의 상승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150%이상 입니다.
과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아직 이 부분이 미제로 남아있는 광주 수완현장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논의 바랍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같은 수완지구에 집지어 살고 있는 장덕동의 지효네 입니다..
저희 집도 최초 견적이 평당 10만에서 깍아서 9만으로 합의 봤는데요~
공사 다 하고 보니까, 그냥 기본 공사만 그렇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각방 온도 조절기, 인터폰, 맨홀 매립 공사등은 별도 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스위치등도 기본 사용 부품이 있는데... 질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거 바꾸는 데도 다 돈이더군요...저희 집 같은 경우는 1050만원 나왔었는데...
한달정도 입씨름(??) 해서 950 합의 봤습니다..
아마도 전기 업체가 저희와 같은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점을 일일이 따져보면 답이 어느정도 나올듯...
그럼 처음부터 공사내역에 대한 설명이 없이 9만원에 계약해놓고 공사하면서 추가금액을 요구한단말입니까? 당시 담당팀장님의 조언은 없었나요? 말로만 듣던 추가액 요구가 나사모 현장에서도 있단말인지실제 예정과다른 추가부분이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camus2님의 말씀도 맞는데요~ 지나고 보니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가(미리 시방서 비슷하게 작업 목록 정해놓고 일의 범위를 확정 해놓고 작업 진행..) 많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설사 여러 상황 다 파악해서 시방서에 명시 하고 작업해도, 즉 첨 견적에 넣을때와 안넣고 중간에 추가 할때 금액이 다르다고 하면 이게 진짜 문제 겠죠..
어쨌든 현실은 첨부터 작업 범위를 다 정해놓고 진행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게 현실 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집은 각방 온도 조절기 설치문제도 배선을 전기가 하느냐, 보일러 업체가 하느냐 에도 옥신 각신 했습니다.
결국은 효율적이면서 싼곳(전기..)에서 작업 진행 했습니다만...
저도 집 짖기 전
에 다른 건축 업자와 접촉해서 견적 잡을때 시방서를 제대로 꾸며서 나중에 분쟁을 없애고자 노력 했는데..
지나고 보니 시방서 제대로 꾸밀때와 대략의 스펙만 적을때 견적가가 15% 정도 나더군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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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문제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공사 끝내고나서 추가 부분에 대한것은 첨부터 추가 했을때와 중간에 추가 했을때 의 차이가 나느냐 안나느냐 이게 논쟁의 핵심 인거 같습니다.
더 큰 문제는 견적가격과 실제금액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20-30% 선이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100% 이상이라면 문제가 다르다고 봅니다.
견적싸게하고 일 시작한후에 자세한 안내 없이 실행후 100% 이상 초과청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집 며채 봐™™™™™?네요
그일이 건축주님이 모르게 이루어진 일인가요? 과정이 없으니 이해하기가 힘드는군요. 견적가와 시공비가 다르다. 얼마든지 다를수 있습니다. 건축주의 취향과 기본 견적이 다르니까요. 예를들면 샹제리제같은경우는 그거 하나만 해도 가격차이가 아주크게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러이러한 문제때문에 다르고 그래서 이런점이 문제다"라는 점이 제시되어 있지않아서 무엇이 문제인지 글만 봐서는 알수가 없네요. 가격차이가 발생할때 건축주님의 동의없이 이루어졌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건축님에게 추가발생부분은 말을 안하셧다는게 어이가 없군요
하나의 현장만의문제도 아니고 팀장님이나 대표목수님이 알고잇엇다면 초기견적싸게해서 일단 공사부터 하자는 의도인지 아니면 정말몰랏는지 명쾌한답변이 필요하군요 오해의소지를 없애는게 우선인거 같군요
일단 전기공사는 나사모에서 소개해 주었고 별 계약사항 없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사를 진행하며 전기공들이 이거 어떻게 할까요 물으면,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가격을 제시받은적은 없고, 일이 힘드니 좀 더 주셔야 합니다 정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00만원에 견적을 냈으니 좀 더 주어야 한다면 30%정도 상승하겠구나 하고 계산하고 있었지요. <등문제는 제가 직접 구입해서 공급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청구서를 팩스로 보내주었는데 1800만원 이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옥신각신 하고 있습니다.
등까지 구입해서 공급했는데 700만원이 1800만원으로 둔갑을하다니... 소개한사람과 3자대면하시고 저라면 700만원이상 한푼도 더 안주겠습니다.나사모에선 견적을 잘내시고 소개하시는분은 견적금액에 대하여 사전에 건축주와전기업자등 3명이 있는데서 충분히 숙지시키고 진행하셔야 맞습니다.금전이 나가는 건축주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을 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없겠지요.제가 다~ 분통이 터집니다.
건축주님이 너무 무관심하셧네요...전기시공업자도 나쁘지만 건축주님도 우유부단한면도 일을 부폴렷네요
나사모에서 소개를했다면 전기업체도 견적금액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을 들었을줄로 압니다.나사모에선 하루이틀 한두채 집을 짓어본것도 아닐지언데...견적을 왜그리 내셨는지... 등문제까지 건축주가 직접구매해 공급했다면 700만원에서 한푼도 더 지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건축주께서도 전기업자에게 공사전에 소개한사람(팀장?)과 같이 공사금액(700만원)을 확인다짐받고 진행하시면 더 좋았을텐데요.에~효 왜~이리 나사모에 건축주분들의 원성의소리가 나오는지 예비건축주(고창)로써 이런 글을 접하다보면 심란스러워 집니다.힘내십시요.광산구 월곡동 삽니다 시간되면 방문해보고 싶네요.
저도수완지구 살고있구요 전기공사업체 운영하고있는 한사람입니다만.이상황은넘한다고생각됩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시공 내역서를 보내 전문가에게 의뢰비를 주고 의뢰하면됩니다.
전기가 도자기 예술하는 창작품이 아니므로 ,갖추어진것을 시공하는 시스템시공인데 시공내역서보면
답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