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강풍 수위변화 대응 못하는 무기력한 기술력 위기 자초
부유식 방파제 외력 직접적 영향 받아서 취약 노출
충격 누적 시 공명현상으로 순간 침몰 위기
기술 혁신 없이 공익사업 기후위기 직면
1.서론
수상에 떠있는 모든 구조체는 방향과 위치를 유지해야 존재의미가 있는 경우가 있다, 부유식 방파제가 그렇다. 그렇기 위해선 진동제어가 되어야 가능하다. 서해안에 들어서는 수상태양광 위치에 바람에 의해 생성되는 풍파는 대략 26.6m/s와 29.3m/s가 일어날것으로 보인다(새만금 자료 참조). 해당 수상 태양광을 보면 외측에 부유식 방파제를 조성한 경우가 있다. 과연 지금 이대로 안전이 보장될까?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진동제어기술이 접목되어야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작금에 설치하는 수상 태양광의 경우 태양광모듈 경사각을 12도 내외로 낮추는데 이는 풍압으로 인한 부하를 줄이기 위함이다. 풍압이 주는 악영향으로부터 수상 부유 구조체의 피로도 저감과 내구력 유지가 목적이나 반대로 사업수익은 감소하고 폭설이 내리면 적설하중으로 인하여 무게중심이 수면 위로 상승하면서 동요가 심해진다. 부류식 방파제는 안전하겠는가?
2.본론
기존 수상 태양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부유식 방파제도 건설시 수평이동 제어기술을 구비하지 않은 경우 선박이나 해상에서 사용하던 고박방식을 적용하는데 이는 부유식 방파제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더러 외국 기술을 적용한 장치를 설치하는 경우 제한적 기능으로 인하여 수위변화와 폭설 폭풍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완화 제거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 특히 댐이나 수위편차가 있는 농업용 저수지, 연안 담수호를 비롯해서, 시화호, 새만금, 탄도호 등에 설치 예정인 수상 태양광 외측에 부유식 방파제를 조성하려고 한다면 파랑에 의해 고박이 느슨해지면서 해풍에 의한 풍압과 수변환경의 영향을 받아 연결부위에 크고 작은 충격을 지속적으로 받는다. 이는 구조물 와해와 부력체와 강제 구조간 비동기 진동을 증폭시겨서 충돌 파손 침수 침몰로 이어지는 붕괴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대부분 부유식 방파제는 수상 태양광보다 더 강한 장력을 받고 있어서 부분파손이 자주 일어나게 되지만 수리가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해안 지역 수상 태양광이 극복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지속적인 동요가 수상 태양광 발전량 감소와 더불어 부유시설 파손 붕괴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렇다.
3.결론
이런 연고로 독창적인 진동제어기술인 복원력 계류장치 개발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로 그출현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한국에서 일어났다. 수상의 모든 시설에 적용가능한 기술 개발은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사건이다. 오로지 한국만이 수상 부유식 구조물 고박에 적합한 혁신적 계류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외에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국 아이앤아이월드 계류장치'와 '고정식 회전식 수상 태양광 시스템'의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은 외국의 제후 제안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과 튀르키예, 모로코가 적극적이다. 아이앤아이월드의 '복원력 계류장치' 기술은 강한 이식성을 갖고 있으며 기존 기술들이 구현하지 못한 기능을 갖고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