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확인하지 않으면 천국는 물론 예수님의 신부로 들림 받지 못합니다
ㆍ귀가 열렸습니까?(딤후4:4)
ㆍ눈이 열렸습니까?(계3:18)
ㆍ입이 열렸습니까?(행18:9)
ㆍ머리가 열렸습니까?(고전1:27)
ㆍ마음이 열렸습니까?(계3:20)
ㆍ대문이 열렸습니까?(계22:20)
ㆍ주머니가 열렸습니까?(막12:43)
ㆍ무덤이 열렸습니까?(요11:44)
ㆍ천국이 열렸습니까?(행7:55)
ㆍ감옥이 열렸습니까?(행12:10)
ㆍ성문이 열렸습니까?(빌1:13)
영의 눈이 열려 곧 신랑 예수님을 볼 사람들의 축복은 세상을 잘 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있습니다.
영적으로 궁핍한 자는 나는 부자라 부요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계3:17)
영적으로 무지한 자는 신부된 자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착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계3:17)
영적으로 영적수치를 모르는 자는 벌거벗고 다니면서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계3:17) 최근에 조목조목 회개내용을 제단에 올린 분들이 계시는데요 예수의 피로 죄에서 해방(계1:5)되고 깨끗한 세마포 옷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은 이 때를 기다리셨습니다.
이 종은 성령으로 보게하셨는데요 장성한 신부라는데 벌거벗고 있었고 기저귀 차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책망이 있었고 영적궁핍, 영적무지, 영적수치를 알지 못한 자였습니다. 항상 에녹처럼 늘 계산하고 주 앞에 설 때를 대비치 못하였고 결국 부끄럼 당하였습니다.절대 이 종을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이제 오늘 하루 결단하지 못한다면 결국 남는 자들로 뜨거운 불못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상 중 성도들 앞에 성경에 등장한 신부모습들을 강력하게 외치는 광경을 봤습니다. 우리가운데도 언행심사가 일치가 안되고 농담으로 여긴 자들도 있었습니다.
혹 이 카페에 들어와서 기웃거리는 분들은 반드시 영의 눈을 열어 자신의 궁핍과 무지와 수치를 바로보고 이의 근원적이고 완전한 치유를 위해 집회중 임재시간에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못만나는 분이 계십니다. 이 집회는 내가 주님을 만나는 집회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연단한 금과 안약과 흰 옷을 사서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신부다운 부끄러움 없는 신부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peter.Kim
첫댓글 말씀을 3번 읽고 상고하지만 기록하여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 분이 계십니다 말씀이 살아있으니 권능으로 나타난 분들입니다. 이주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저와 몇 지체들의 눈을 열어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위태위태합니다 다른 곳으로 치우칩니다 옆사람까지 물들게합니다" 조언한 분들의 말대로 그대로 되었지요 성령은 예언의 영으로 보혜사가 되셔서 잘 이끄십니다
그날까지 알곡만 주님께 잘 중매하여 우리모두 칭찬듣고 빛난 하늘 집에서 복락누립시다
디모데후서 4장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사도행전 18장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고린도전서 1장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가복음 12장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요한복음 11장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7장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사도행전 12장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빌립보서 1장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요한계시록 3장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요한계시록 1장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