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직원 골프회 출범 첫 라운드
2011.04.23 힐마루
이때는 우리 모두 젊었다.
기순형님 오십이었고
젊은 사,오십대의 청춘들이
이제 육십을 한참 지나고
육십을 먹고 육십을 바라보고 있으니....
줄어든 비거리 만큼이나 세월이 무상합니다.....
그래도
잔디는 푸르고
우리의 마음도 아직은 청춘이니
더 재미나게 살아놉시다.....
첫댓글 햐~좋은 시절이었습니다.^_^그때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_^
첫댓글 햐~
좋은 시절이었습니다.^_^
그때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