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복 등 뒤에 색끈의 호칭 ]
착복식이란? (着服式:하늘의 뜻을 받은 성직 또는 수도 생활을 사람들이 입는 옷 복장 의식)
-어학사전-)
보다 이론적인 면에서는, 경전의 뜻이 위로는 진리에 계합하고 아래로는 중생의 마음을 경전이 의리(義理: 뜻과 이치)를 꿰어 중생을 잡아 거둔다는 뜻에서 계경(契經)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영산재서 ( 수설대희소 )한자의 제목의 비젼을 보면 부처님께 신께 오늘의 취지를 물론 편지를 써서 올리나 오늘 올린 의식은
지상의 아래로는 중생 모든 세상이 겨울에 덮여 있는 온통 하얀 눈 처럼 고통스런 중생을 결코 정화를 해야 하는 대상과 “ 맺다 “의 주안점 들어 있어 경전의 법이 진행하는 자와 신과 상관 관계에는 어떤 기도를 통한 사명감적 성취를 이르는 혹은 청정심을 뜻합니다
이것은 자연과 세상에 모든 우주적인 구름 태양 공기 바다 물 신의 가호적 기운과 에너지은 오행에의한 금 수 목 화 토 상호적 연결관계입니다
[ 한자어 계(契)에는 부합하다 또는 모두가 “ 맺다! ”의 뜻이 있습니다.
이렇게 요약 풀이가 되어 집니다
이 수다라의 계경(契經)은 경전을 뜻을 나타내고 있는
수다라에 대한 원문중에는 산스크리트어 수트라(sūtra) 또는 팔리어 숫타(sutta)의 의역어 내용이 있습니다
. 수트라(sūtra)의 음역어로는 수다라(修多羅) · 소다라(蘇多羅) · 소달라(蘇怛羅) · 소달람(素怛纜) · 수투로(修妬路)가 있습니다
이처럼 불교에서 [ 계경 ] 이라고 하건 [ 수다라] 라고 하건, 경전의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의미는 「 부처 즉 깨달은 자로서의 고타마 붓다가 가르친 가르침이」 첫째이고 “*수다라는 그러한 중요한 가르침이 믿음에 의한 경전을 기록한 책 ”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착복 의상을 입는 이유는 수다라를 통해 본다면 착복은 기경작법 하나를 위해서 입는다 해도 무색할 정도로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핵심적인 요약을
착복은 기경작법의 가장 중한 사상을 갖추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착복의 흰 복장 만큼은 가사에 옷에 붙은 색채가 어울려 만나 마치 그 옷을 입는 절차의 순리 대로 진리의 그 법의 책의 경지는 부합(裒合:여러가지가 합쳐)되는 하나가 되는 일합상 경계의 바탕의 더해진 그대로 금강경의 색채인 냄새가 납니다
수다라(首陀羅)
①경문(經文). 십이분경(十二分經)의 하나. 산문(散文)으로 법의(法義)를 풀이한 경문(經文)으로
②가사(袈 裟)의 위에 차례로 늘어뜨리는 붉고 흰 네 개의 끈을
말합니다 - 한자사전-
늘어 틀린 이 색끈은 이것의 이름을 바로 수다라(首陀羅)라고 부르고 경전의 모든 것이 파악(把握:확실해짐)하게 되고 색채 끈 자채가 경전인 것입니다
(사진 1)
지금까지 무심코 입고 있는
착복가사를 수다라를 이미지를 확인해 보면 원색(原色:적(赤), 황(黃), 청(靑), 삼색 판(三色版))] 되어 있는데
수다라의 원식(原式:본디 가진 공식)에 [ 붉고 흰 네개의 끈으로 본다면 오늘날 착복의 가사 옷을 지을 때에는 현저(顯著)히 색끈이 한개를 뺀 세개 밖에 없다는 사실에 원색으로 달려 있다는 것이 보여 좀 수상히 눈에 몸소 그 차이를 느껴 궁금해지는 이부분에 우리가 가진 착복가사가
사진을 비교적 차이를 원뜻에 대해서 과거와 현재 착복가사의 거치와 치장을 잘못 하고 있는 것인지 찿아 보고 생각해 보기로 해봤습니다
옛날 착복 가사는 앞쪽의 대령과 뒷쪽 수다라가 착복 가사가 한몸에 중심의 두쪽이 동시에 붙어 있어서
앞의 색끈 대령도 뒷쪽 색끈 수다라 처럼 촛점에 착복가사에 앞· 뒤에 분간 없이 위치에 동시 색끈 수다라를 앞 뒤로 같이 붙어 있는 수다라는 총 갰수가 6개로 병합 되어 있는 이치적인 생각도 떠 올랐습니다
근데 오늘날 현재의 착복 가사는 몸에 앞부분은 떼었다 붙었다 하여 모두 대령은 분리가 되는 부분으로
대령 색끈(對靈:천도를 행할 때에 영혼을 부르는 의식의 색끈하나)인식 되에 붙었다 뗐다 합니다/
착복가사+수다라 한몸으로 붙어 있어 실지로 뭔가 비교 데는 차이가 있습니다.
옛 부터 불경을 만드는 책은을 황권적축(黃券赤軸:누런종이에 불경의 써 묶어 붉은 겉표지로 책갑을 감싼 싸거나 혹은 또는 누런종이에 불경을 다 수록하고 빨강 나무 케이스(책갑)에 불경을 넣고 다시 흰 두루마기로 겉에 불경의 일부를 붓 글을 써서 책갑을 깜싸는 모양 )이라 했습니다
수다라의 경문을 대신 할수 있는 색은 붉고 흰 네개의 끈이 되어 있어 착복의 널다란 가사가 책속에 들어 있는 겉표지 책갑의 원문인 결과물인 것입니다
왜 수다라 한자뜻에 해설은
당황한것은 왜 수다라가 색끈이 네개 일까? 하는 문제입니다
현재 입고하는
착복가사의 펼쳐 보더라도 뒤에 붙은 수다라를 세서 보면 뻔히 세개 이기 때문에
막연히 합리적 표현을 만들어 보려니
오늘날 착복가사에 세개만 달려 있는 부처님의 법문을 모은 결집삼인(結集三人 :경전을 제일먼저 결집한 세 사람인 ①아난, ②우바리, ③가섭을) 노고(勞苦 )를 일컬어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화로 그려지는 부분입니다
혹은 책속에 법을 총칭한 부처님의
크게 법을 설할 수 있는 부처님의 몸을 유일한
법보응(法報應:부처의 몸을 세 가지로 나눈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의해로 결집삼인?.부처님은 몸? 그 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후세에 물려받아 내려가야할 부처님의 법문의 책을 결론을 진것 아니겠습니까?
부처님이 법문 말씀 그대로 즉 설법하신 교법(敎法)을 다 모은 책의 총칭(總稱)이므로 과거의 수다라장 [修多羅藏]이라 말하고 있고
부처님의 그 교법을 요약 한것을 삼장(三藏)이라는 체제로 그렇게 색끈이 세개인 것이 요약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책속에 삼장에는 선.조.연 으로 집약 되었습니다
마치 그 부분은 세 부분의 기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1. 經(경) -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진리에 대한 가르침.
2. 律(율) - 부처님께서 설하신 행위에 대한 가르침.
3. 論(논) - 부처님의 말씀을 부연하여 설명한 해설서.
12부 - 법문을 설하신 형식과 내용별로 분류한 것.
그래서 그 기능은
①선(線:무엇을 묶거나 동이는 데에 쓸 수 있는 가늘고 긴 물건 같고)
②조(條:어떤 사물이 성립되거나 발생하는 데 갖추어야 하는 법규 같고)
③연(綖:제왕의 쓰는 사각 모자의 구석에 구슬을 늘어트린 왕의 권력 관직에 감투의 의한 법규 같다 )의 뜻입니다
(사진 2)
그러나 수다라[修多羅] 책속에 표현이 내용상 넓게 잡은 내장된 형식에 목차에는 어떤 각각 4가지 구조적인 단독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①계경(契經:경의 뜻이 사람의 마음에 들고 법리가 알맞음을 일컫는 말. 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②직설(直說:말하는 자의 즉 서술자은 상황 판단의 주체가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문법상 표현법. 인도ㆍ유럽 어에서 볼 수 있음)
③성교(聖敎:석가 일대기 교법, 또는 그밖의 성자의 불교 전적)
④법본(法本:부처가 설법한 가르침과 신자가 지켜야 할 규율.
) 4가지의 선어교가 다 모여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착복인은 머리에 꼬깔에 부처님을 모시고 착복과 가사장삼을 입고 빨간 끈을 연장선을 묶어 수여를 하면 선어교 바탕에는 금과옥조(金科玉條) 라는 고사성이 뜻이 됩니다.
「금옥과 같은 법률」이라는 뜻으로, 부처님의 경전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규칙(規則)이나 교훈(敎訓)을 착복 옷으로 색채적 큰 이미지에는 어떤 내포하는 법의 바탕 안에는 교법을 맥락을 표면화적 색채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