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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머리에서 들리는 현대가 이야기
아침부터 돈가져갔다라는 말을 눈을 뜨자 마자 들었습니다. 새해아침입니다.
가장 혐오스런 말들이 새해벽두부터 들립니다.
돈에 환장들린 사람들입니다. 책쓰는 작가들 소리가 들렸고 책팔았다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몇천이라 또 들렸는데 관리사이트에는 입금이 안되고 아침부터 돈 가져갔다 들립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옥바라지 하냐라면서 들립니다. 이것은 전에 김수진으로 정유정사건이 난 이후로부터
현대쪽 사람들이 오면 들리는 소리입니다.
2001년 3월 엄마가 말기암 판정 당고개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상계백병원에서 한달만에 퇴원 사망하였습니다.
암진단을 받고 독립해서 살아서 딱 한달만에 3번 보고 돌아가셨습니다.
이때가 정주영회장이 돌아가신 3월달입니다.
그리고 사망날은 2001년 4월중순입니다.
장례식장은 너무도 사람이 많아 분주한데 그때 나온 이야기
연희 밥먹으로 가는 길에 첫끼였습니다.
성형수술하면서 몇십억을 먹었다 숙대 과외등등 ...
들려오는 말들과 티비 연예인얼굴들이 많이 보였고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예의 없고 기본 없음에 기함하였습니다. 정신이 없어도 보이는 것들....
그리고 아버님을 뵈었냐느니 너의 엄마가 죽었냐느니... 미국보낼라고 그랬다느니...
들리는 말은 끝도 없습니다.
분주한 사람들은 너무도 많았고 세상이 뒤집히듯 분주한 날들이었습니다.
2001년 가을 집을 부평으로 이사했고 그곳에 따라온 사람중
정몽헌 회장이 자살 소식이 신문에 실리고
정몽준한테 돈을 주었고 집을 사주라 했는데 누군가가 따라왔는데
얼굴 모를때라 호주머니에 흰봉투를 넣다 뺐다 하면서 사라졌습니다. 가지고 가벼렸지요 내가 보기엔 돈봉투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정몽준이었다고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구로디지털 현대건설 인재교육센터를 다니다 2005년 병원에 입원할 일이 생겼고 치료를 받게 될 당시
주위에 있는 소리들이 들렸는데 엘지텔레콤과 함께..
너를 챙기면서 너를 데리고 갔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그때 상당히 몸이 안좋아질때라 두통도 심하고...
상당히 이들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쯤 다시 나타난 정몽준이 두산과 사돈을 맺는다면서 주변에 모든 사람들을 치워버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들끼기 두산현대 사둔지간이라면서 올케니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김수진이라는 사람으로 들락거리면서 현대가 결혼을 중신으로 하고 계속해서 인터넷 기사에 그들의
결혼소식만 끝도 없이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수진을 만난 다음날 정유정 사건이 터지고 그들의 결혼소식이 터졌습니다.
김수진을 안만난다니까 벌어진 일들입니다. 지금은 또 시작된듯 아침부터 돈가져갔다 라는 소리만 들립니다.
중신 타령들과 함께....
요즘 나가 지랄 은미연 지랄 한약먹는데 약바꿔치기 했다라는 말 말말 청량리 한약방 은미 타령과 더불어 돈매기고
약이 듣지 않는다까지 일곱째 난장질입니다. 포장용지 구건우라는 택배까지....나가 소리 듣기가 상당히 싫으네요 요즘은 .... 환갑넘은 은미라는 사람소리도 듣기 싫고 유진이 다시 올라오는 소리도 듣기 싫고요... 요즘 슬금슬금 이러한 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
전부 아닙니다. 사람들이 ....은미라는 사람은 보건소 정신건강토탈케어 서비스 관악지점에 있는 사회복지사일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사회복지를 외국에서 전공한 케이스라 긍정이 없습니다.
요즘 추세 항상 해외유학파 출신 난동이 그리고 이민족까지 난동이 심한것 같습니다. 영어 집착이 심했던 정유정 사건과 김수진 단절 사건들과 통하는 하계복지관 영어회화 자원봉사 재능기부때 들려오던 말들입니다.
작년에 운전도로연수를 교육바우처롤 들었는데 그린자동차학원에 나타나 구지아연이 비웃어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난장을 부렸습니다. 그곳에 밤업소사람들과 외국인을 끌어드리고 난잡이었습니다. 봄가을 들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새해아침부터 나의 애견 설사똥 장본인들 엄마라고 불리는 연과 저새끼라고 불리는 놈과 구지아연이랑 살게했다하면서
정몽준 이야기랑 들리면서 돈가져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어릴때부터 옆에서 남이사 아프던 말던 하던 짓입니다.
어제도 화가나니 저혈압이와서 약을 먹고 있는 상태인데 그러는 것입니다. 엄마라 불리는 연이 저새끼라는 불리는 새끼들이
병원것들과 하루라는 것들과 나의 애견에게 설사똥을 싸게 하더닌 나온 결론입니다. 그것이 들려오는 말들이고 또 책장사인지
작가새끼들인지 소리들리드니... 책을 팔았다는 소리까지 들리드니...돈 가져갔다 라는 소리가 아침부터 들립니다.
노원숨복음교회 권사로 한고은에게 무언가를 전하면서 나에게로 와 웃고 아는척하는 주변 아줌마 2010년부터...
그후로 외국 선교회가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라고 하면서 종용한 그는 정몽구였습니다.
석관동 한국종합예술학교 예술원 들어가려할때 장애인 장학금 있었는데 없게 만든 인간들 공부도 못하게...
다섯째도 그곳에 있었고 과기대 미술편입시험볼때 있었던 사람 시험끝나고 문자에 좋은경험이라 생각해 하면서
편입시험장에서 학원통째로 옮겨놓은 현상같은 분위기 보고라는 사람과 함께 연예인등등 비슷한 얼굴과 음성들...물론 시험은 떨어지고
이들이 있으면 왠지 학교를 못다니게 되는듯 합니다. 직업교육기관 북부에서도 이들도 있고 대기업 또 밤업소타령하고 업체타령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려 다니다 말았습니다. 얼마전의 이야기입니다.
세째라는 사람은 2006년 논문완료후 학위 받을때 일입니다. 명지대학원 7년만에 다시 잡은 논문쓰기
정리겸 마무리겸 등록금 내었던 기록이 있어 마무리 하였습니다. 취직도 할겸...
열심히 했고 명지교수는 2달만에 통과 4개월을 외래교수 한양대관광통명예교수에게 마지막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상당히 피곤케하여 어렵게 받았는데 마지막에 있었던 이가 보고라는 사람이었답니다. 과기대 도서관에서 보았는데 말입니다 들리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어렵게 통과한지라 예일박사학위나왔다고 하면서 세째 보고 전하라 했는데 전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뚱뚱한 사람이 쫒아 다니긴 했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세번째랍니다.
그리고 이번시대에 이뻐 하면서 나타났고 영어회화 시간이라든가 이현정이라는든가 하는 모습으로 다녔습니다. 비슷하게 스치는 얼굴둘입니다. 사회가 나쁠때 이현정으로 보았는데 둘이 돈가스를 먹고 나서 안면 마비가 와서 한의원 치료를 두달받는 사이에 무슨 사람들이
물리치료중 그렇게 쓰러가는 소리가 들리는지...돈가져가고 집가져가고 조국사태까지 인터넷 기사 한진의 세습등 기사가 쓰여져 있는데
그와같은 얼굴들이 비슷하게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다니는 한의원에 ... 엄청 처먹어 댑니다. 그리고 티비는 의사가운만 나뒹구는 드라마 뿐입니다. 이렇게 아플때면 치료중 병원에서 괴이한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고 하나못해 짝짓기까지 번식용 개도 아니고
중매지랄을 합니다.
그후 세번째는 집을 팔아먹었다고 하고 안면 마비를 일으킨 이후는 이현정으로 가져갔던 집을 잃어서라고 들려오는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고문장 소리인지 시끄러운 소리인지 밤새 집주변이 시끄러울때 고문소리까지 들리면서 고래 고래 죽어 죽어 소리
귀가 멀쩡한게 이상하다 싶습니다. 그러면서 다친사람 이현정으로 우연히 구제 병원치료도 못받고 있었던...
지금은 멀쩡하게 다니더닌 장애인 예술 강사양성과정에 모든 인간 하다못해 10년전 사회복지사 신나리 이름까지 들리고 유진이 이름까지 들리고 먹고 먹고 먹고 돈 집 말입니다. 현대가가 끼니 이따와함께 정화예술대학교 소리가 나와서 교수자리에 응시
팔아버렸다는 말과 함께 교수채용 탈락 문자가 들립니다. 그 모습이 세재인듯 싶었습니다. 자기들끼리 그곳 장애인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엿먹이기 이영애 좋다 하면서 엿먹이기 드라마 나옴 요즘에... 교수강의 모의수업때 너 같은 것이 동물 그리라면 나뭇잎 그린다면서 엿먹이기 등 가진 지랄들을 다하면서 이곳도 따 분위기 까지...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강사고 나발이고 할 분위가 아니였습니다.
이것들이 가는곳마다 사람 우습게 만들었습니다.
북부여성발전센터 2010년부터 계속 공부하고 업데이트하는 곳으로 잘 다니고 있는데 유안순같은 소리가 들리면 양성과정 면접에서 항상 떨구어지듯 똬리 틀고 앉아 이짓하는 엄마라 부르는 연... 평화복지관에서 10년 넘게 그림동아리 활동하는데 들리는 중신소리와 업체소리 밤업소풀어놓은듯 주변 아파트단지가 시끄러운 요즘....동아리도 대여로 쓰는 공간 활용밖에 안되는작년 상황들...
이 엄마라고 불리는 연들이 나의 애견 아플때는 각종 동물병원을 다 쫒아다니면서 별짓들을 다하는것처럼 느껴지고 구지아연이 있고 주치의가 없을때는 나의 애견이 입원시 중환자실로 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집으로 데리고 와버렸는데 지금은 도리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좋은 소리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상이 엉망일때는 상당히 나쁜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듯 합니다.
요즘은 세번째가 구지아챙기는 소리가 들렸고 업체타령이 들렸고 교회를 샀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동암이니 하는 것들이 들락거려
노원 숨복음교회도 못다니고 그곳에 롯데 보고 엘지 현대 등등 대기업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고 열쇄가지고 나마음에 든다 하고 유지혜 구지아 타령들 해대어서 안다니고 목사들이 갈아치워지고 유안순 가하면서 돌아다니고 조용기 사망시 말입니다.
안다니는데 계속해서 들리고 최선경 김수진 타령까지 만나고 지내던 연들 이름이 끝도 없이 들렸습니다. 교회가 교회가 아닌듯 말입니다.
사람들을 사주하고 헐크같은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하얏트 호텔 타령들 하드니 인터넷기사에 이런 사람들 이야기 주가관련 기사가 나오고
교회가 과관이 아니어서 옮기려하니 다른 곳은 잠지랄이 나고 또 적은 곳은 가족단위로 난리가 아닙니다.
못다니고 있지요 교회를...세번째 다치고 하는 이야기 교회가 사업체야 라는 말이 맞는듯 싶습니다.
잘해보려는 사람들인지 자신들만 살려는 사람들인지 하는짓들이 이러헌 모양새입니다.
무언가 하면 나타나서 망치고 다니는양 그리고 바람들이나 피우고 다니는 것처럼 엉망진창을 만들고 놓고
하는 소리 돈가져갔다 집가져갔다 입니다.
전에 월계동 제개발할때 김계화라는 아줌마가 전화가 와서 빗다방에서 도자기 4주 배웠었는데 이때 월계동 재개발이 이루어졌고
이현정으로 이어지면서 그동네에서 밥을 먹은기억있었는데 그때 보았던 분들이 돌아가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가 지랄이 이번시대에 났는데 일곱제가 자꾸 전시하면 전시장까지 야지랄하면서 나가지랄을 큰소리로 하고 다닙니다.
뉴스기사에 공사현장 나쁜 기사가 나오면서부터 시작한 말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들을 해대고 전에는 삼성딸과 약혼했다면서 잠실 중부2고속도로 현장옆에 건물 한채가 지어진듯 보이는데
말입니다. 세번째 그림 그리고 20억타령하더니 그곳에 마징가 설치미술 세워지고 아줌마들중 아산병원 타령하더니
교통사고 터진곳이 그곳이고 권사연들 둘이 집처먹고 돈처먹고 난리들이 아니고...
이사하고 보니 들리는 소리들이 너무 먹어치웠다 싶습니다. 사람이 죽을 만큼 말입니다.
그러한 짓들이 또 시작된듯 새해아침부터 또 시작했습니다.
이것이주변머리 10여년 현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서 책을 만들면 지들 회사 다니는것처럼 하고 사인들을 도용하고 다닌듯 싶은
단어들이 들려오고 돈은 다 빼가는 현상들을 불러 일으키고
돈먹고 인터넷 서점 말아먹기 작업이 들어간듯 다 부도 채무조정 구조조정들만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거의 들리는 소리가 많고 비슷비슷한 얼굴들이 스치는 기분이 들고
말소리가 같은 말들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이것들로 추정된 집주변 상황이고 전도한답시고 하는 소리들까지
주변의 상황들이고 겪으면 지나온 세월이기도 합니다.
돌아가신게 2001년 3월이네요....울 엄마 폐암일때 병원에 입원했을때 돌아가실때 ....
언제나 누군가 돌아가실때 상황과 같습니다. 여기까지도 주변 상황 나의 주변상황이 우연일까요 과연 ....
이미 돌아가신 엄마 아빠 편안하지 못하게
엄마 라고 불리는 것들의 행동거지가 마음에 안들고
아빠 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돌아가신분들 욕되게 하는 기본 없는 행동들 삼가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외동딸로 자랐고 형제까지 없어서 두분다 돌아가시자 마자 들은 소리가
고아라는 단어였습니다. 상당히 경우없는 말을 장례식장 목사에게서 들려 왔다는 것입니다.
상처되는 말들은 늘 가까운 사람들이 하지요.
가깝다고 마구 마구 말들 밷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본 좀 지켜지는 사회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