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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기미년에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던 민족대표 33인의 명단을 다시한번 살펴보면서 느낀것은 결코 이 사람들은 독립운동가일리 없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당시 독립운동가였다는 민족대표 33인과 그 배경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민족대표33인중 개신교 출신 명단
민족대표중 개신교의 인물은 16명입니다.
이중 평안북도 출신5명,평안남도1명,황해도 3명 이북 출신이 9명이나 됩니다.개신교 세력의 출신지를 언급하는 이유는 남한의 개신교 세력은 서북청년단 출신이 많습니다.이 서북청년단은 북한의 개신교 세력이 월남하여 남한의 개신교 세력과 결합하여 생긴단체로 반공을 외치며 각종 범죄를 저질르며 기득권 세력의 편에 서있던 거대 폭력 집단이기 때문입니다.이 거대 폭력 집단의 세력은 북한에서 월남하여 정착한 개신교 출신들입니다.현재 남한의 개신교의 뿌리는 이 서북청년단에 있습니다.
서북청년단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서북이라는 명칭은 평안도를 관서(關西), 황해도를 해서(海西)라 칭하는데 이 두곳 명칭의 '서'자와 함경도를 관북(關北)이라 한 것에서 '북'자를 가져와 '서북' 이라는 명칭이 탄생하게 됩니다.서북은 평안도,황해도,함경도를 이르는 지역의 명칭 입니다.서북 지역의 개신교 세력이 1945년이후 이북 지역이 소련과 김일성에게 점령당한 이후 김일성의 탄압으로 정치적,경제적 기득권을 상실하자 남한으로 월남하게 됩니다.이렇게 월남한 개신교 세력은 남한의 영락교회 설립자인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결집하게 되었고 영락교회는 월남자들의 신앙 공동체이자 반공의 전투기지로 활용되었습니다.당시 월남한 자들은 오산학교 출신이였고 한경직 목사는 서북에서 기독교 사회민주당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이렇게 남한의 영락교회가 서북청년단의 탄생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됩니다.
서북청년단은 1946년 11월 30일 종로 YMCA강당에서 결성되었고 개신교 조직 폭력배로 북한에서 쫓겨 월남한 감리교가 주축이 되었습니다.서북청년단은 이승만을 지지하였고 미군정과 이승만의 하수인으로 1948년 제주 4.3항쟁 당시 제주 민간인을 학살에 참여하였습니다.제주 인구의 10%이상이 학살되었고 이 학살의 배후는 미국이였고 미국의 충실한 하수인 역할을 하게된것이 이승만과 서북청년단입니다.서북청년단은 경찰과 군이 하지 못하는 각종 테러와 더러운 짓을 도맡아 실행에 옮기는 거대 폭력집단 이였습니다.월남했다는 개신교 세력의 의식 수준이 어떤지 잘 확인이 되는 부분이고 그들이 월남하게 된 이유도 김일성의 북한에선 경제적,정치적 기득권을 유지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승만은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던 우익 청년 단체를 견제하기 위해 통합 작업을 실시 합니다.1947년 지청천을 중심으로 대동청년단을 조직하고 기존 우익 단체를 통합였고 대동청년단에 통합을 찬성하는 파와 반대하는 파가 생겨났습니다.찬성파는 49년9월 대동청년단에 통합되었고 반대파는 49년 12월 이승만이 총재였던 대한청년단으로 통합이 됩니다.이때 대동청년단도 대한청년단에 통합이 되었고 20여개의 단체가 통합이 되었습니다.이승만의 의도대로 우익단체를 통합하기에 이릅니다.1952년 2대 대통령 선거 이후 집권당인 자유당의 내분과 대한 청년단의 내분이 장기화 되자 대한청년단을 해체하고 청년단원들은 민명대에 편입 시켰습니다.
이로써 서북청년단의 세력이 약화 되는듯했으나 박정희의 5.16 군사 쿠테타를 통해 다시 정치적으로 부활합니다.한국전쟁 초기 서북청년단 단원들은 조선경비대(국군)와 조선경비사관학교(육사)에 5기와8기로 대거 입교하였습니다.육사 5기중 서북청년단 출신이 2/3였고 8기에도 서북청년단 출신이 많았습니다.이들이 1961년 5월16일 군사 정변의 주역이였고 일부는 중앙정보부의 창립 구성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남로당 출신인 박정희는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반공을 강조하였고 거대 폭력집단이면서 반공을 외치던 서북청년단 출신을 중용하기 시작합니다.월남한 개신교 출신이기에 남한의 개신교 또한 성장하는 계기가 되며 남한의 개신교는 기득권이 되어가며 기득권을 대변하는 보수적 성향을 나타나게 됩니다.이러한 세력이 현재의 태극기 부대로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맹목적인 세뇌로 반공이나 빨갱이를 외치며 미국을 우방이라고 주장하는 태극기 부대의 수준은 현재의 기독교 수준과 다르지 않습니다.
남한의 개신교의 뿌리는 서북청년단에 있고 이들은 북한에서 쫓겨온 개신교 세력입니다.이들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거치며 기득권으로 자리잡았고 개신교가 성장하게되는데 현재 대형교회중 서북 출신 개신교인으로부터 출발한곳이 많습니다.대표적으로 이명박이 장로로 있는 소망교회도 서북 청년단 출신인 곽선희 목사가 설립한 교회입니다.서울의 금란교회는 김활란의 '김(金)'과'란'을 따와 금란 교회를 만들었는데 김활란은 친일파로 알려졌으며 위안부 문제에 연관된 인물이였으니 현재 남한의 개신교의 의식 수준이 얼마나 엉망인지 확인 되는 부분입니다.
한반도에서 개신교의 성장 과정으로 살펴보면 19세기 말 한반도 서북 지역에서 태동했는데 서북지역이 조선 내내 정치·사회적으로 소외됐고 19세기 말 그곳에서 성장한 신흥 상공인층과 지주들이 기독교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수용했다고 전해집니다.다만 여기서 확인하고 넘어갈 부분이 서북 지역이 정치,사회적으로 소외됐다는 부분인데 이는 한반도 조선으로 역사가 세뇌되고 아메리카 대조선의 역사가 반영되지 않음을 인식해야 합니다.아메리카에 대조선이 위치하고 있었고 1860년대 이후 대조선이 아편전쟁에서 패한후 기울기 시작하면서 많은 한민족이 현재의 한반도로 이주하게 하게 됩니다.19세기말 서북지역에서 태동했다는 개신교의 역사와 19세기말 한민족이 아메리카에서 이주하던 시기와 겹치는 부분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제 생각으론 당시 한민족이 이주하면서 개신교도 한반도로 넘어와 정착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종교자체가 진리가 변질된것이고 일루미나티도 기독교를 통해 세뇌시키고 분열과 분쟁을 만드는데 당시에도 개신교가 한반도 서북 지역으로 유입되어 정착을 하게된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과거 월남했던 서북 출신의 개신교세력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오산학교 출신이였습니다.이 오산 학교는 누가 설립하였나 봤더니 민족 대표33인에 해당하는 서북 개신교인인 이승훈이 설립한 학교 입니다.서북 출신 개신교인은 서북 청년단을 만들어 극악 무도한 범죄행위에 지속적으로 가담 하였고 박정희로 이어지며 기득권을 형성하고 오늘의 남한 대형교회의 뿌리가 되었습니다.그러한 자들이 오산학교 출신이고 서북 개신교인들의 수준이였습니다.당시 민족 대표라고 불리던 서북지역의 개신교인들 또한 서북청년단의 수준과 다를바 없다고 판단이 되며 이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독립 운동을 진행할 수준의 인물이 절대 되지 못한다고 판단됩니다.기독교 자체가 일루미나티에서 세뇌를 목적으로 만든 종교이고 신도들은 깊은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입니다.그러한 종교가 어떻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독립 운동을 할수 있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YMCA나 YWCA는 일루미나티 산하단체로 알려져있습니다.당시 민족대표었던 오화영, 박희도, 이필주, 양전백, 이승훈은 YMCA 직원이였고 정춘수, 최성모는 이사였으며 이갑성, 박동완은 회원이였습니다.또한 역사강사 설민석은 "민족대표들은 3·1 운동 당일 현장에 없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었던 태화관에서 낮술을 마신 후 자수를 하기 위해 택시를 불러 달라면서 행패를 부렸다", "손병희(천도교)는 주옥경이라는 술집 마담과 사귀었다", "민족대표 대다수가 1920년대에 친일로 돌아섰다"등의 내용을 주장하고 민족대표 후손들에게 고소까지 당했었습니다.이들을 독립운동가로 볼수없다는 주장이였습니다.
한반도 서북지역의 개신교가 태동하던 19세기말 대조선이 망하고 한반도로 강제 이주당하던 시절과 동일하다는 점을 볼때 아메리카 대조선의 노론처럼 한반도에도 일루미나티의 기독교 세력이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서북 개신교 세력이 서북 청년단으로 이어지고 이들의 극악무도한 의식 수준을 볼때 한반도에서의 개신교 세력은 독립운동을 할만한 의식 수준이 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며 종교적 세뇌로 사리분별 없이 행동했을 것으로 보입니다.독립운동가라고 알려진 개신교 세력의 인물들도 종교적 세뇌에 의한 활동은 아니였는지 진정한 독립운동 이였는지도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민족대표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라고 판단이 되며 당시 독립운동을 했다고 역사가 조작된것으로 보입니다.대조선삼한역사학회에선 민족대표들은 종교운동을 한거지 독립운동이 아니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한반도 조선을 일본이 식민지배한것은 조작된 역사이고 일본은 대조선의 편에서 2차대전까지 참여 하였고 이후에 패전후 배신을 한것인데 일제감점기에 항거해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 운동을 했다는 3.1운동은 의문으로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정말 만세운동이 있었나 하는 의문입니다.아메리카 대조선에서 한반도 대조선으로 축소시켜 일본에 의해 식민지배를 당했다는 조작된 역사를 주입하기 위해 3.1운동을 만들어 낸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서대문 형무소도 당시 한반도가 대조선의 세력이였고 조선총독부도 대조선의 영향에 있었다면 일제강점하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을 수감한것이 아닌 범죄자나 대조선의 반역자들을 수감하것은 아닐까 하는 가정도 해봅니다.
아직 대조선의 역사가 모두 밝혀진 것이 아니고 확인 해야할 부분이 많다 보니 의문이 많이 남게되는 민족대표나 3.1운동에 대한 제 생각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이러한 생각을 해보고 진실을 알기위해 자료를 찾다보니 대조선의 역사가 모두 밝혀지고 현재의 조작되고 세뇌된 세상을 뒤엎어 바로잡아야만 하는것을 많이 느낍니다.진실을 알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정도로 세상이 조작되었다는 것에서 다시한번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억울하게 희생된 우리의 조상을 생각해서라도 망가진 세상을 바로잡고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세력을 반드시 멸해야 합니다.
-참조-
제주 4.3 항쟁은 한민족 학살이였고 배후에는 미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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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식민지는 일루미나티놈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열도 일본에 덮어씌워 조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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