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설악산보다 500원 비싼 4,000원 입니까?
속리산는 설악산보다 문화재 급이 높고 많아서 그럽니다..(매표소에서)






















원숭이..

물개..




...할 말을 잊게한다..

천년송..


상고암..







오늘 암봉 네댓 개를 오르고 넘는 능선 코스로 산행을 예정하고 왔건만...

비가와서 미끄러운 바위 암봉 산행을 못해서 심드렁한데..

새들이 먹이를 달라고 팔에 앉으며 재롱을 부리기에 먹이주면서 한참을 놀아준다..

번개처럼 워낙 동작이 빨라 한손으로 무거운 카메라를 흔들리지 않고 초점 맟추기가 쉽지않다..

셔터 스피드가 빨라야 되는데, 날씨가 어두워 감도를 높여도 셔속이 제대로 안 나온다..















이곳 조망처를 세 번째 찾아왔는데 .. 조망은 한 번밖에 볼 수 없었다 ..

백악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창고 사진..

창고 사진..


창고 사진..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오늘 예정했던 암릉 코스..오를 수 있는 봉우리는 올라보려고 밧줄까정 챙겼는데..

..비가 와서 미끄러운 바위 암봉을 우회하고 말았다..










관음암..


틈새가 정확한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관음암 바위 통로가 신비롭다..


건너편에는 오늘 예정했던 상고암 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