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 시선도 푸르른 산처럼 아득히 먼 곳에머무르길 좋아한다. 그 먼 곳은 추억을, 그리움을 하나씩 불러오기도 한다...#고향길 #길위의대화#장국국수 #은풍준시마을#임금님진상품 #은풍준시곶감https://m.blog.naver.com/hahahoho4957/222219381814
'고향길', 길 위의 대화
#고향길 #길위의대화일 년에 두세 번은 고향땅을 밟았었는데작년엔 번번히 코로나가 막았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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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향생각에 잠시 머뭇...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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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에 잠시 머뭇...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