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창원집이라
한 며칠 안부를 대신 전해주던
룸메이트도 없어서
니네둘다 혼자서 몇마디 했더구나 ^^;;;
난 딴방에서
누군가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느라
컴터를 잠깐 떠나 있었드랬꺼등
근데
이상하네..
오늘만큼은 로그아웃 하고
최소화 시켰는데
어뜨케 까페온 대화신청이
들어오지?...
로그아웃 하면 분명히 난 손님일텐데...
아...벌써 이게
몇번째 반복하는 까페온사건이야..ㅡ.,ㅡ^
앞으론 아예 창을
꺼버려야겠구나..음..
암튼 죽음이랑 푸물
내가 일부러 씹은거 아니니까 상처받음 안되~~~~~~~
글고 나 늦잠쟁이 마조..푸물..흐흐
우~~~~
기다리는 전화는 왜 오지 않는거야..
잠을 참는일이란
너무 힘든 것 같아..아아아앙...털썩! zzzzzzz.......
카페 게시글
자유공간
청아랑 진호랑 나란히 보아~~~~~~
넌너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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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8 01: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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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 ㅏ~ ~ 저 맘 상해버렸ㅇㅓ요~ ~ ㅋㅋ 넝담이구엿!! 언니 바쁜거 알아염^^; 크크크~ 존~ 꿈꾸시길~ ~
Okay~ 흐흣..
인기쟁이구먼?? 부러오.. 음허~
부러우어? 음..그럼 의기양양해져야지...냐하핫뜨! 다들 하루 어뜨케 보냈을라나? 아~~난 오늘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한 커플을 보고 왔는데......음.......브러워쓰!! 지금쯤....첫날밤을 데코레이션하고 있겠다....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