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발부한 《상업 및 공업용 전기세와 물세 통일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에 따라 길림성의 상업용 전기세가 하향조절될것으로 예상된다.
《통지》는 아직 상업과 공업용 전기사용 동일가격을 실시하지 않은 성(구, 시)에서는 참답게 상업과 공업 전기사용 동일가격 실시방안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상업과 공업 용수 동일가격 문제에 대해《통지》는 목욕, 세차 등 특수 업종의 용수를 제외하고 의연히 단독으로 분류하여 가격을 계산하며 기타 용수와 적당한 가격차이를 유지하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각지에서는 급수가격을 조절할 때 국무원판공청의 소비를 확대하고 활성화할데 관한 의견 요구에 근거해 《원가를 보상하고 합리하게 수익하며 용수를 절약하고 공평하게 부담》하는 원칙에 따라 물세분류를 간소화하고 상업용수(경영봉사용수)와 공업용수에 대해 동일가격을 실시하라고 지적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우리 성에서는 상업과 공업 전기사용과 용수에 대해 동일가격을 실시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이것은 성내 상업용 전기가격이 일정한 정도로 하향조절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 성에서는 목전 국가로부터 상업과 공업용 전기세와 물세를 통일할데 관한 구체적인 세칙을 전달받지 못했으며 각지 각 업종의 전기가격도 통일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구체적인 변동시간과 조절폭도에 대해서는 아직 똑똑하지 않다.
알아본데 의하면 우리 성에서는 이미 농촌과 도시의 전기가격을 통일했다. 해당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이로 하여 우리 성 농촌의 비주민용호에서는 6000만원 부담을 경감하였다.
[출처:길림신문]
첫댓글 지랄떨지말고 제발 주택전기요금이나 내려라 ...최소한의 생활전기만써두 지금 140원나오니 서민들 어떻게 살라고.....
사람사는 세상 좀 살기좋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아도 먹고 살기힘들어서... 물가는 얼마나 비싸고 특별히 연길이 무엇이든 비싸서 미쳐버리겟어요 도시가스비는 길림시는 한전자에 2원40전인데 연길시는 4원 88전 미쳐버려...그리고 난치비는 더 올랐는데 주는것을 보면 주는지? 마는지? 서민들은 살아라고 하는지 죽으라고 하는지 ? 연길시정부는 뭘 하는 곳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