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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통해 자기 정화를 이루고, 부활을 꿈꾸어라
부활절을 앞두고
새봄의 햇살이 도타워진다
생명이 움튼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우리는 무엇을 만지고 있는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십자가를 지고 속죄의 삶을 사는 것은 무엇인가?.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
정상에 닿을 때마다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다시 밀어 올려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은,
“바위로 향하는 그 투쟁 자체”가 마음을 채우는 것은 무엇일까?
영원히 사는 부활을 꿈꾼다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헤밍웨이
고난을 통해 자기 정화를 이루고
부활을 꿈꾼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굳건한 반석 위에 내집을 세우라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1)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7)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에베소서 5:2)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4)
'지혜'로 시간을 채우라 (에베소서 5:6)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빛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세상 속에서 빛을 비추어라
아름다움은 살리는 것이다
역사의 도구로 사용 하소서
지혜자는 함께 일을 한다.(do things together)(協力)
지혜자는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사람의 명수이다
지혜자는 기쁘고, 즐겁고, 사랑으로 아름답게 산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지혜자는 날마다 배우고 익혀 즐겁게 산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지혜자는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산다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나이를 먹는 동안 소중(所重)한 경험(經驗)을 통해서
연륜(年輪)과 지혜(智慧)가 생깁니다.
날마다 배우고 익혀 즐겁게 살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욕심을 버리고 화사하게 미소짓는
하나님의 형상이 미소만 짓는다
입술엔 축복, 칭찬, 격려, 응원, 긍정의 말을 하여라
후안무치, 내로남불,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의 어리석음을 벗어 버리고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살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항상 진실하게 살아라
끝이 아름다워지게 항상 신중하게 살아라
너의 이름을 멋지게하라
생명의 꽃이 피어나게 하라
감사의 꽃이 피어나게 하라
희망의 꽃이 피어나게 하라
환희의 꽃이 피어나게 하라
행복의 꽃이 피어나게 하라
자신의 이름에 꽃을 피어라
생명의 꽃을 피울 때까지
이름값을 하라
삶을 감사로 시작하여
행복으로 마감한다
하늘이 늘 너를 지켜 보고 있다.
On the restroom wall at my doctor's office:
“Don't take life too seriously, you'll never get out of it alive.” Elbert Hubbard.
한 의사의 진료실 화장실에 걸린 문구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대하지 마세요. 살아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앨버트 허버드.
살아서 나가지 못할 상황이라면 절망적이다.
그런데 인생 자체를 그런 상황에 빗대어 설명하니 삶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땅의 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상대화하라는 조언이리라.
독일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철학도 이와 닮았다.
근대 초기 서양에서 유행했던 바니타스(Vanitas) 그림도 그런 뜻을 담았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죽음을 잊어선 안 되겠지만 죽음에 압도되는 것도 성경적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죽음이 죄에서 왔음을 알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을 안다.
따라서 생명의 한계를 알고 영생을 소망하는 가운데
주어진 삶을 최대한 열심히, 진실하게, 성실하게, 신실하게,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살아 나갈 수 없는 인생인데 우리는 죽음을 통과해 영원한 삶으로 나아간다.
몸소 죽으셔서 우리의 죽음을 참된 삶의 통로로 바꾸어 주신 주님을 깊이 묵상하자.
(히 3:1)
부활이 기다리고 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세상에 수없이 많은 꽃처럼 인생도 이토록 다채롭다.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지금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청년들은 환상을 볼 것이며, 노인은 꿈을 꾸리라.
“길 위쪽의 판잣집에서 노인은 다시금 잠이 들어 있었다.
얼굴을 파묻고 엎드려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고,
소년이 곁에 앉아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인간 그 자체의 가치와 과정으로서의 투쟁을 존중하는 태도다.
인생의‘묘미’도 거기에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르신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든다
작은 상상력이 우리 일상에 오아시스처럼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노인과 바다>
마놀린은 산티아고를‘최고의 어부’라 부르며
그의 자존을 지켜 주는 거의 유일한 존재다.
마을 사람들이 노인을 비웃거나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에도,
소년은 그의 기술과 지혜를 믿고 정신적 지주가 되어 준다.
마른 뼈만 남은 마를린을 끌고 돌아온 노인의 상처 입은 손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승패의 논리를 넘어 노인이 겪은 고통의 깊이를 온전히 이해하는 마놀린
‘사회’가 보내는 최소한의 예우이자 사랑이다.
거친 파도 속에서도 노인이 인간의 품격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까닭은,
돌아갔을 때 자신의 투쟁을 증언해 줄 소년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 덕분이었다.
소년은 노인의 쇠락을 지켜보면서도 그의 정신을 이어받을 준비를 하며,
죽음을 앞둔 노인에게 영생에 가까운 위안을 건넨다.
영혼이 도달한 가장 깊은 평온이자 승리를 상징한다.
마을 사람들이 거대한 물고기의 뼈를 보고 감탄하는 동안,
소년은 노인의 곁을 지키며 그가 다시 깨어나 함께 바다로 나갈 날을 준비한다.
노인의 투쟁이 고독한 소멸로 끝나지 않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임을 암시하는 순간이다.
산티아고는 소년이라는 희망을 곁에 둔 채,
가장 찬란했던 시절의 꿈을 꾸며 마침내 평화에 닿는다.
사망을 이기고, 영원히 사는 부활의 순간이다
『노인과 바다』는 기독교 신학의 시선으로 읽을 때,
인간의 고통을 신성의 차원으로 끌어올린 그리스도 수난의 서사로 다가온다.
쇠약해진 산티아고가 거대한 청새치와 맞서는 과정에서 겪는 육체적 고통은,
골고다 언덕을 오르던 예수의 수난을 자연스레 환기한다.
낚싯줄에 손바닥이 쓸려 찢어지는 순간 노인이 내지르는 “아(Ay)”라는 외침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손바닥에 못이 박히는 느낌을 받은 인간이 내뱉을 법한 소리”
명백히 성흔(Stigmata)의 이미지를 호출한다.
거대한 물고기의 뼈를 끌고 돌아와 돛대를 어깨에 멘 채 언덕을 오르다
쓰러지는 노인의 모습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의 형상을 거의 직접적으로 겹쳐 놓는다.
고난은 고통 그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부활의 신비’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다.
산티아고가 사흘 동안 바다 위에서 사투를 벌인 뒤—예수의 부활까지의 시간과 겹치는
이 기간 끝에 살점은 모두 잃었으나 뼈라는 증거를 안고 돌아오는 결말은,
육체적 소멸을 넘어선 영적 승리를 암시한다.
세상의 눈으로 그는 패배한 노인에 불과하지만,
자기희생과 인내를 통해 인간 정신의 고귀함을 되살린 성자적 형상을 획득한다.
집으로 돌아와 팔을 벌리고 얼굴을 바닥에 묻은 채 잠드는 자세
역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며,
고통 이후에 도달하는 평화와 안식을 상징한다
마놀린은 노인의 상처 입은 손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그의 수난에 동참하는 자비를 보여준다.
다른 어부들이 뼈의 크기라는 현상에만 주목할 때,
소년만이 노인의 고독한 투쟁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가 깨어나기를 기다린다.
따뜻한 커피를 가져다주고 다시 함께 바다로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은,
그리스도의 정신이 제자들을 통해 이어지듯 산티아고의 불굴의 정신
또한 소년을 통해 부활할 것임을 암시하는 신학적 완성에 가깝다.
사흘 밤낮 마를린과 맞서며 “내가 죽을 때까지 너와 함께 있겠다”
산티아고는 마를린과 상어 떼라는 시련을 통과하며 육체의 소멸을 대가로
정신의 승리와 평화를 얻는다.
항구로 돌아와 돛대를 메고 언덕을 오르는 그의 발걸음은,
하나의 성스러운 제의처럼 읽힌다
『노인과 바다』에서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통로이며,
상처는 패배가 아니라 변모의 증거다. 산티아고는 상처를 통과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조용하고도 숭고한 존엄의 자리에 이른다.
노인이 빈 배로 돌아왔음에도 성자처럼 기억되는 까닭은,
삶의 현장 상어 떼의 허무와 파괴적인 시련 앞에서 끝내 낚싯줄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의미해 보이는 고통 속에서 의미를 길어 올리려는 실존적 투쟁에 대한 이 긍정은,
고난 그 자체가 구원의 길이 될 수 있다는 신학적 위안을 건넨다.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과 깊이 호응한다.
장 발장은 과거라는 십자가를 지고 속죄의 삶을 산다.
산티아고가 돛대를 메고 언덕을 오르듯, 그는 타인의 죄와 고통을 떠안는다.
미리엘 주교에게 받은 은촛대를 평생의 등불로 간직하는 장면은,
산티아고가 사자 꿈으로 내면의 순수성을 지켜내는 태도와 겹쳐진다.
사회적으로는 미천하거나 쫓기는 신세이지만,
두 인물은 고난을 통해 자기 정화를 이루고
그 유산을 다음 세대인 마놀린과 코제트에게 전한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적 원형을 공유한다.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 역시 중요한 상호텍스트다.
정상에 닿을 때마다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다시 밀어 올려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은,
84일과 추가 3일의 불운 끝에 잡은 고기를 상어에게 빼앗기고
빈 배로 돌아오는 산티아고의 처지와 닮아 있다.
그러나 카뮈의 말처럼 “바위로 향하는 그 투쟁 자체”가 마음을 채운다.
산티아고는 패배가 예정된 싸움에 기꺼이 몸을 던짐으로써 부조리를 넘어선다.
기독교적 부활은 사후의 보상이 아니라,
고통을 직시하고 다시 일어서는 ‘반항’의 과정 속에서 이미 실현된다
이 소설은 문학적으로 증명한다.
노인은 꿈을 꾼다.
노인이 사자 꿈을 꾸며 평온하게 잠드는 결말은 고통의 서사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종지부다.
육체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전리품은 사라졌지만,
그의 내면은 젊은 시절의 가장 찬란한 풍경으로 채워져 있다.
소년 마놀린이 노인의 상처 입은 손을 닦아주며 곁을 지키는 정경은,
고통받는 단독자에게 필요한 것이 화려한 치유가 아니라
그 투쟁을 묵묵히 지켜봐 주는 시선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그 시선과 커피 한 잔의 응원으로 오늘도 살아 간다.
남을 언제나 미소로 남을 대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잘 되기를 바라며
‘얼굴엔 가장 환한 웃음꽃을 피우고/
입술엔 가장 아름다운 말을 하고
어떤 경우에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우아하게 사는 자태를 잃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고마워!, 미안해!, 안녕해!, 감사해!, 사랑해!, 행복해! 로/
멋지게 살며/
입술에 감사, 축복, 찬미가 떠나지 않게 하라/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름다운 삶을 위해
매사에 진실하라. 立處皆眞
모든 순간을 성실하게 살아라. 卽事而誠
모든 순간 겸손하게 살아라 卽事而謙
삶은 아름답고 향기롭게 사는 것이다.
하늘이 감동하게 가슴으로 살아라.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義在正我
眞空妙有 지혜는 고요한 마음에서 나온다
心淸事達 마음이 깨끗해야 하는 일이 잘 된다
인생은 기쁘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니 기쁨이 있으면 마음껏 즐겨라 人生得意須盡歡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다(花樣年華)
날마다 축복의 날되게 서로 섬겨라
삶이 아름다워지려면 서로 세우고, 축복하며, 섬기며,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랑하고, 감사하며, 신중하고 하게 살면 아름다워진다 尊聞行知
삶은 오늘,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게, 재미있고,
기쁘고, 즐겁고, 사랑으로, 아름다워야 한다
삶은 재미있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아름답고, 향기롭게 사는 것이다 人生得意須盡歡
마음이 맑고(淸) 밝고(光) 깨끗하니 생각(思)이 아름다워(美) 다 아름답게 보인다
心淸意自閒 無魂於心 義在正我
늘 신중하며 진실하고, 정성을 다하며, 사려 깊게 생각하며,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馭朽攀枯
사람을 가장 소중히하는 섬김을 실천하라
겸손하게 살아라
참된 삶은 서로 세우고, 섬기고, 존경하며, 존중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신중하고 진실하게 사는 것이다 尊聞行知
삶은 참되고(眞) 진실하고,
나답게 겸손하게(謙遜)
선하고 인자하게 최선을 다해 살면(善),
사랑으로(愛)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美) 眞善美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언어력과 스토리텔링이다
공부는 평온한 일상으로, 학문에 정진하며, 균형 된 삶을 이뤄는 것이다
매사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늘 신중하며 진실하고,
정성을 다하며, 사려 깊게 겸손하며,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馭朽攀枯
세상 끝 날까지 혼을 담아 열과 성을 다하고(盡人事待天命),
지어지선(止於至善)에 머무르고, 독행지(篤行之 독실하게 행동하라) 하라.
선하고 인자하게(每事盡善)사는 것이다 止於至善 善有善報
마음이 깨깟해야 세상이 아름답고 좋게 보인다. 心淸意自閒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꽃이 되는 순간이다.花樣年華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며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近者悅遠者來
덕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 必有鄰. 논어(論語)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주역(周易)
마음이 맑고(淸) 밝고(光) 깨끗하니 생각(思)이 아름다워(美)
다 아름답고 좋게 보인다 心淸意自閒 無魂於心
세상을 웃게 하라
생각은 깊게(思)
마음은 넓게(心)
말은 아름답고 향기롭게(言)
행동은 바르고 신중하게(行)
세상을 웃게 하는 것이다(幸福)
좋은 것만 보고 미래를 향해 가시오.(希望)
생각을 아끼라 正思
마음을 아끼라 正心
말을 아끼라 正言
행동을 아끼라 正行 言忠信 行篤敬
늘 겸손하고 신중하라
겸손하게 남을 섬겨라 謙遜
지금 웃어야 행복하다
지금 정직하게 살아야 복받는다
지금 이 순간 진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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