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명리학의 최고 사주학? 명리사주학
사주팔자는 명리학의 필수 첫번째 코스
사주팔자를 모르면 인문학 명리학문을 할수가 없습니다.
개인의 건강 출세 사정에서 국가의 운영까지도 가능하며 우리는 역사에서 과거도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 아시죠. 국가조직뿐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활용할수 있습니다.
지도자 참모등 애완견 경비견 충성견 ㅡ을 구분해줍니다. 알맞게 성정해야 탈이 없습니다.
이를 잘 못하면 배반이 나오고 주인을 물어뜯는 미친개도 나옵니다.
그러나 주인은 그 개를 버리고 싶을 때는 언제든 버리고~ 죽으면 잘 묻어 줍니다.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토사구팽(兎死狗烹)
누가 어떻게 종류에서 선악으로 활용할것인가가 사주의 주체입니다.
일반적 점치는 수단이 되어서는 항상 그 꼴이며 그저 그런 것입니다.
속세의 손가락질로 금전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닙니다
당신은 사주개념을 가진 생각이 어떻습니까?
그냥, 전문화, 가치를 보지 않습니까. 모릅니까.
지금 우리의 공원이나 주택 주변을 거닐면 개판 세상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데, 핵가족 노인세대 홀로 동반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신경 쓰지 말고 그저 따라사는 애완견으로 살아라 입니다.
이 한마리로 인한 경제적인 면이 기쁨을 주는 것만 하리요? 그런가요. 이래요?
여러분이 사주라고 손가락질 하지만, 그것의 가치를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나 주변에서 가치있는 활용을 하지 않고 접근하기에 인식이 그저 그럽니다.
연예인이 방송에서 이를 그저 그렇게 하드시 모두가 그런 것입니다.
사주전문가가 아니어도 쓸데 없는 사주 전문가이면 무엇합니까?
사주팔자를 이용한 명리 사주학을 가치로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역사적 사주라는 것은 술사들의 술수에 있고 가치성 보다는 일회성 위기모면으로 썼습니다.
사주에는 무녀 무당들이 등장하고 선용보다는 악성의 위기모면적이지요.
또한 절 사당등 스님들의 사주분야도 어떻습니까?
유명한 스님들은 세속에는 들지 않았으나 사주라는 분야를 드러내지 않고 숨겼습니다.
작금의 세상은 00박사님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무엇에 대한 박사님이신가요? 돈벌이 이름 박사!
메스컴에는 별의별 박사님들이 많기도 하며 인간이 아닌 박사님들도 많이 보입니다.
저들을 사주를 보면 등급 구분이 나옵니다. ㅎ
우리가 말하는 이천공 도사님인지 모르겠으나, 이는 학력을 보면 박사님들의 저 밑에 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박사님들보다도 저 위에 있습니다.
이렇드시 누가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그 존망이 달려 있습니다.
선용해볼 생각으로 도전하지 않으렵니까.
정치가입니까.
기업 사업가입니까.
상업가입니까.
예술문학가입니까,
사회운동가입니까.
각분야에서 용도를 먼저 선정하면 됩니다.
세상은 혼자 살지 않으며 둘이상으로 구성됩니다.
논어 술이 21장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간다면, 그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좋은 점은 가리어 본받고, 그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나 자신을 바로잡는 것이다."
인터넷 항해 시대 여러분은 명리사주학으로 자기분야 최고 리더가 되어보세요.
선용은 이름도 역사도 남지만 악용은 단명 합니다.
정의에 반드시 악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ㅡ계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