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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아들만 셋! 좌충우돌 대마도 캠핑기 [1]
일탱 추천 1 조회 4,256 16.05.12 02:0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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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2 06:53

    첫댓글 아들셋이라는게 이렇게 부러울수가...
    최고입니다~

  • 작성자 16.05.12 10:54

    감사합니다~^^ 셋째가 아들이란걸 알고 좌절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젠 괜찮아용~~ ㅋㅋ

  • 16.05.12 07:33

    멋진 아빠, 행복한 가정!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코비호는 확실이 배멀미가 덜할까요? 저도 함 시도해보고 싶은데 예전 배멀미로 조금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서요^^

  • 작성자 16.05.12 11:00

    감사합니다. 배가 출발 전, 도착 후 대기할 때 꿀렁거림이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다른 배에 비해 영향이 적습니다. 저희는 더군다나 앞쪽에 앉았는데 멀미 민감한 둘째도 괜찮았어요~ 대마도 가는 배 중 미래고속 코피와 JR규슈 비틀이 그렇습니다. 대아고속은 안타봐서 모르겠구요~^^

  • 16.05.12 07:52

    멋집니다
    아침부터 감동 한그릇 먹고 갑니다 ^^

  • 작성자 16.05.12 11:00

    감사합니다. 감동까지^^

  • 16.05.12 07:57

    저도 애들하고 가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5.12 11:01

    아이들 분명 좋아할겁니다~^^

  • 16.05.12 08:07

    ㅎㅎ 참 행복하고 좋은 부모 같습니다. 아이들 제대로 키울줄 아는 부모. 어릴때 많은 여행은 인성을 부드럽게 하는최고의 교육입니다. 메마른 가슴이 아닌 자녀들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할듯요.
    버너 받침대겸 바람막이 개조품?
    빵 터집니다. 멋진 소품입니다.

  • 작성자 16.05.12 11:02

    아~ 응원고맙습니다. 힘이 되네요~ 그리고 저거 개조한게 아니고 저런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장비 준비하면서 알았는데 트란지아 코펠버너세트입니다.

  • 16.05.12 08:32

    캬~~부럽습니다. 저희는 딸 셋입니다. 근데 백패킹을 하고있지만 애들이 어려서 다같이는 못하고 큰딸만 섬으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도 님처럼 머지않아 같이다닐 날이 오겠죠~~^^ 멋집니다.

  • 작성자 16.05.12 11:06

    딸 셋...ㅎㅎ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딸 셋 아빠가 꿈이었습니다 ㅠㅠ 저희는 9살, 6살, 4살입니다. 막내때문에 못다니고 있었는데 막내가 이젠 제법 걷고해서요~^^ 그래도 아직 낮잠이 극복이 안되네요~ㅠㅠ

  • 16.05.12 09:25

    가족과 대마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12 11:06

    감사합니다~^^

  • 16.05.12 09:41

    가족여행기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12 11:06

    감사합니다. ^^

  • 16.05.12 09:41

    단란한가족 참~~보기 좋아요~~^^

  • 작성자 16.05.12 11:06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2 11:08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3탄 만들어볼까 합니다만...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2 11:09

    저희가 간 날도 예약 상에는 꽉 차 있었습니다. 선입금을 안하니 예약만 해놓구 안오는 사람들이 태반인 듯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하는데...ㅠㅠ

  • 작성자 16.05.12 11:10

    참 예약은 꼭 하시고 가셔야 할듯요~ 일본사람들 예약자가 안와도 비워놓지 다른 사람 받으려고 안합니다 ㅎㅎㅎ

  • 16.05.12 10:49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최고죠~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5.12 11:11

    가능한 가족들과 다니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같이 가려고 해도 못할 상황이 되리란 생각이 들어서...^^

  • 16.05.12 11:12

    몇년후에도 본인이 텐트 쳐야 할걸요 ㅋㅋ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16.05.12 11:13

    또 그런가요? ㅋㅋㅋ 왠지 경험담이신 것 같네요

  • 16.05.12 11:58

    후앙~!! 넘넘 멋진거 아니에요~?
    저렇게 철저한 준비를 해주시는 님과 그에 응해주는 가족들~~
    모두 모두 최고네요^^ 와우~

  • 작성자 16.05.13 09:41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차 멀리 진출할겁니다. 오키나와, 캐나다, 호주, 유럽... 그 날을 꿈 꿔봅니다.

  • 16.05.12 15:28

    사랑이 넘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그리고
    급 질문이요 실바 바닥 보강 작업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5.13 09:45

    감사합니다. 실바 바닥은 고민고민 하다가 맥아웃도어 맥풋을 구매했습니다. 요즘 뭘 만들기가 귀찮아서...무게 때문에 백패킹은 쓰기 힘들 것 같구요~ 백패킹때는 천막 잘라쓸 생각해봅니다....

  • 16.05.12 17:53

    멋진 아버지십니다. 저도 3형제인데 ㅎㅎㅎ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했던 낚시가 아직도 기억과 가슴에 남아있답니다.

  • 작성자 16.05.13 09:47

    그렇죠? 이 넘들도 커서 살아갈 때 이 추억이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5.12 21:50

    지난해 댕겨온 코스랑 비슷하네요
    한적한 곳에서 2박 캠핑하고 왔지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5.13 09:48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 16.05.13 10:35

    멋지 세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정말 힐링하게 하는군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5.14 23:20

    감사합니다~^^

  • 16.05.13 14:57

    가족과 함께한 여행 멋지게 사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16.05.14 23:20

    감사합니다~^^

  • 16.05.13 15:17

    ㅎ 왕자님3과 부부가 닮으셨어요. 복이 동글 동글 굴러들어오겠습니다.

  • 작성자 16.05.14 23:21

    ㅋㅎ~ 다들 동글동글 하죠? 감사합니다

  • 16.05.18 10:21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바닥 트임은 어떻게 보강을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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